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말
이 책을 읽기 전에 1부 음악, 이제 듣지 말고 만드세요 1장 나도 작곡가가 될 수 있을까? 1 악보 몰라도, 악기 못 다뤄도 괜찮은 이유 2 수노, AI에 노래 시키는 가장 쉬운 방법 2장 5분 만에 완성하는 첫 번째 노래 1 매우 간단한 회원 가입 2 수노 UI 화면과 기능 살펴보기 3 AI에 일을 시키는 마법, 프롬프트란 무엇인가? 4 가사 있는 곡과 가사 없는 곡 만들어보기 3장 내 마음을 읽는 가사 쓰기 1 가사 쓰는 방법과 구조 2 수노와 가사 쓰기 3 생성형 AI를 활용한 가사 쓰기 4장 내가 원하는 노래를 만드는 마법의 키워드 1 내가 원하는 장르의 곡 키워드 2 내가 원하는 악기를 넣는 키워드 3 내가 원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키워드 4 내가 원하는 목소리를 넣는 키워드 5 태그의 나열을 넘어, 서사를 속삭이다 6 나를 닮아가는 수노 - 내 취향 기능 5장 내가 만든 노래를 리믹스하기 1 연장 기능으로 노래를 더 길게 만들기 2 커버 기능으로 노래를 다른 스타일로 변경하기 3 가사 · 배경음 없는 음악에 보컬과 배경음 추가하기 4 두 노래를 섞어서 새로운 노래 만들기 - 매시업 5 목소리 유지하며 노래 속도 조절하기 6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저장하는 Voices 7 영감을 가져오는 인스포 기능 8 마음에 드는 구간을 씨앗으로 - 이 곡 샘플링 9 거꾸로 재생하는 재미 - 거꾸로 재생 10 더 깨끗한 사운드로 - 리마스터 11 자연스러운 시작과 끝 - 페이드 인 / 페이드 아웃 12 보컬과 악기를 따로 분리하는 - 스템 받기 / MIDI 13 곡을 외과수술처럼 다듬는 세 가지 도구 14 SFX로 나만의 효과음 만들기 2부 인생의 소중한 순간에 선물하는 음악 6장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1 가족과 친구를 위한 상황별 노래 만들기 2 노래 다운로드 및 공유하기 7장 내 노래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콘텐츠 제작 1 콘텐츠 제작을 위한 무료 영상 편집기, 미리캔버스 2 테마별 연속 듣기 플레이리스트 콘텐츠 만들기 3 노래방 콘텐츠 만들기 4 AI를 활용한 SNS 영상 제목 · 설명 만들기 8장 내 노래로 글로벌 진출하기 1 재능 마켓으로 AI 음악 주문 제작 작곡가 되는 법 2 음원 유통사를 통해 스포티파이 진출하기 3 어떤 노래를 올리면 좋을까? - 해외 타기팅 전략 9장 저작권과 비즈니스 마인드셋 1 내가 만든 노래, 상업적으로 사용해도 될까? 2 유료 플랜과 상업적 이용 권한 3 건전한 AI 활용을 위한 에티켓 4 음악을 넘어 ‘ 디지털 크리에이터’로 거듭나는 제2의 인생 설계 |
|
번뜩이는 영감과 아이디어로
마음껏 음악을 만드는 시대 첫 데이트, 졸업식, 친구들과 떠난 여행. 영원히 기억하고픈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날의 떨림과 행복을 음악으로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에는 놀라운 음악적 아이디어가 있어도, 현실적인 제약 탓에 포기해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수노 AI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나만의 노래로 남길 수 있다. 수노는 음악 생성 AI 중 가장 강력하다. 원하는 노래를 짧은 문장으로 설명하면 가사와 멜로디, 편곡, 보컬까지 모두 갖춘 음악을 만들어준다. 복잡한 설정 없이 시작할 수 있고, 한국어로 가사와 스타일을 지시할 수 있으며, 무료로 먼저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이제 음악 이론이나 전문 장비를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어떤 음악을 만들고 싶은지’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일이 중요하다. 내 머리에서 음악을 꺼낸다 프롬프트 활용 노하우와 연습 키워드 이 책은 문장 하나로 표현한 자신의 영감을 곧바로 제대로 된 음악으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회원 가입과 화면 구성 같은 가장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시작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AI에 무엇을 어떻게 지시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한다.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프롬프트다. AI에 전달하는 지시문인 프롬프트는 단순한 명령어가 아니다. 