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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칭찬을 즐기면 인생이 즐겁다
칭찬하지 않는 불행한 시대 -칭찬을 하지 않는 사람 스스로 배고파하는 사람이 되라 -선의를 낭비하는 사람 동정보다 어려운 일, 진실로 칭찬하기 -타인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 칭찬은 회사를 즐겁게 한다 -아랫사람들에게 확신을 주는 사람 당신의 얼굴을 바라보라 -낙관적인 사람과 비관적인 사람 질투를 이기는 힘, 칭찬 -질투심을 넘어설 수 있는 사람 세상 모든 일이 다 가능하다고 말하라 -냉소적인 사람과 열광하는 사람 마음의 빛을 죽이는 바이러스 -나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 잘못은 먼지 속에, 칭찬은 대리석에 새겨라 -분노를 극복하는 사람 절망과 실패를 친구로 삼는 사람 -니힐리스트 동정이라는 알리바이를 허락하지 말라 -자신의 약함을 이용하는 사람 접시를 깨는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처럼 -자신을 과시하는 사람 자신에게, 자신의 용기에, 자신의 능력에게 -말을 다 끝맺지 않는 사람 게으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는 성숙함 -미숙한 사람 삶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관심 -참된 교양을 지닌 사람 습득하고 훈련할수록 강해지는, 인내라는 무기 -인내할 줄 아는 사람 새로움의 희미한 신호들 -새로운 것을 꺼리지 않는 사람 겸손함에서 우러나오는 칭찬으로 살아라 -한계와 실패를 인정하는 사람 제2부∥사람을 읽으면 회사가 즐겁다 성공을 씨앗을 뿌리는 밭 -회사와 연대하는 사람 사람 노릇, 어른 노릇 -자기 역할에 전문적인 사람 보이지 않는 질서가 시장을 움직인다 -자본주의를 살리는 사람 홀로서기가 아닌 마주서기 -기업과 한 몸이 되는 사람 실패를 딛고 일어설 때 실패에서 벗어난다 -부적응을 인정하는 사람 가면을 벗은 맨얼굴을 바라보는 시간 -전화 통화에서 성의를 보이는 사람 변화 없이는 진화도 없다 -창조적으로 배우는 사람 부드러워야 극과 극을 융화시킨다 -양극의 미덕을 겸비한 사람 스포츠는 삶의 은유이다 -스포츠에 열광하는 사람 성공의 주문, 새로움과 모험 그리고 의외성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 불확실함이라는 시험에 항상 대비하라 -시험을 피하지 않는 사람 옳은 답을 위한 물음, 창조성 -집단의 창조성을 이해하는 사람 다시 태어나는 능력, 모험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사람 포기하지 않으면 언제나 꿈은 유효하다 -꿈꿀 줄 아는 사람 현명한 사람이 실망시킬 때 -혼란을 받아들이는 사람 혁신하는 사람은 승리한다 -혼자 도전하는 사람 영감이 들려주는 목소리를 듣는 운 좋은 사람 -영감을 발견하는 사람 정보가 아닌 세상을 읽는 힘이 필요하다 -깊이 있는 인식을 하는 사람 차이점과 소외감은 이해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자신을 둘러싼 벽을 깨는 사람 제3부∥세상의 관계가 부드러우면 사람이 즐겁다 사랑이라는 본능이 세상을 움직인다 -대가를 구하지 않고 베푸는 사람 우리의 삶이 즐거운 이유 -고귀한 영혼을 지닌 사람 마음 가장 깊은 곳을 찍어 놓은 사진, 첫인상 -첫인상을 꿰뚫어보는 사람 악마와의 계약, 자기기만 -양심을 굳게 지키는 사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권력을 쥔 사람 동의와 토론이 없는 불량배들 -전제적인 사람 생각하는 모든 것을 말할 수 있는 분위기 -동의를 이끌어내는 사람 “예”라는 치명적인 길들임 -아첨하는 사람 자유, 존경, 신용에 빚지게 하라 -성과만을 중시하는 사람 다른 사람 말에 귀 기울이기 -남을 끌어주지 않는 사람 용기를 잃으면 다 잃는다 -비겁한 사람 비밀스러움이 많으면 의심도 많다 -무질서한 사람 세상의 중심에 서고 싶다 -훼방놓는 사람 무관심이 주는 힘 -남을 당황하게 하는 사람 오지랖이 넓으면 근심이 많다 -어리석음으로 지배하는 사람 동기와 정열 없이는 위대한 일도 없다 -자신의 감정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생각의 반전을 만들어주는 위기 -위기를 포용하는 사람 절대 항복하지 말아야 할 것을 선택하라 -정열적으로 사는 사람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여행 -진정한 여행을 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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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보다 어려운 일, 진실로 칭찬하기
