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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보다 작은 개 미니멍
양장
모나 그랑종 글그림 엄혜숙
북멘토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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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모나 그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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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프랑스 포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예술 학교(Haute Ecole des Arts du Rhin)를 졸업한 후, 집단 프로젝트와 함께 인스타그램 만화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학교 급식생(Demipensionnaires)》이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엄혜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564g | 240*320*9mm
ISBN13
978896319644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책임과 돌봄이 선사하는 행복을 느껴요

《엄지보다 작은 개 미니멍》은 아이가 텃밭에서 엄지보다 작은 개를 발견하면서 시작되어요. 너무 작아서 짖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는 개를 발견한 아이는, 그 개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어요. 그 작은 개에게 텃밭은 너무 위험할 거 같아서였지요. 아이는 제일 먼저 작은 강아지라는 뜻으로 ‘미니멍’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그러고는 산책도 시켜 주고, 혼자 두면 심심할까 봐 학교까지 데려가면서 온 정성을 다해 미니멍을 돌봐 주었답니다. 미니멍을 잃어버릴 뻔한 위기도 겪게 되지만, 그런 위기를 통하여 아이와 미니멍의 관계는 더욱더 돈독해졌고, 둘만의 멋진 우정을 만들 수 있었죠. 작고 보잘것없고, 심지어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미니멍을 그냥 스쳐 지나가지 않고, 책임 있게 돌봄으로써 아이는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멋진 우정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은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 깨닫게 된답니다.

깜짝 반전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요

텃밭에서 처음 미니멍을 발견한 아이는 미니멍이 너무 작고 연약해 보여서 돌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축구장에서 길까지 잃어버린 미니멍을 보면서 더 잘 돌봐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식사를 하다가 아이는 깜짝 놀랐어요. 미니멍이 아이에게 한 행동 때문이었지요. 무얼 한 걸까요? 그 이후로 아이는 미니멍이 지금까지 자기가 알던 것과 달리 똑똑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맞아요. 놀랍게도 아이의 생각대로 미니멍은 그저 작고 연약한 존재가 아니었어요. 미니멍의 진짜 정체는 뭘까요? 상상을 뛰어넘는 깜짝 반전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유쾌하고 재미난 상상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강렬하고 유쾌한 그림으로 보는 즐거움이 넘쳐요

《엄지보다 작은 개 미니멍》은 비비드하고 풍부한 색채로 독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아요. 혼합색이 아닌 그림책 전체를 별색으로 인쇄하였기 때문에 가능한 색감이랍니다. 게다가 책 크기까지 매우 커서, 강렬함이 배가 되지요. 이렇게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와 커다란 크기의 책은 아이들의 시각적 집중력을 높이면서, 아이들을 온전히 그림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답니다. 또한,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는 것처럼 엄지보다 작은 미니멍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책을 읽다 보면 또 다른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지요. 화려한 색만큼이나 유쾌한 반전이 숨어 있는 미니멍 이야기 속으로 얼른 들어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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