장르와 악기, 분위기와 목소리, 노래가 쓰일 상황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전달할수록 수노가 내놓은 결과물은 우리가 머릿속에서 그린 음악에 가까워진다. 이 책에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키워드와 프롬프트 예시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막연한 감각을 구체적인 지시로 바꾸도록 도움을 주는 문장과 단어들이다. 같은 수노를 사용해도 어떤 말을 건네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음악이 나온다는 사실을 이해하면, 그때부터 AI가 만들어주는 음악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저자가 예시로 제안한 프롬프트와 키워드를 활용해 많이 연습해 보자. 이런저런 연습을 통해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는 것이 발전의 비결이다. 내가 원하는 음악을 프로처럼 완성하는 다양한 기능들 내 취향 따라 원하는 대로 음악을 만드는 것. 이 목표야말로 음악 AI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바람일 것이다. 수노는 이 지점에서도 탁월한 면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AI로 만든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어떨까. 처음 생성한 곡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조금만 고치고 싶을 때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가 없다. 수노가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해 곡을 길게 늘이고(연장), 같은 노래를 전혀 다른 장르로 바꾸며(커버), 보컬이나 반주를 더한다.(보컬/연주 추가) 두 노래를 섞어(매시업) 새로운 곡으로 만들 수 있으며, 심지어 내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를 만들기도 한다.(페르소나) 특정 구간을 시발점으로 삼아 새롭게 발전시키거나(샘플링) 음질을 다듬는 방법(리마스터)도 있다. 이처럼 처음 만든 곡은 완성품이라기보다 좋은 음악으로 발전시키는 ‘재료’가 된다. 수노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도구에 그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생성 버튼을 누르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만들어진 음악을 자신의 취향과 의도에 맞게 고쳐나가는 과정 모두를 이 책으로 배울 수 있다. 물론 처음부터 복잡한 프롬프트나 수많은 기능을 익힐 필요는 없다. 저자는 말한다. 처음에는 프롬프트 입력창에 “비 오는 날 카페에서 듣기 좋은 잔잔한 통기타 팝” 정도의 문장을 입력해도 충분하다고 말이다. 일단 결과를 듣고 난 후에 악기와 분위기를 바꾸고, 구성과 음질을 다듬으면서 조금씩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된다. 음악가가 수많은 선택과 시행착오를 거쳐 음악을 완성하듯, AI 음악도 반복적인 선택과 수정을 거쳐 완성된다. 취미로 시작해 유튜브 음원 수익까지 나만의 음악을 만들어 세상에 들려주는 법 가끔 수노로 만든 음악과 노래를 어떤 곳에 활용할지 모르겠다는 사람이 있다. 이런 이를 위해 저자는 다양한 활용 방식을 소개한다. 가족과 친구를 위한 노래를 만들어 선물하고, 유튜브 콘텐츠와 플레이리스트를 제작하며, 음원 유통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음악을 세상에 내놓는다. 또한 AI 음악으로 재능 마켓에서 활동하는 방법과 상업적으로 AI 음악을 이용할 때 알아야 할 저작권 지식과 수노 요금제도 짚는다. 취미로 시작한 음악 하나가 콘텐츠가 되고, 나아가 새로운 일과 수익화로까지 이어지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음악 창작은 이제 화성학을 배우고 악기를 익힌 사람에게만 허락된 일이 아니다.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고, 떠오른 장면이 있고, 듣고 싶은 소리가 있다면 이미 시작할 준비는 되어 있다. 수노는 번뜩이는 영감과 감정을 소리로 바꾸는 도구이며, 이 책은 그 도구를 자기 뜻대로 다루는 법을 소개하는 안내서다. 늘 듣기만 했던 음악을 이제 직접 만들어보자. 머릿속에 머물던 당신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노래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