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49,000
49,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6 발간사

기획의 글
10 서도호: 가장 친밀한 우주 - 설원지

작품
30 1부
96 2부
308 3부
340 4부
406 5부
442 6부
488 7부
520 8부

에세이
610 옷을 짓기, 집을 입기, 다리에서 거주하기-김홍기
628 서도호의 사라지고 변화하고 움직이는 것-우정아
648 서도호, 집으로부터-세라 켄트
664 다리 프로젝트, 하나의 ‘열린 사고실험’-강형구

678 연보
696 작품 목록
710 작가 약력
714 감사한 인연/들
716 글쓴이 소개

저자 소개 1

국립현대미술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188*257*40mm
ISBN13
9788963034942

책 속으로

가장 친밀하지만 끝내 완전히 소유할 수 없는 우주로서 집은 나와 우리와 세계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서도호는 이러한 중의적인 개념을 통해 인류 보편의 질문을 공유하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인식해 온 서도호의 작업 세계를 한층 더 확장하고, 그 깊이와 밀도를 더해 작가의 예술적 지형을 새롭게 조망하고자 한다.
설원지, 기획의 글 「서도호: 가장 친밀한 우주」
---p.10

서도호의 〈러빙/러빙〉 연작이 보여주듯이, 이주하는 작가는 자신의 기억이 중첩된 집 속의 사물을 문지르며 사랑한다. 그 기억 속에는 개인으로서의 자기 자신과 그가 마주친 모든 집단들이 담겨 있다. 규율권력의 사회는 우리로 하여금 멀리 밖에서 관조할 것을 강제하지만, 서도호가 천으로 지은 집은 우리를 그 안으로 불러들여 서로 마주치고 접촉할 수 있게 한다. 그곳은 다리 위에 지은 집이다. 또는 다리 위에서 입은 집이다.
김홍기, 「옷을 짓기, 집을 입기, 다리에서 거주하기」
---p.626

〈작업〉에서 드러난 그의 초기 실험을 돌이켜 보고, 그 이후의 설치와 조각, 영상과 드로잉을 멀리서 조망한다면, 우리는 가장 확정적이고 움직이지 않을 것 같은 그 무엇도- 집조차도, 기억조차도-사실은 열려 있고, 다층적이며, 여럿에 의해 다시 조합되거나 해석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우정아, 「서도호의 사라지고 변화하고 움직이는 것」
---p.646

서도호는 관객에게 이동과 실향으로 특징지어지는 세계에서 정체성이 어떻게 형성되고 보존되고 변형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것을 관객에게 요청한다. 속이 비치는 천으로 만든 건축 공간 복제물을 비롯해 탁본, 조각, 실 드로잉, 영상 등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여러 작업을 통해, 그는 정체성이 물리적 공간과 몸으로 맺는 상호작용 속에서 어떻게 생겨나는지를 탐구한다.
세라 켄트, 「서도호, 집으로부터」
---p.662

서도호의 모든 작품은 자신의 사고실험을 물리적으로 구현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자기 작품을 ‘프로젝트’라고 부르며 자신의 ‘프로젝트’에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과정을 일종의 ‘작업’으로 간주한다는 데 있다. 그리고 이처럼 ‘프로젝트’로 일컬어지는 여러 작품을 아우르는 하나의 공통된 주제가 있는데, 그게 바로 그가 작품 경력 초기부터 내세우고 있는 ‘완벽한 집’이다.
강형구, 「다리 프로젝트, 하나의 ‘열린 사고실험’」

상세 이미지

---p.666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49,000
1 4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