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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018 ─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전시 서문 024 ─ 김유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작품 044 ─ 카미유 피사로 〈퐁투아즈 곡물 시장〉 054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노란 모자에 빨간 치마를 입은 앙드레(독서)〉 066 ─ 클로드 모네 〈수련이 있는 연못〉 076 ─ 살바도르 달리 〈켄타우로스 가족〉 086 ─ 마르셀 뒤샹 〈마르셀 뒤샹으로부터 혹은 마르셀 뒤샹에 의한, 또는 에로즈 셀라비로부터 혹은 에로즈 셀라비에 의한 (여행가방 속 상자)〉 096 ─ 호안 미로 〈회화〉 106 ─ 파블로 피카소 〈검은 얼굴〉, 〈회색 얼굴〉, 〈타원형의 얼굴〉, 〈나뭇잎이 있는 얼굴〉, 〈마스크를 쓴 얼굴〉, 〈선으로 표현한 얼굴〉, 〈네모난 눈의 얼굴〉, 〈얼굴 111번〉, 〈얼굴 157번〉, 〈얼굴 197번〉 134 ─ 니키 드 생팔 〈검은 나나(라라)〉 142 ─ 미켈란젤로 피스톨레토 〈에트루리아인〉 150 ─ 마르크 샤갈 〈결혼 꽃다발〉 158 ─ 도널드 저드 〈무제〉 168 ─ A. R. 펭크 〈체계화 Ⅲ〉 178 ─ 외르크 임멘도르프 〈독일을 바로잡다 (전장에의 복귀)〉 188 ─ 빅토르 바사렐리 〈게자〉 196 ─ 앤디 워홀 〈자화상〉, 〈자화상〉 206 ─ 존 발데사리 〈음악〉 218 ─ 신디 셔먼 〈무제 163〉 228 ─ 게오르크 바젤리츠 〈동양여자〉 236 ─ 장 팅겔리 〈열대의 제단〉 246 ─ 앨런 맥컬럼 〈240개의 대용물〉 256 ─ 안드레스 세라노 〈생각하는 사람〉 266 ─ 프랭크 스텔라 〈설교단 1989〉 276 ─ 샘 프란시스 〈정열〉 286 ─ 톰 위셀만 〈컨트리 누드〉 296 ─ 척 클로즈 〈알렉스-리덕션 판화〉 306 ─ 헤수스 라파엘 소토 〈회색의 가치〉 314 ─ 페르난도 보테로 〈춤추는 사람들〉 322 ─ 안젤름 키퍼 〈멜랑콜리아〉 332 ─ 쩡판즈 〈초상〉, 〈초상〉 342 ─ 바바라 크루거 〈모욕하라, 비난하라〉 352 ─ 키키 스미스 〈코르사주〉 362 ─ 아이 웨이웨이 〈검은 샹들리에〉 370 ─ 안드레아스 구르스키 〈얼음 위를 걷는 사람들〉 381 ─ 참여 작가 |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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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시의 제목에서 더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수련’과 ‘샹들리에’를 연결하는 접속 조사이다. 자연을 의미하는 ‘수련’과 인공적 사물 ‘샹들리에’ 사이에서 연결의 역할을 하는 ‘-과(와)’라는 접속 조사를 사용하여 시대와 경계를 넘어 또 다른 연결의 가능성을 만들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상반되는 두 개의 대상을 감각하며 두 작품 사이에서 연상할 수 있는 공통점과 차이점, 연결되는 지점 등을 생각하며 작품을 경험하면 더 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상상의 폭을 넓힐 수 있다.
--- p.38 , 김유진「전시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