-타인을 인정해주지 않는 사람 밖에서 인정받는 남편을 가정에서, 아이들 앞에서 무시하는 아내들이 종종 있다. 사회에서 그 남편은 분명 성공한 남자이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경외감을 주며 높은 평가와 찬탄을 받는다. 그는 아내에게도 똑같이 인정받기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아내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온갖 노력을 기울이면 기울일수록 그의 아내는 남편의 결점을 찾아낸다. 그녀는 자기 친구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며 자식들에게 아버지의 결점을 강조한다. 그는 밖에서는 중요한 인물인지 모르나 가정에서는 무가치한 존재이다. 이런 식으로 아내는 남편을 손에 넣는다. 종종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리고 별거 중이거나 이혼을 할 경우, 상대방의 가치를 떨어뜨리며 자신을 부각시키려고 경쟁을 한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 그리고 그 욕망을 어떻게 다루는가 하는 방법은 예술적인 삶, 전문적인 삶, 학문적인 삶의 중요한 부분을 형성한다. 성공할 가망이 있는 사람들을 모두 신랄하게 비판해서 명성을 얻는 비평가들이 있다. 기업에서 평가절하의 메커니즘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 권력을 손에 쥐게 되는 일을 자주 볼 수 있다. 나는 한 기업을 소유한 가문의 힘을 모두 빼앗고 그 회사를 거의 손에 넣을 뻔했던 이사 하나를 기억하고 있다. 그는 아주 어려운 시기를 잘 이용해 소유주 가문의 호의를 샀다. 그런 다음 자신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이사들과 고문들을 모두 제거해버렸다. 그는 언제나 엄격하고 완고했으며 항상 눈을 찌푸리고 있었다. 그는 누구에게서든 결점을 찾아냈다.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잔인하게 그 결점들을 공공연히 밝혔다. 몇 해가 지나도록 그의 입에서는 감탄이나 칭찬의 말이 절대 나오지 않았다. 우리는 이런 유형의 간부들이 처음에 좋은 성과를 얻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사람들이 그에게 인정을 받으려고 전력을 기울이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똑똑한 사람들과 재능 있는 사람들은 놀이의 내막을 파악하고는 그의 곁을 미련 없이 떠나버린다. --- pp.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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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은 먼지 속에, 용서는 대리석에 새겨라
-분노를 극복하는 사람 매일 신문이나 텔레비전 같은 매스컴을 잘 살펴보자. 주의 깊게 문장 하나하나를 읽어보고 모든 단어를 조심스럽게 검토해보라. 찬사의 말, 감탄, 칭찬하는 형용사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예술 분야에서는 조금 찾아볼 수 있는데, 항상 똑같은 사람들과 거의 신성시되는 몇몇 작가들에게만 그런 형용사가 사용된다. 하지만 이 아주 좁은 분야를 벗어나면 제목으로 뽑히고 뉴스거리가 되는 것은 비판, 비난, 비방이다. 비난을 받거나 탄핵을 당하는 사람에 대해 사람들은 아무 말도, 전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과거에 그가 훌륭하게 해냈던 일이 있어도 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는다. 나치에 대항해 영국과 전 유럽을 승리로 이끈 처칠에게도 그랬고, 내전에서 프랑스를 구한 드골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인들은 워터게이트 사건이 터졌을 때 베트남의 비극을 해결한 닉슨의 공적을 절대, 단 한순간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가 죽고 난 뒤에야 인정을 했다. 사람들은 하느님이 심판의 날에 천칭을 사용할 것이라고들 한다. 한쪽 접시에는 공적들을 올려놓고, 반대쪽 접시에는 모든 인간의 죄를 올려놓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저울은 고장이 나서, 거의 무게가 나가지 않는 먼지 한 톨만 올려놓아도 영원히 악의 편으로 기울게 되어 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행동해왔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몇 년 동안 한 상점을 드나들었고, 그 상점에서는 물건을 집까지 배달도 해주면서 우리에게 친절하게 잘해주었다. 우리는 그 상점에 들러 허물없이 수다도 떨었다. 그런데 별로 중요하지 않는 사건, 계산서의 계산이 잘못되었다거나 오해를 했다거나 뭐 그런 일이 벌어졌다. 우리는 고집을 부리다가 문을 쾅 닫고 거기서 나와버린다. 화가 난 우리는 상점을 바꿔버리고 지금까지도 그 일을 생각하면 불같이 화를 낸다. 이런 일은 그 관계가 표면적이기 때문에, 거래를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벌어진 것일까? 상점에 가서 서비스가 좋으면 물건을 살 뿐이지 가게 사람과 다른 관계를 맺지는 않는 건가? 아니, 아니다. 우리는 몇 년 동안 계속 사귀어온 친한 친구의 경우에도 똑같이 냉혹하게 반응한다. 때로는 무례한 언동이나 몰이해, 망각이면 충분하다. 또는 남편이나 아내가 서로 접촉을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러면 곧 회복할 수 없는 관계 단절의 과정이 시작된다. 그렇게 과거는 지워지고 황폐해진다. 그러면 연인끼리 싸울 때, 이혼할 때는 어떻게 될까? 그 둘이 함께 맞았던 모든 좋은 일, 함께 나누었던 기쁨들이 모두 사라져버린다. 기억은 끝없는 건망증으로 삶의 절반을 꿀꺽 삼켜버리는 심연으로 변한다. 사람들은 잘못만을 기억한다. 그것을 잊지 않고 과장하면서 대리석에 새긴다. 긍정적인 부분을 원상태로 되돌리고 아직도 살아 있는 기억의 잔해에서 그것을 뽑아내는 일은 아주 힘들다. 그러려고 해보면 기억 속에서 잘못된 행동들과 증오에 찬 말들이 와르르 달려 나오기 때문이다. --- pp.4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