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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불투명해도 괜찮아, 내가 선명하니까
릴리
모티브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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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
1. 영어를 잘하면 있어 보이더라고요 011
2. 안정적인 병원 알바를 때려치우고 얻은 것들 014
3. K-장녀의 반란: ‘도리’ 따위 개나 주기로 했습니다 018
4. 어학연수 대신 겨울왕국 50번 보기 022
5. 플랜 A, B가 안 되면 C라도 028
6. 펍에서 만난 영국 남자, 롱디 대신 동반 워홀을 택하다 031
7. 허락보다 용서가 쉬우니까 040

호주
1. 호주 마트에서 만난 K-라면 043
2. 렌트비 120만 원 내고 깨달은 ‘내 방’의 위대함 046
3. 겨울엔 되도록 워홀 가지 마세요 048
4. 호주 한복판에서 ‘글루텐 프리 잡채’를 영어로 팔며 배운 것들 051
5. 길 한복판에서 “칭챙총”을 들었을 때 멘탈 지키는 법 056
6. 테트리스처럼 꽉 찬 하루를 포기하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060
7. 나야, 워홀 현타 063
8. 농장 일은 싫지만 비자 연장은 하고 싶어서 067
9. 호주 속 작은 제주도, 태즈메이니아 시골에 완벽히 고립되다 069
10. 농장 일의 기쁨과 슬픔 072
11. 호주 깡시골에서 글로벌하게 노는 법 075
12. 만년 하위권 딸기 픽커, 하루아침에 슈퍼바이저가 되다 078
13. 150만 원짜리 중고차가 넓혀준 나의 세계 085
14. 국경이 닫혀도 농장 일은 계속된다 090
15. 고립의 시간 동안 나를 구원해 준 것들 094
16. 1년 6개월, 농장 일은 이걸로 충분해 103
17. 창밖엔 돌고래, 골프장엔 캥거루가 뛰노는 곳 106
18. 매니저의 갑질에 절대 참지 않는 K-워홀러의 생존법 109
19. 추위를 피해 도망친 에얼리비치, 그런데 바다에 악어가 산다고? 112
20. 이력서 한 장 없이 취직하는 법 117
21. 오지잡 하면서 호구 안 되는 법 122
22. 3,000km를 달려 다시 멜버른으로 오다 125
23. 포르쉐치고도 멘탈 잡는 법 130
24. 저녁이 있는 삶을 찾아 물류 창고로 135
25. 보수적인 부모님이 내 ‘비정상적인’ 삶의 방식을 인정하게 된 일주일 140
26. 사무직으로 승진(?) 하다 146
27. 5년 4개월, 이제는 호주를 떠날 시간 149

뉴질랜드
1. 프랑스인이 점령한 당근마켓? 뉴질랜드 캠핑카 중고 시장의 비밀 156
2. 6년 차 워홀러의 스킬: 출국 전 일자리와 집 프리패스로 구하기 160
3. 6년 차에도 얄짤없는 워홀 신고식 163
4. 단짠이 공존하는 뉴질랜드 생활 172
5. 물리치료사, 외국에서 물리치료를 받아보다 176
6. 겨울을 피해 발리로 도망치다 180
7. 릴리의 움직이는 집 — 자유의 값은 불편함으로 치른다 183
8. 흡혈 파리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정착하게 된 사연 197
9. 돈보다 중요한 직주근접 203
10. 햇반과 와인 한 병, 타지에서 만난 한국인의 정 206
11. 엉망진창 일터에서 미치지 않고 살아남기 209
12. 호수 뷰 보는 맛에 워홀 하지요 213
13. 엄마의 버킷리스트 이뤄드리기: 부모님과 뉴질랜드 여행 216
14. 샘과의 작별 — 쌀 때 사서 비싸게 팔았어요 221
15. 정착 대신 택한 캐나다행 225

캐나다
1. 2주에 400만 원? 충격적인 밴쿠버 숙소 가격 230
2. ‘쓰레기통 비우기’ 눈치 게임에서 지다 234
3. 이력서 70곳 광탈 끝에 알아낸 취업 프리패스의 비밀 239
4. “제 이름은 하품(Yawn)이에요!” 캐나다식 파인다이닝 스몰톡 생존기 246
5. 와인은 두 손으로 — 밴쿠버에서 통하는 K-서빙 250
6. ‘레인쿠버’의 11월,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끝없는 어둠 견디기 254
7. 오로라는 흐릿했고, 그랜드 캐니언은 못 갔어요 257
8. 워홀 생활 8년째, 이제는 정착을 하고 싶다 267
9. 불안을 다스리는 기술: 남미 배낭여행을 앞둔 유목민의 마인드셋 273

에필로그
K-장녀가 사회적 퀘스트를 이탈하고 배운‘주체적으로 나답게 사는 법’ 278

저자 소개 1

‘외국에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국을 떠났는데, 어쩌다 보니 8년째 워홀 중이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며, 한국에만 있었다면 못 겪었을 시행착오를 다양하게 마주했다. 변수가 많고 예측이 힘든 외국 생활을 하며 꼼꼼한 미래 계획을 세우기보단 그날그날 눈앞의 하루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렇게 쌓인 하루들이 결국 나를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으며, 오늘도 하루를 잘 살아내려고 노력한다. 워홀과 해외살이의 순간들을 시원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인스타툰과 릴스를 만든다. 해외 생활 유경험자에게는 공감을, 무경험자에게
‘외국에서 한번쯤 살아보고 싶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한국을 떠났는데, 어쩌다 보니 8년째 워홀 중이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며, 한국에만 있었다면 못 겪었을 시행착오를 다양하게 마주했다. 변수가 많고 예측이 힘든 외국 생활을 하며 꼼꼼한 미래 계획을 세우기보단 그날그날 눈앞의 하루에 집중하는 편이 낫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그렇게 쌓인 하루들이 결국 나를 더 선명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으며, 오늘도 하루를 잘 살아내려고 노력한다.
워홀과 해외살이의 순간들을 시원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인스타툰과 릴스를 만든다. 해외 생활 유경험자에게는 공감을, 무경험자에게는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28*188*20mm
ISBN13
979117688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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