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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꽃밭을 꿈꾸고 준비하는 시간
꽃밭 놀이터 꿈꾸기 __꽃밭 생각 지도 그리기 __꽃밭 일지 기록하기 꽃밭의 해와 그늘, 물과 바람 살펴보기 봄을 기다리며 키우는 꽃 모종 __새싹 화분 만들기 봄. 꽃밭을 만들어 가는 시간 꽃밭을 가꿀 흙 준비하기 꽃의 키를 생각하며 씨앗 심기 __꽃밭 구름 그리기 봄에 심는 씨앗과 모종, 알뿌리 반그늘에 만드는 꽃밭 놀이터 여름. 활짝 핀 꽃밭에서 노는 시간 꽃밭에서 함께 놀기 __작은 꽃다발 만들기 장마 전에 풀 베어 내고 땅 덮기 가을. 이듬해 꽃밭을 준비하는 시간 가을에 심는 봄꽃 __텃밭 상자에 꽃밭 만들기 넓은 땅에 만드는 꽃밭 다음 봄을 위한 씨앗 갈무리 꽃밭의 선물 꽃으로 만드는 맛있는 요리 __꽃 샐러드 만들기 __꽃 비빔밥 만들기 __꽃 화채 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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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식물의 구조를 설명하는 책을 읽고 꽃 이름을 외워 보는 방법도 좋겠지만, 작은 씨앗 하나를 직접 흙에 심어 보는 경험만큼 오래 남는 자연 공부도 없을 거예요. 며칠을 기다려 새싹을 만나고, 햇빛을 향해 자라는 줄기를 바라보고, 처음 피어난 꽃에 나비가 찾아오는 순간을 경험한다면, 자연은 더 이상 책 속의 지식이 아니라 직접 만지고, 느끼고, 기다리는 이야기가 됩니다.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는 꽃밭이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며 다시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지, 사계절이 품고 있는 자연의 한 해를 아이의 경험으로 이어 주는 책입니다. 계절을 따라 꽃밭을 가꾸다 보면 한 송이의 꽃이 피기까지 얼마나 많은 햇빛과 비, 흙과 작은 생명들의 도움이 필요한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 꽃밭을 꿈꾸고 기다리는 겨울 · 햇빛과 그늘, 바람과 흙을 만나는 봄 · 활짝 핀 꽃밭에서 마음껏 관찰하고 노는 여름 · 다시 이듬해 꽃밭을 준비하는 가을 자연에서 배우고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나만의 꽃밭 놀이터 [놀이 활동지 제공] 꽃밭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연을 가만히 바라보아야 합니다. 햇빛은 얼마나 드는지, 그늘은 어디에 생기는지, 바람은 어느 방향으로 불어오는지, 키가 큰 꽃과 작은 꽃이 모두 함께 햇빛을 받으려면 어느 자리에 어떤 꽃을 심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 ‘이 꽃은 어디에서 잘 자랄까?’ · ‘왜 이곳에는 그늘이 생길까?’ · ‘꽃들이 모두 햇빛을 받으려면 어떻게 심어야 할까?’ 이 책에는 아이들의 호기심 가득한 질문에 직접 답을 찾아보는 놀이 활동이 유난히 많습니다. 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어 보는 일, 처음 올라온 떡잎을 발견하는 일, 나보다 크게 자란 해바라기 옆에 서 보는 일, 소중한 사람에게 꽃다발을 만들어 주는 일. 내 손으로 직접 해 보고 기다리고 관찰하는 작은 경험들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놀이 활동지 9종 제공 (선생님/부모님 활동지 포함) · 꽃밭 생각 지도 그리기 · 꽃밭 일지 기록하기 · 새싹 화분 만들기 · 꽃밭 구름 그리기 · 작은 꽃다발 만들기 · 텃밭 상자에 꽃밭 만들기 · 꽃 샐러드 만들기 · 꽃 비빔밥 만들기 · 꽃 화채 만들기 작은 씨앗 하나를 심는 것으로 시작해 보세요. 작은 꽃밭에는 꽃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벌과 나비와 새, 그리고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마음까지 함께 자라게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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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품은 무한한 생명의 위대함을 직접 경험하고, 그 이야기를 책에 담아 온 작가가 이번에는 꽃밭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머리로만 쓴 책이 아니라,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가꾸며 몸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아이들은 꽃을 심고 가꾸며 오감으로 자연을 만나고, 생명이 자라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다. - 김병곤 (고흥점암중앙중학교 교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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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냥멍멍이의 다정한 꽃밭에서 아이들은 꽃향기를 맡고, 부드러운 흙을 만지며 풀벌레와 함께 뒹군다. 그러다 문득 깨닫게 된다. 우리 역시 이곳에 함께 살아가는 하나의 생명이라는 것을. 이 책은 한 생명의 피어남이 또 다른 생명으로 이어지는 그물망 생태계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작가가 자신의 꽃밭에서 오래 바라보고 기록해 온 생명의 순간들은 아이들을 꽃 한 송이 너머, 서로 연결된 생명의 세계로 데려간다. - 박효정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교육팀장, 생태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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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꽃들이 피고 지는 생태적 비밀을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만나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는 동안 자연스럽게 꽃밭의 세계에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꽃과 교감할 수 있는 생생한 오감 놀이를 통해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경험하고, 생명의 숨결을 느끼며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선사한다. - 김수빈 (여수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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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동안 아이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고 주변의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며 자연을 배워 보니, 자연은 말로 설명하기보다 ‘내 것’이 될 때 비로소 아이들의 마음에 스며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마음을 담은 책이다. 고냥이, 멍멍이 그리고 씨앗 요정과 함께하는 놀이 같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꽃밭의 주인이 되어 간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펼치는 모든 가정과 교실에 작은 꽃밭 하나가 피어나기를 바란다. - 김효진 (나진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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