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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전인적 순종(시편 119:1〜16) 2 땅의 나그네(시편 119:17〜32) 3 불안한 시기에 손을 들고(시편 119:33〜48) 4 한밤중의 기억(시편 119:49〜64) 5 고난과 회개와 회복(시편 119:65〜80) 6 하늘에 굳게 선 말씀(시편 119:81〜96) 7 내 원수보다 지혜로움(시편 119:97〜112) 8 심판의 때(시편 119:113〜128) 9 갈망과 슬픔과 열심(시편 119:129〜144) 10 경건한 자의 기도(시편 119:145〜160) 11 경건한 자의 성품(시편 119:161〜176) 12 나그네들의 목자(시편 119:1〜176) |
David M. VanDru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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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반드루넨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 가장 분명하고 가장 정밀한 개혁파 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그가 시편 119편 강해를 통해 보여 준 그 예리함의 목회적 적용을 책으로 펴내 우리 모두가 그 유익을 누리게 된 것은 얼마나 큰 기쁨인지 모른다. 이 위대한 시편은 종종 부담스럽게 느껴지지만, 여기 한 장 길잡이를 만나, 회개와 확신과 감정과 슬픔과 열심을 포함한 인생의 오르내림을 살아 내는 가르침을 따라갈 수 있다. 이 유배의 시대를 나그네로 살아 는 우리에게, 반드루넨은 우리 목자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이 시대를 순례해 가는 위대한 소망을 보여 준다.
- 해리슨 퍼킨스 (미국 미시간주 파밍턴힐스 오클랜드힐스 공동체 교회(OPC) 목사) 기독교 역사 전체에 걸쳐 시편에 대한 수많은 강해와 주석이 저술되었지만, 시편 119편 한 편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저서는 상대적으로 드물다. 『유배 중의 신앙』은 그처럼 드문 한 권으로, 시편 119편에 대한 실천적이고 경험적이며 영적인 강해를 동시에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하나님 말씀의 능력에 대한 살아 있는 증언으로서, 죄에 사로잡혀 불의의 물결에 휩쓸려 가는 세상에서 유배자처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그 말씀이 어떻게 붙들고 강건하게 하는지를 보여 준다. 반드루넨 교수는 단순한 학문적 추구를 넘어, 학적 깊이와 영적 통찰 및 경험적 설교의 정수를 함께 보여 줌으로써, 말씀의 사역자들이 목회 사역과 일상의 삶 모두에서 잘 무장될 수 있게 한다. 이렇듯 귀한 자원을 무지 때문에 소홀히 하는 일이 없기를 기도한다. - 서창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역임) 시편 119편은 수천 년 동안 수많은 순례자의 길을 비추어 온, 시대를 초월한 진리들로 가득하다. 반드루넨은 이 진리들을 주경적 정밀함과 실천적 적용으로 새롭게 설명한다. 여기 담긴 열두 편의 현대 설교는 독자가 하나님의 율법을 다시 묵상하도록, 그리하여 이 현재 시대를 통과하는 동안 하나님 진리의 등불을 통해 인도받게 도와줄 것이다. - 브라이언 디브리스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무카니오 신학대학 학장) 시편 119편은 한 나그네의 기도이며, 시편 기자와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도 이국땅의 순례자와 외인으로 살아간다.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 백성에 속해 있을지라도, 이 세상에서 압제와 핍박과 고난 아래 탄식하며 자신의 연약함과 비천함을 절감하는 일을 마주할 수 있다. 성경의 모든 장 가운데 시편 119편보다 하나님 말씀을 더 자주, 더 강렬하게 강조하는 장은 없다. 반드루넨과 같은 말씀의 종이 이 시편에 대해 글을 쓴 것은 그래서 더없이 합당한 일이다. - 김준범 (서울 양의문 장로교회 담임목사) 시편 119편은 독자를 부르사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는 위엄 있는 시편이다. 그렇기에 반드루넨의 이 책은 이 시편에 걸맞는 화답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이 시편의 풍성함과 함께, 그에 대한 순종이 그리스도인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탐구하는 데 있어 신중하고 정직하며 분명한 길잡이의 역할을 한다. 여기 열두 편의 덕을 세우는 설교가 담겨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로 보화로 여기려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익을 끼칠 것이다. - 체이스 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세인트 매티어스 센테니얼 파크 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