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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가 좀 달라진 것 같아요. 엄마는 배가 점점 더 커다랗고 불룩해지고, 아빠는 휘파람을 불며 즐거워하죠. 레아는 엄마 배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정말 궁금해요. 할아버지, 아빠, 할머니에게 물어봤지만 알쏭달쏭한 대답만 들었지요. 유치원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엄마 배 속에서 동생이 나올 거래요. 동생이 태어날 거라 생각하니 레아는 걱정이 돼요. 동생이 엄마 아빠의 사랑을 빼앗아 가고, 아끼는 장난감도 망가뜨릴 것만 같지요. 드디어, 동생이 태어났어요! 엄마 품에 안긴 동생은 아주 작고 좋은 냄새가 났어요. 레아는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오히려 동생과 하루 빨리 놀고 싶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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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을 가족이 한마음으로 지켜보고 격려하는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 시리즈! ‘온 가족이 함께 보는 레아 성장 그림책’은 온 가족이 한마음으로 아이의 고민을 들어주고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최초의 사회는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 관계 안에서의 상호 작용이 아이가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레아는 엄마 아빠뿐 아니라 할머니, 외삼촌과도 친밀한 관계를 맺고, 그 속에서 성장해 나갑니다. 레아가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고민이 생기면, 가족들은 따뜻한 사랑과 현명한 조언을 베풀어 레아를 도와줍니다. 모두들 레아가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기를 바라며, 한마음으로 레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지요. 핵가족 시대가 된 지금, 할머니와 할아버지, 외삼촌과도 가까이 지내는 레아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레아의 고민이 해결되는 과정을 통해, 부모 독자들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현명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엄마에 비해 육아에 서툴 수 있는 아빠나 조부모 등의 가족 구성원들에게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바람직한 방식을 알려주어 육아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