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상품 하나가 아니라 상점 하나로 들어가는 시장
1장. 라쿠텐의 문법은 ‘상점’에서 시작한다 1절. 상품 목록형 마켓과 상점형 마켓의 차이 2절. 포인트 경제권이 만드는 반복 방문 3절. 한국 셀러의 입점 전제와 운영 책임 2장. 매출보다 먼저 보는 한 주문의 이익 1절. 입점료·수수료·결제비용의 고정선 2절. 포인트·쿠폰·배송비가 깎는 공헌이익 3절. 핵심 SKU 파일럿으로 판정하는 진입 가능성 3장. 일본 고객의 불안을 줄이는 신뢰 스택 1절. 번역과 현지화 사이의 큰 차이 2절. 회사·정품·표시·반품 정보의 신뢰 순서 3절. 과장 없는 증거와 금지해야 할 표현 4장. 첫 화면부터 결제까지의 상점 동선 1절. 검색·행사·광고가 데려오는 서로 다른 방문 2절. 상점·카테고리·상품 페이지의 역할 분담 3절. 모바일 한 화면에서 길을 잃지 않는 내비게이션 5장. 긴 상세페이지의 정보 밀도 1절. 첫 화면의 대상·효익·증거 2절. 사진·규격·사용법·비교의 설명 순서 3절. 구매 전 불안을 막는 질문과 답 4절. 배송·반품·주의사항으로 닫는 마지막 구간 6장. 검색어·상품명·SKU의 발견 구조 1절. 일본어 검색의도와 카테고리 선택 2절. 상품명·캐치카피·대표 이미지의 역할 3절. 옵션·세트·JAN·재고가 엉키지 않는 등록법 7장. 포인트와 쿠폰의 마진 방어선 1절. 할인율이 아니라 부담 주체의 계산 2절. 신규·묶음·재구매 쿠폰의 다른 목적 3절. 무료배송 기준선과 객단가의 맞물림 4절. 행사 전 손익표의 중단 기준 8장. 이벤트 캘린더의 파동 1절. 라쿠텐 슈퍼세일과 쇼핑 마라톤의 역할 분리 2절. 행사 2주 전부터 끝난 뒤 7일까지 3절. 재고·광고·페이지·CS를 한 일정으로 묶는 법 9장. 일본어 CS의 신뢰 문장 1절. 빠른 답보다 먼저 필요한 책임과 기한 2절. 지연·오배송·파손·반품의 응답 순서 3절. 번역 도구와 외주를 통제하는 기록 규칙 10장. 배송 약속과 통관의 현실 1절. 한국 직배송의 주문·통관·수령 흐름 2절. 관세·소비세·금지품목을 먼저 알리는 방식 3절. 추적번호·포장·예정일이 만드는 배송 신뢰 4절. 직배송·일본 내 재고·RSL의 전환 기준 11장. 리뷰와 재구매의 상점 자산 1절. 리뷰를 부탁하되 거래하지 않는 원칙 2절. 낮은 평점을 상품 개선으로 되돌리는 법 3절. 메일·SNS·재구매 쿠폰의 접점 설계 12장. 개점 90일의 운영판 1절. 방문·전환·객단가·공헌이익의 네 숫자 2절. 7일·30일·90일의 점검 주기 3절. 상품·페이지·행사·배송 실험의 우선순위 4절. 확대·보류·철수의 판정 기준 에필로그. 일본식 상점은 할인보다 약속의 일관성으로 남는다 |
|
라쿠텐에서 잘 팔리는 상점을 만들고 싶다면 일본어 번역부터 시작하는 습관을 버려야 합니다. 고객이 궁금한 것은 문장의 자연스러움만이 아닙니다. 정확한 규격, 실제 배송 범위, 포인트와 쿠폰 적용 조건, 반품과 문의 절차가 한 약속으로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이 책은 개점 전 손익부터 다시 계산합니다. 입점·결제·포인트·쿠폰·포장·배송비를 주문 단위로 묶어 공헌이익을 확인하고, 판매 가능성이 있어도 남는 금액이 없는 SKU는 확대하지 않습니다. 상세페이지는 길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각 구간이 고객의 다른 질문에 답하도록 편집합니다. 검색어와 일본어 상품명, 옵션, SKU, 재고가 같은 상품을 가리키는지 주문 흐름 끝까지 대조합니다. 행사 운영도 시작 시각 한 점으로 보지 않습니다. 준비, 주문 폭증, 재고, 문의, 출고, 반품과 재구매까지 하나의 파동으로 관리합니다. 배송 상태와 통관 안내, 일본어 CS의 책임·기한·선택지, 리뷰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다시 페이지와 운영에 반영하는 과정까지 다룹니다. 첫 90일의 목표는 큰 매출보다 약속을 지키는 조합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