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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일타국어 : 학습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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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_ 막막한데도 막연한 희망으로 미루는 초등 국어

1장. 언제부터 국어를 ‘학습’해야 할까? : 초등부터 시작하는 이유

국어 능력은 모든 사고력의 기반
- 결론은 하나, 국어는 모든 사고의 기본
- 언어, 생각의 토대
- 읽기, 사고의 틀 확장
- 쓰기, 사고의 완성과 활용
왜 학교 공부로 충분하지 않을까?
- ‘학’과 ‘습’이 모두 되어야 ‘학습’이 완성된다
- 학습의 동력이 사라진 초등 교실
중·고등학교에서의 국어 학습
- 정확한 이해도 평가, 지필 평가
- 활용 능력 평가, 수행 평가
- 탐구 및 표현 능력 평가, 탐구보고서
- 중·고등 국어의 두 기둥, 어휘와 요약
초등 3학년, 국어 학습을 시작해야 하는 이유
- 학습 개념어의 등장
- 더 늦으면 잡기 어려운 습관 형성기

2장. 왜 독서와 구분해야 할까? : 독서와 국어 학습의 방향

독서와 학습, 왜 구분해야 할까?
- 국어 실력, 그냥 얻어진다는 착각
- 독서가 국어 실력이 된다는 착각
독서와 학습, 어떻게 나누고 이어갈까?
- 취미 독서: “숙제 다했어? 지금 책 읽을 때야?” 금지
- 학습 독서: 목적이 있는 독서
- 국어 학습: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반드시
독서와 학습, 두 길은 하나로 통합된다
- 생각의 토대를 만드는 독서
- 생각을 정교하게 가다듬는 국어 학습
- 독서와 학습의 시작 그리고 교차
- 통합이 일어나는 시점
- 통합의 결과: 평생의 무기가 되는 언어 활용 능력
어휘와 요약, 국어 학습의 두 기둥
- 어휘: 모든 학습의 재료
- 요약: 사고를 구조화하는 힘

3장. 어떻게 빈틈을 찾아줄까? : 시험지 분석법

시험지는 결과가 아니라 진단이다
유형 1. 정확히 읽지 못하는 아이 - 내용 파악형 오류
유형 2. 단어를 모르는 아이 - 어휘·이해형 오류
유형 3. 개념 모르거나 적용 못하는 아이 - 개념형 오류
유형 4. 흐름을 놓치는 아이 - 맥락·구조형 오류
유형 5. 조건을 놓치는 아이 - 완성도형 오류
취약점은 표현으로 고친다

4장. 무엇부터 해야 할까? : 국어 학습의 6단계

읽기: 정확하고 유창하게
- 낭독, 가장 빠르고 효과 좋은 읽기 자극법
- 책 읽기가 도통 싫다는 아이들을 위한 읽기 재료
어휘와 문법: 모든 단계의 재료
- 어휘: “국어에서도 단어를 암기해야 한다고요?”
- 어휘 학습법
- 어휘 교재 추천
- 문법: “문법을 벌써 공부하라고요?”
- 문법 교재 추천
독해: 분석하며 읽기
- 독해 학습법 ① 내용 독해
- 독해 학습법 ② 구조 독해
- 독해 학습법 ③ 관점 독해
- 독해 교재 추천
요약: 핵심을 추려 재구성하기
- 요약 훈련법
- 요약 훈련 교재 추천
문제 풀이: 취약점 진단 도구
- 교재 선택과 학습 과정
- 문제 풀이 교재 추천
표현: 체화의 엔진
- 세 가지 방식의 글쓰기
- 세 가지 방식의 말하기
- 말하고 쓰기, 학습의 완성

