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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21세기 투자법
이효석
상상스퀘어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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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21세기 투자법이 필요할 때

제1부. 바뀌지 않는 것: 인간의 본성

1장. 투자의 시작은 위기에서부터
2장. 포트폴리오 전략: 집중하는 투자자가 이긴다
3장. 최고의 종목을 고르는 마음가짐
4장. 시장이 놓친 기회를 잡는 방법
5장. 판단이 맞았다면, 끝까지 지킨다
6장. 틀린 판단을 빠르게 인정한다
7장. 당신의 수준에 맞춘 투자

제2부. 바뀌지 않는 것: 게임의 룰

[자본주의의 원리]
8장. 레버리지: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단 하나의 원리
9장. 복리를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10장. 기업에도 인생이 있다: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하는가?
11장. 좋은 회사가 반드시 좋은 주식은 아닌 이유
[투자의 실전 도구]
12장. 주가를 결정하는 두 가지
13장. 이익, 이익, 이익!
14장. 새로운 것이 없으면,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
15장. 이익을 지키는 힘, 경제적 해자

제3부. 바뀌는 것: 세상이 바뀌면 투자 문법도 바뀐다

16장. 21세기 투자: 정렬의 시대
17장. 가치, 가격, 가치관
18장. PER도 한때는 새로운 방법론이었다
19장. 혁명의 본질: 싸지면 폭발한다
20장.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대의 기회
21장. 돈의 가치가 하락에서 급락으로, 급락을 넘어 타락으로
22장. 초장기적 관점에서 자산 가격은 왜 오르는가?
23장. 지정학은 이제 변수가 아닌 상수

제4부. 바뀌는 것: AI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

24장. 1차 AI 혁명
25장. AI 시대의 경제적 해자
26장. AI 시대의 병목
27장. AI 혁명, 어디까지 왔나?
28장. AI는 경제를 어떻게 흔드는가?
29장. 새로운 가치는 누구의 것인가?
30장. 버블에서 살아남는 법

에필로그: 예쁜 돌을 많이 만드시기를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이효석은 투자자들의 편에 서서 경제를 소개해 주는 친절한 애널리스트로 유명하다. 230만 경제 1위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했을 때도 ‘가슴을 울리는 인생 강의’라는 평을 받으며 그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투자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이번 책에서도 이어진다. 교보악사자산운용에서 헤지펀드를 운용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리서치를 하고 있다. 2015년 포브스코리아 선정 ‘한국의 젊은 파워리더’에 선정된 바 있으며, SK증권에서 자산전략 팀장을 지냈다. 현재는 핀테크 스타트업 업라
『나는 당신이 주식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이효석은 투자자들의 편에 서서 경제를 소개해 주는 친절한 애널리스트로 유명하다. 230만 경제 1위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했을 때도 ‘가슴을 울리는 인생 강의’라는 평을 받으며 그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투자자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이번 책에서도 이어진다.
교보악사자산운용에서 헤지펀드를 운용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리서치를 하고 있다. 2015년 포브스코리아 선정 ‘한국의 젊은 파워리더’에 선정된 바 있으며, SK증권에서 자산전략 팀장을 지냈다. 현재는 핀테크 스타트업 업라이즈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16만 개인 유튜브 채널 「이효석아카데미」를 통해 ‘효친’들과 글로벌 증시 시황을 나누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고,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을 통해 알짜 정보를 전달하는 등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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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52*225*30mm
ISBN13
9791124248607

출판사 리뷰

지능이 토큰으로 거래되는 시대
투자의 문법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1978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농부가 소를 끌며 밭을 갈았다. 그 뒤로는 현대아파트가 공사 중이었다. 그렇게 막대한 부가 형성되고 있었지만, 어떤 사람은 그 기회를 흘려보냈고, 어떤 사람은 그 흐름에 올라타 부를 일구었다. 저자는 이 장면을 지금의 AI 혁명과 겹쳐 놓는다. 과거에도 지금도 혁명은 언제나 모두의 앞에서 시작되지만, 그 열매는 흐름을 읽고 올라탄 사람에게만 돌아간다는 것이다.

『이효석의 21세기 투자법』은 그 흐름을 읽는 방법을 4부로 나누어 설명한다. 1부와 2부에서는 바뀌지 않는 것을 다루고, 3부와 4부에서는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구조 자체에 투자 철학이 담겨 있다. 바뀌지 않는 것을 먼저 단단히 세우고, 그 위에 바뀌는 것을 얹어야 한다는 의미다.

1부에서는 돈을 잃는 이유가 시장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저자가 수백 명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들여다본 끝에 발견한 차이는 단순했다. 돈을 번 사람은 이익이 난 종목의 비중이 컸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손실이 난 종목의 비중이 컸다. 그 배경에는 손실 회피 성향과 확실성 효과라는 인간의 본능이 있다. 그래서 저자는 포트폴리오를 축구 국가대표처럼 ‘베스트 11’로 구성하라고 말한다. 종목을 고를 때는 오디션 심사위원처럼 비교 토너먼트를 하고, 한번 편입한 종목은 생애주기에 따라 보유 비중을 조절한다. 여기에 닻 내림 효과를 바탕으로 주도주를 파악하는 관점도 안내한다.

