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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
10 미래를 여는 젊은 시선,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_김성희 기획의 글 13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 ‘나’에서 ‘우리’로_김윤옥 에세이 & 비평 34 얽힘의 세계?함께 만들기(Sympoiesis)_김애령 42 새로운 세대, 새로운 시선_김현경 50 부드럽게 연결하기_김해주 전시 작품 & 작가론 기술 너머 65 김을지로 73 인간의 조건을 되묻는 장치로서의 3D 이미지_우현정 79 송예환 87 소용돌이치는 바다의 가장자리에서_이현주 93 상희 101 어디에도 없고 어디에나 있는 공간_방초아 109 이은희 117 진실의 가능성을 향 나아가는 이미지의 실천_이수연 관계 맺기 129 권동현×권세정 137 권동현×권세정이 되어가는 길_유지원 145 조한나 153 생경한 시선 너머 본질을 좇는 붓질_이효진 159 장한나 167 무모한 파괴와 초연한 순환 사이를 횡단하는 것들?장한나의 시각을 경유하여_박지형 타자로서 타자에게 179 무니페리 187 조각난 믿음 속 미로 따라가기_이준영 195 김진희 203 부재의 순간을 부여잡기_이보배 209 조한나 217 “나”라는 복잡한 세계_이사빈 함께 하기 225 강나영 233 오만한 배려와 예술의 상상 사이 빛나는 리추얼_장혜정 241 야광 249 우리가 동시에 폭발할 때_박유진 257 정주원 265 아침에는 네 발로, 낮에는 두 발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것_박보나 271 다이애나랩 279 ‘우리’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_이주연 287 업체eobchae 295 우리는 셋일지언정 하나로다_최희승 305 작가 인터뷰 323 작가 약력 334 출품작 목록 |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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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는 동시대 신진 작가들이 구축해 나가는 시각적 언어를 통해, 우리가 마주한 현실과 그 속에 내재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이 전시는 예술이 현실에 응답하는 감각적 언어이자 사회적 실천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그리고 그 중심에 새로운 세대의 미학적 통찰과 개념적 사유가 자리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 p.21, 「김윤옥, 《젊은 모색 2025: 지금, 여기》, ‘나’에서 ‘우리’로」 중에서 그 세계를 보여주는 것, 지금, 여기, 이 세계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차리고, 창발적 방식으로 그것을 드러내는 일, 그것을 통해 크리터들과 함께, 새롭게, 다른 세계를 지어보려는 시도. 그것이 예술의 일, 바로 심포이에시스의 실천이다. --- p.37, 「김애령, 얽힘의 세계?함께 만들기(Sympoiesis)」 중에서 《젊은 모색 2025》에 초대된 작가들의 시도는 (어쩌면 내가 너무 가끔 미술관에 가는 탓일 수도 있지만) 나의 눈에 매우 신선해 보이고 이들이 “새로운 세대”에 속한다고 느끼게 만든다. 이 새로움은 주제의 새로움이라기보다 몸이나 정체성은 오래된 주제다 시선의 새로움 접근 방법의 새로움이다. --- p.42-43, 「김현경, 새로운 세대, 새로운 시선」 중에서 《젊은 모색》이 서베이 전시로서 제시하는 범주는 ‘한국 현대미술’과 ‘신진작가’이다. 한국의 지역 문화적 특성이 지금의 현대미술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또 전개되고 있는가를 한국의 신진 작가군의 작업을 모아 가늠하는 기획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이 두 가지 모두 특정하기 쉽지 않은 범주이다. --- p.50, 「김해주, 부드럽게 연결하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