부록_국어 학습의 6단계 학습 흐름표
부록_학년별 추천 문제집
부록_학년별 집중도

나오는 글_학습 환경을 부모가 직접 설계할 유일한 타이밍, 초등

저자 소개 1

예설라 대치직영원 원장.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초등 국어 영재학원의 포문을 연 기파랑문해원 대치직영원 대표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국풀교육의 논·서술형 전문 브랜드인 예설라 대치직영원을 이끌고 있다. 내 아이가 최상위로 가는 길에 국어가 걸림돌이 아닌 강력한 디딤돌이 되도록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국어 교육 전문가다. 글을 읽어도 뜻을 모르는 아이들의 문해력 체질을 바꿔 온 국어 일타 강사로서, 단순한 문제 풀이나 흥미 위주의 다독에서 벗어나 어휘력, 표현력부터 수능형 지문 분석까지 이어지는 정교한 국어 가이드를 제시한다. 현장에서 입증된 차별화된 교육법으로
예설라 대치직영원 원장.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초등 국어 영재학원의 포문을 연 기파랑문해원 대치직영원 대표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국풀교육의 논·서술형 전문 브랜드인 예설라 대치직영원을 이끌고 있다. 내 아이가 최상위로 가는 길에 국어가 걸림돌이 아닌 강력한 디딤돌이 되도록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국어 교육 전문가다.

글을 읽어도 뜻을 모르는 아이들의 문해력 체질을 바꿔 온 국어 일타 강사로서, 단순한 문제 풀이나 흥미 위주의 다독에서 벗어나 어휘력, 표현력부터 수능형 지문 분석까지 이어지는 정교한 국어 가이드를 제시한다. 현장에서 입증된 차별화된 교육법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예설라 대치 2관까지 개관했다.

유튜브 <국풀TV>의 인기 코너 ‘최지아의 대치피티’를 진행하며, 대치동 일타 강사이자 학부모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멘토로서 실전 교육 노하우와 생생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초등 독서 및 문해력 설계법을 소개한 영상은 누적 조회수 33만을 넘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은 책으로 《초등 상위 1%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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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04g | 145*210*15mm
ISBN13
9791190488730

책 속으로

국어는 책을 읽지 않아도, 어휘가 부족해도, 요약을 못 해도 당장 티가 나지 않는다. 초등 단원 평가는 문제가 쉽고, 지문이 짧고, 선택지도 친절하니 어느 정도 가려지고, 또 버텨진다. 그래서 어렴풋한 불안이 깔린 채로 국어 학습의 시작을 미룬다. 하지만 이 불안의 정체는 중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 선명하게 드러난다. 급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애써 미루었던 그때 시작했어야 함을 뒤늦게 깨닫는다.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느낌도 국어 학습의 시작을 막는다. 국어 학습에도 순서와 단계가 있다. 읽기가 먼저이고, 어휘가 그 위에 쌓이고, 독해와 요약이 이어지고, 문제와 표현으로 마무리된다. 이 순서를 알면 지금 아이에게 무엇이 필요한지가 보인다. 부모 세대에는 국어 학습을 일찍 시작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돌이켜보면 중간·기말 고사는 물론이고 받아쓰기, 일기 쓰기, 글쓰기 대회, 경필 쓰기 대회, 한자 학습, 신문 사설 베껴 쓰기까지 학교에서 하는 국어 학습의 양이 적지 않았다. 이 당연하던 것들이 이제는 개인의 몫으로 돌아오니 가정에서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이다.
--- 「들어가는 글」 중에서

학교 교과 수업에 맞춰 예습과 복습을 챙기던 시대는 과거로 사라졌다. 성취 의욕이 높은 학생은 가정 학습이나 사교육에 의지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성취 의욕이 낮은 학생은 학습 공백이 누적되어도 학교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은 중학교에 진입한 뒤다. 그리고 그때는 이미 공백이 상당히 깊어진 상태다.

