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싫어요! 나가고 싶지 않아요
양장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북멘토 그림책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프란체스카 마스케로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탈리아의 저널리스트이자 동화 작가이다. 밀라노 가톨릭 대학교에서 문학과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후로 여러 이탈리아 신문사에서 아동, 심리학, 건강, 의학 등의 분야를 담당했고, 현재 밀라노의 스쿨라 델 푸메토(Scuola del Fumetto)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책 작가로서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출간한 책으로는 『아빠는 슈퍼히어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의 제라늄』, 『공중제비의 비밀』 등이 있다.

프란체스카 마스케로니의 다른 상품

그림엘리사 카발리에레

관심작가 알림신청
 
볼로냐 출신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이야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그래픽, 색상 실험을 즐긴다. 2021년 볼로냐 아동 도서 박람회에서 ‘Ars in Fabula Grant’를 수상했으며, 다수의 국제 일러스트 전시회에 선정되었다. 《싫어요! 나가고 싶지 않아요》는 그녀의 첫 그림책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이현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60g | 230*270*10mm
ISBN13
978896319635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게 무슨 소리지?’
두려움보다 힘이 센 호기심이 퐁퐁 솟아나요


병아리는 따뜻하고 아늑한 알 속이 정말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다른 알처럼 시간이 되면 알을 깨고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알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어요. 밖으로 나오라는 엄마의 따듯한 응원도, 알 밖으로 당장 나오라는 화난 아빠의 으름장도 병아리를 알 밖으로 나오게 하지 못했지요. 알 속이 따듯하고 아늑한 것도 있었지만,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도 한몫했죠. 하지만 다른 병아리들이 모두 알 밖으로 나와서 함께 모이를 먹고 노는 모습을 보며, 알 속 병아리는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조금씩 솟아나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알 속이 조금씩 불편해지고, 알 속에서만은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답니다.

알 속 병아리처럼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두려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이럴 때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그림책 속 병아리의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죠. 그러면 아이들 스스로 새로운 세상을 탐색하며 새로운 환경과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답니다.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이 두려움보다 힘이 세다는 걸 잊지 마세요.

“알고 보니, 아주 쉬운 일인걸!“
조금만 용기 내면 신나고 멋진 세상이 펼쳐져요


병아리는 자라면서 알 속이 점점 비좁아지고, 밖에서 다른 병아리들이 노는 모습이 부러웠어요. 알 속에 갇혀 있을 때는 먹이를 쪼아 먹을 수 없었고, 작은 발로 뛰어놀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알에 구멍을 만들어 부리와 발과 날개를 밖으로 내밀어 보며, 조금씩 알 밖을 탐험하게 되지요. 마치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거나 새로운 친구를 만날 때, 두렵지만 작은 용기를 내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것처럼 말이에요. 병아리도 마찬가지로 조금씩 알 밖 세상에 나가면서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게 되어요.

특히, 귀여운 병아리 친구와 함께하면서 알 밖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모두 떨쳐 내고, 당당히 알 밖으로 나오게 되지요. 새롭게 맞이한 알 밖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아주 멋진 일들로 가득했어요. 아이들은 알을 깨고 나온 병아리가 “알고 보니, 아주 쉬운 일인걸!”이라고 말한 것처럼 새로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일이 쉽고 재미나고 신이 나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조그만 용기 내면 멋진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말이에요.

리뷰/한줄평28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