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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는 유치원에서 돌아오는 내내 고민했어요. 엄마 아빠에게 거짓말을 할까 말까 하고요. 유치원 미술 대회에서 그림을 정말 잘 그리고 싶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저녁밥을 먹다가 엄마가 묻는 말에 그만 미술 대회 일 등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일은 점점 커져서 할머니는 일 등을 했으니 선물을 사 주시겠다고 하고, 아빠는 글쎄 회사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대요. 거짓말을 해 버린 레아의 마음속에는 무거운 바윗덩어리가 생기더니 점점 커지기 시작해요. 바윗덩어리가 내려앉은 레아의 마음은 너무 힘들어요. 마침내 레아는 엄마 아빠 할머니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으로 모든 것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거짓말의 무게를 벗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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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을 가족이 한마음으로 지켜보고 격려하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은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최초의 사회는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 관계 안에서의 상호 작용이 아이가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레아는 엄마 아빠뿐 아니라 할머니, 외삼촌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성장해 나갑니다. 레아가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고민이 생기면, 가족들은 따뜻한 사랑과 현명한 조언을 베풀어 레아를 도와줍니다. 모두들 레아가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한마음으로 레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지요. 핵가족 시대가 된 지금, 할머니와 할아버지, 외삼촌과도 가까이 지내는 레아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레아의 고민이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부모 독자들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에 비해 육아에 서툴 수 있는 아빠나 조부모 등의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바람직한 방식을 알려주어 육아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