학교에서 시험으로 강제하던 ‘습’이 사라진 지금, ‘습’은 온전한 개인의 몫이다. 교사 한 명이 수십 명의 학생 한 명 한 명의 습득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교정하기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아이마다 이해 속도가 다르고, 필요한 반복량도 다르다. 학교가 ‘습’까지 완성해 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한 요구다. 초등학교 단계에서 학교 공부만으로 학습이 완성된다고 기대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우리는 초등 국어를 무엇을 목표로,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까? 그 답을 찾으려면 먼저 중·고등 국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 「1장. 언제부터 국어를 ‘학습’해야 할까?」 중에서

독서를 즐기지 않는다고 하여 ‘학문의 도구로서의 읽기 능력’을 향상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모든 아이가 책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국어 학습을 위해 독서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면 국어 학습을 시작조차 할 수 없는 아이들이 나온다.

독서가 싫은 아이에게도 길이 있다. 교과서를 꼼꼼히 읽는 것, 신문 기사를 정기적으로 읽는 것, 관심 있는 분야의 설명문이나 잡지를 읽는 것도 읽기 능력을 향상하는 방법이다. 독서는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독서가 싫은 아이라면 독서를 강요하기보다,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른 경로를 찾아주는 것이 현실적 해결 방법이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반드시 독서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독서 여부와 국어 학습 능력은 독립적인 향상이 가능하다.

--- 「2장. 왜 독서와 구분해야 할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초3, ‘다독’을 넘어 ‘국어 학습’으로 전환해야 할 골든타임

책을 읽는다고 해서 국어 성적이 저절로 오르지 않는다. 국어를 그저 ‘독서로 해결되는 과목’으로 방치하면, 중학교 진학 후 고난도 어휘와 지문 분석의 벽에 부딪히게 된다. 반대로 독서를 즐기지 않는 아이라도 체계적인 학습을 거치면 얼마든지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초등 시기에 독서에서 ‘학습’으로의 전환을 이루지 못하면, 전 과목의 기초 체력이 흔들린다. 특히 초등 3학년부터 등장하는 학습 개념어를 잡지 못하면 어휘력 격차가 곧 성적 격차로 이어진다. 초등 3~6학년은 부모의 학습 안내가 효과를 발휘하는 사실상 마지막 시기이기도 하다. 중, 고등 최상위권을 결정짓는 진짜 실력은 초등 때 다지는 국어 기본기에서 시작된다.

✓진단부터 실전 적용까지, 최상위 1%의 국어 학습 로드맵

상위 1%의 부모는 아이의 학습 시간이 부족할수록 국어 영역의 빈틈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전략을 세운다. 기파랑문해원과 예설라를 통해 수많은 학생의 국어 체질을 바꿔 온 최지아 원장은, 지문을 분석하는 독해력뿐만 아니라 머릿속 생각을 정확한 언어로 구현하는 문장력과 발표력까지 연결되어야 비로소 완벽한 국어 실력이 완성된다고 강조한다.

중, 고등 국어의 학습 과정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결국 ‘어휘와 요약’이다. 이 책은 국어를 잡아야 하는 이유부터 학습 순서, 아이의 약점을 파악하는 진단법, 그리고 이를 지속하게 만드는 실천법까지 초등 국어 학습의 최상위 로드맵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대치동 국어 일타강사가 전하는 확실한 실전 학습 전략

이 책에는 최지아 원장이 수년간 현장에서 증명해 온 로드맵이 담겨 있다. 독서와 학습을 어떻게 나누고 이어갈지, 아이의 언어 능력을 시험과 발표라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어떻게 체계적으로 안내할지, 평생의 무기가 될 언어 활용 능력을 어떻게 장착할지 구체적인 학습 가이드를 제공한다. 또한 내 아이의 어떤 부분에 빈틈이 있는지 파악하고, 독서에서 학습으로의 전환기를 거쳐 문해력과 성적을 모두 잡을 최상위 국어 학습법을 안내한다.

“내 아이가 중간은 하고 있나요?” ‘읽기만 하는 독서’의 한계와 부족한 어휘력과 독해력으로 불안해하기보다, 이제는 실력을 키울 확실한 학습 과정으로 내 아이를 안내해 줄 때다. 기초 어휘와 표현력부터 중, 고등 최상위권을 결정지을 실전 체력까지, 이 책이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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