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청년패스
내면혁명: 세상의 부조리를 직시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자신의 주인이 된다
베스트
서양철학 30위 서양철학 top100 1주
가격
17,800
10 16,020
YES포인트?
8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8/11(화) 발송예정(예약판매)?
배송비?
무료
  • 예정일 이후 1~2일 이내 수령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prologue
이유 없는 세상에서 기꺼이 이방인으로 살아남기 ·5

1장 당신의 성실함이 당신을 배신하는 이유
의미 없는 다람쥐 쳇바퀴를 멈춰 세워라 ·16
타인의 기대라는 환상에서 완벽히 탈각하기 ·23
긍정의 폭력이 우리를 어떻게 잠식하는가 ·29
노력하면 보상받는다는 거대한 세계의 거짓말 ·37
내일의 희망을 버려야 오늘의 내가 선명해진다 ·46
불안감이라는 이름의 목줄을 스스로 끊어내라 ·53

2장 고독의 정점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나의 삶
무리에 속하지 못할까 두려워하는 병적인 공포 ·62
모두가 정답이라 외칠 때 오답을 선택할 용기 ·69
진짜 나를 대면하는 시간 ·77
이해받기를 포기할 때 비로소 찾아오는 자유 ·85
세상의 모든 잣대를 비웃는 단단한 이방인 ·90
타인의 평가에 내 존재의 가치를 위임하지 마라 ·98

3장 굴러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돌을 밀어 올리는 자
정답이 없는 세계에서 나만의 오답을 쓰는 법 ·108
실패와 나락 앞에서도 결코 무릎 꿇지 마라 ·116
끝없는 헛수고 속에서 위대한 의미를 창조하다 ·123
결과에 집착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소모품이다 ·133
피할 수 없는 고통이라면 그 고통마저 지배하라 ·140
굴러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기꺼이 돌을 쥐어라 ·147

4장 거짓된 위로를 거부하고 차가운 진실과 마주하라
값싼 동정은 당신의 영혼을 병들게 할 뿐이다 ·158
적당한 타협은 스스로를 죽이는 가장 우아한 독 ·165
진실을 감당할 수 있는 자만이 세상을 통제한다 ·172
가면을 쓴 친절보다 뼈를 깎는 직언을 사랑하라 ·178
상처받지 않으려는 방어기제가 당신을 가둔다 ·184
얄팍한 위안과 감정적 보상에 중독되지 마라 ·190

5장 부조리를 꿰뚫고 흔들리지 않는 내면을 건축하라
세상이 나를 구원할 거라는 나약한 환상을 찢어라 ·198
나를 철저히 파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나 자신뿐 ·205
매 순간을 생의 마지막처럼 치열하게 태워버려라 ·213
자유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처절하게 뺏는 것 ·221
허무의 바닥에서 솟아오르는 불굴의 의지를 벼려라 ·229
마침내 내 안에 무적의 여름이 있음을 깨달았다 ·236

epilogue
세상이 아무리 비웃어도 당신의 돌을 끝까지 밀어 올려라 ·244

저자 소개 1

알베르 까뮈

관심작가 알림신청
 

Albert Camus

그 모든 것에 항거하며 인간의 부조리와 자유로운 인생을 깊이 고민한 작가이자 철학자. 1913년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 몽드비에서 가난한 노동자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알사스 출신의 농업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1차 세계대전 중 전사하고, 청각 장애인 어머니와 할머니와 함께 가난 속에서 자란 카뮈는 유년 시절의 기억과 가난, 알제리의 빛나는 자연과 알제 서민가의 일상은 카뮈 작품의 뿌리에 내밀하게 엉기어 있다. 구역의 공립 학교에서 L. 제르맹이라는 훌륭한 스승을 만났다. “나는 자유를 빈곤 속에서 배웠다.”라고 하기도 했는데, 알제리에서 보낸 유년기는 그가 작가적 양분을 공급받
그 모든 것에 항거하며 인간의 부조리와 자유로운 인생을 깊이 고민한 작가이자 철학자. 1913년 프랑스 식민지였던 알제리 몽드비에서 가난한 노동자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알사스 출신의 농업 노동자였던 아버지가 1차 세계대전 중 전사하고, 청각 장애인 어머니와 할머니와 함께 가난 속에서 자란 카뮈는 유년 시절의 기억과 가난, 알제리의 빛나는 자연과 알제 서민가의 일상은 카뮈 작품의 뿌리에 내밀하게 엉기어 있다. 구역의 공립 학교에서 L. 제르맹이라는 훌륭한 스승을 만났다. “나는 자유를 빈곤 속에서 배웠다.”라고 하기도 했는데, 알제리에서 보낸 유년기는 그가 작가적 양분을 공급받는 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여겨진다. 그의 도움으로 장학금을 받고 1923년 프랑스 중등학교 리세에 입학했고, 이후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으나 1930년 폐결핵으로 자퇴를 했다. 결핵 발병으로 누구보다 좋아했던 축구를 포기했다.