2부에서는 20세기에도 21세기에도 똑같이 작동하는 자본주의의 문법을 하나씩 꺼낸다. 레버리지를 ‘돈을 빌리는 일’이 아니라 삶 전체에 적용되는 문법으로 확장하고, 그 성과를 ‘신용 × 꿈의 크기 × 메타인지’라는 공식으로 정리한다. 복리는 ‘마법’이 아니라 ‘잔인한 것’이라고 다시 정의한 뒤 시계를 멈추지 말 것, 소유할 것, 충분히 길게 가져갈 것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주가 = 펀더멘털 × 멀티플’이라는 공식은 이 책에서 가장 실용적인 뼈대다. 사업을 직접 운영해 본 저자는 PER을 ‘사업이 앞으로 몇 년이나 지속할 것인가’에 대한 약속으로 읽어 낸다. 그리고 이익을 폭발시키는 출발점으로 NEW라는 개념을 세운 뒤, 그것을 검증하는 네 가지 질문, 즉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가, 기존 시장을 대체하는가,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는가, 수익 구조를 바꾸는가를 실전 도구로 건넨다. 마지막에서는 워런 버핏과 일론 머스크의 ‘경제적 해자’ 논쟁을 통해, 해자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옮겨 갔을 뿐임을 설명한다.

3부에서는 21세기에 달라지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20세기에는 주로 가격이 흔들렸지만, 21세기에는 가치 자체가 흔들린다. 그래서 저자는 추세 추종도 자기 과신도 아닌 제3의 태도로 ‘정렬’을 제안한다. 이어 가치·가격·가치관이라는 세 단어를 따라가며 가치가 인간 욕망의 함수임을 밝히고, 밸류에이션의 역사를 욕망의 이동으로 다시 쓴다. 생존의 욕망이 PBR의 시대를, 안전의 욕망이 PER의 시대를, 관계의 욕망이 PSR과 MAU의 시대를 열었다면, 효율의 욕망은 지능이 토큰 단위로 거래되는 시대를 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화폐 가치의 하락을 통해 투자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고, AI와 지정학 등 갈수록 영향력이 커지는 경제 외적인 요인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4부에 이르면 저자는 지금의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1차 AI 혁명’이라고 고쳐 부른다. 여기서 이 책의 가장 실용적인 통찰이 등장한다. 병목과 해자다. 병목은 수급 불균형이 만드는 일시적 우위이고, 해자는 경쟁자가 복제할 수 없는 구조적 우위다. 저자는 엔비디아에서 SK하이닉스로, 다시 HD현대일렉트릭과 삼성전기로 이어진 상승의 릴레이가 병목의 이동이었음을 보여 주며, 다음 병목을 읽는 눈을 제안한다. 마무리로 버블에서 살아남는 법으로 하워드 막스의 메모를 바탕으로 만든 ‘버블 체크리스트’ 10가지를 제시하며, 점수에 따라 현금 비중을 조절하는 구체적인 행동 원칙까지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자신의 한계를 먼저 인정한다는 데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이 21세기의 정답이라고 말할 수 없다고 밝히고, 에필로그에서는 아인슈타인을 인용해 “경험은 전수되지 않는다.”라고 고백한다. 30년간 단 한 해도 잃지 않았던 스탠리 드러켄밀러도,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도 버블 앞에서 무너졌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것은 다음에 오를 종목이 아니라, 어떤 미래가 와도 대처할 수 있는 태도다. 버블을 정확히 맞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버블을 통과한 뒤에도 살아남는 것이다. 그것이 격변의 21세기를 맞이하는 투자자에게 저자가 간곡히 전하는 메시지다.

추천평

인간의 심리부터 경제 제도, 시장의 구조, 기술의 변화까지 큰 틀에서 지금의 시장을 조망하기에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책이다. 투자를 공부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 『부의 갈림길』 저자)
이 책 덕분에 개별 종목에 투자해 큰 수익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조언해 줄 3가지 원칙이 생겼다. 승자 종목을 키우고, 소음과 신호를 구분하며, 어닝 서프라이즈와 주도주에 주목하라. 소중한 정보를 아낌없이 나눠 준 이효석 작가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 홍춘욱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대한민국 돈의 역사』 저자)
투자자는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본다. 하지만 도착지는 같아도 가는 길은 다르다. 누군가는 길을 잃고, 누군가는 먼저 도착한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조급함을 내려놓고 이 책을 펼쳐 보자. 4부 30장에 걸쳐 저자의 내공이 가감 없이 담겨 있다. 책을 읽고 난 뒤, 도착지를 향해 다시 걸어가면 된다. -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 공저)
이 책은 인간의 본성에 흔들리는 자 심리를 다잡아 주는 동시에, AI가 재편하는 가치 체계를 정교한 시선으로 분석한다. 특히 ‘지능이 토큰으로 거래되는 시대’에 기업의 이익과 경제적 해자가 어떻게 재정의되는지 제시하는 대목은 압권이다. 21세기라는 새로운 바다로 항해를 시작하는 모든 투자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 오종태 (오투파트너스 대표, 『미스터 마켓 2023』 공저)
저자는 내 팀원이자 주식 제자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어떤 문장이 책상에서 나온 것이고 어떤 문장이 손실의 밤에서 나온 것인지 구분할 수 있다. 이 책은 후자로 쓰였다. 저자가 자기 책의 한계를 먼저 인정하는 정직함, 그것이야말로 이 책의 가장 깊은 해자다. - 김탁 (밸류시스템자산운용 헤지펀드 매니저, 유튜브 채널 ‘탁튜브 김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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