바칼로레아 준비반에서 철학 교수이자 에세이스트인 장 그르니에를 만나 큰 영향을 받고, 이후 평생 그와 교류를 이어갔다. 어렵게 대학에 진학해 고학으로 다니던 알제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해 철학을 전공하는 동시에 정치 활동과 연극 활동에 집중했다. 1932년 장 그르니에가 주도한 조그만 월간 문예지 [쉬드Sud]를 통해 처음으로 첫 에세이 『새로운 베를렌Un Nouveau Verlaine』을 발표했다. 대학시절에는 연극에 흥미를 가져 직접 배우로서 출연한 적도 있었다. 결핵으로 교수가 될 것을 단념하고 졸업한 뒤에는 진보적 신문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 한때 공산당에 가입했던 그는 비판적인 르포와 논설로 정치적인 추방을 당하기도 했고, 프랑스 사상계와 문학계를 대표했던 말로, 지드, 사르트르, 샤르 등과 교류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에 몰입했다.

1937년 첫 산문집 『안과 겉』을 발표하고, 이듬해부터 [알제 레퓌블리켕]의 기자로 활동하다가 1940년에 파리로 활동 무대를 옮겨 [파리수아르]의 기자가 된다. 독일에 점령당한 파리에서 검열을 피해 지방으로 옮긴 [파리수아르]를 따라 이동하는 동안에도 집필 활동에 매진한다. 초기의 작품 『표리(表裏)』(1937), 『결혼』(1938)은 아름다운 산문으로, 그의 시인적 자질이 뚜렷하게 드러난다. 1942년 7월, 자신의 첫 소설이자 대표작이 되는 문제작 『이방인(異邦人) L' tranger』을 발표하면서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이즈음 레지스탕스에 가담하여 프랑스 해방 운동에 참여한 카뮈는 철학 에세이 『시시포스 신화』(1943), 희곡 작품 「오해」(1944) 등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저항운동에 참가하여 레지스탕스 조직의 기관지였다가 후에 일간지가 된 [콩바]의 편집장으로서, 모든 정치 활동은 확고한 도덕적 기반을 가져야 한다는 신념에 바탕을 둔 좌파적 입장을 견지했다. 또 집단적 폭력의 공포와 악성, 부조리함을 알레고리를 통해 형상화한 소설 『페스트』로 문학계의 대반향을 일으켰고 1951년에는 마르크시즘과 니힐리즘에 반대하며 제3의 부정정신을 옹호하는 평론 『반항적 인간』을 발표하여 지성계에 큰 논쟁을 촉발한 사르트르와 격렬한 논쟁을 벌이다가 10년 가까운 우정에 금이 가기도 했다. 하지만, 1956년 『전락』을 발표하면서 사르트르에게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이방인』, 『시지프의 신화』를 발표하며 문학가를 넘어 사상가로도 인정받기 시작했고, 실존주의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가 엄마, 무명인, 그리고 나의 ‘죽음’을 연달아 맞닥뜨리며 삶의 부조리를 고뇌하는 모습은 이후 오랫동안 수많은 독자를 실존주의의 세계로 이끈다. 「오해」와 「칼리굴라」라는 희곡을 쓰며 희곡 작가로도 활동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1957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대문호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알제리 독립을 둘러싼 논쟁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 가지만, 카뮈는 생전 인터뷰에서 “자동차 사고로 죽는 것보다 더 부조리한 죽음은 상상할 수 없다.”라고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1960년 1월 4일 자동차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이때 사고 차량에 있던 가방에서 초고 형태로 발견된 『최초의 인간』은 1994년에야 빛을 보게 된다.

이 외에도 『여름』, 『유배지와 왕국』, 『행복한 죽음』, 『정의의 사람들ㆍ계엄령』, 『결혼, 여름』, 『태양의 후예』, 『젊은 시절의 글』, 『스웨덴 연설ㆍ문학 비평』, 『최초의 인간』, 『여행일기』, 『단두대에 대한 성찰ㆍ독일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전락·추방과 왕국』, 『안과 겉』 등의 작품을 썼다.

알베르 까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28*188*20mm
ISBN13
9791124649640

리뷰/한줄평9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020
1 16,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