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AI와 공감형 스마트홈 UX (큰글자책)
가격
25,000원
25,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AI문고

책소개

목차

공감하는 집, 환경과 주도권을 디자인하다
01 공감이 필요한 이유
02 공감형 서비스스케이프
03 집의 생태계 레이어
04 데이터스케이프와 연결
05 멀티모달 공감 표현
06 공감 캔버스의 활용
07 초개인화 공감 디자인
08 동적 주도권 배분과 적응형 개입
09 다중 사용자 정책
10 공감 UX 디자인과 평가

저자 소개 1

성신여자대학교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부교수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공학사와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르노재단 장학생으로 파리1·파리9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마케팅과 상품기획 업무를 담당했으며,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연구교수를 거쳐 2018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인간중심 지능형 서비스디자인 연구실(HISD Lab)을 이끌며 사용자경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HCI를 기반으로 Human-AI Interaction, 스마트홈, 스마트 서비스 생태계를 연구한다. 다수의 정부 R&D와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L
성신여자대학교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부교수다. KAIST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공학사와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랑스 르노재단 장학생으로 파리1·파리9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르노삼성자동차에서 마케팅과 상품기획 업무를 담당했으며,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연구교수를 거쳐 2018년부터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인간중심 지능형 서비스디자인 연구실(HISD Lab)을 이끌며 사용자경험디자인, 서비스디자인, HCI를 기반으로 Human-AI Interaction, 스마트홈, 스마트 서비스 생태계를 연구한다. 다수의 정부 R&D와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LG전자·삼성전자 등과의 산학협력을 수행해 왔으며, 국내외 학술지 게재 논문과 학술대회 발표를 포함해 약 60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 최근에는 사람의 맥락과 감정, 상호작용 주도권을 이해하는 지능형 서비스 경험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강효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210*290*8mm
ISBN13
9791143034380

책 속으로

스마트홈에서 불편함이 커지는 순간 중 하나는 시스템이 왜 지금 이런 행동을 했는지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울 때다. 조명이나 알림처럼 결과 자체는 확인할 수 있어도, 그 판단이 어떤 정보와 맥락에 근거했는지가 드러나지 않으면 사용자는 개입을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 특히 집처럼 사적인 공간에서는 이러한 불투명성이 감시나 통제의 느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공감형 스마트홈 UX에서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과 함께, 필요할 때 사용자가 개입의 이유와 근거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01 공감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스마트홈에서 공감 UX를 디자인하려면 집을 하나의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여러 레이어가 겹친 생태계로 볼 필요가 있다. 레이어는 공감의 세 축인 이해·개입·주도권이 어디에서 작동하는지를 찾는 동시에, 서비스의 범위와 디자인 책임을 정의하고 문제의 위치와 평가 지점을 연결하는 지도다. 이 관점을 적용하면 불편함의 원인을 말투나 화면에만 두지 않고 데이터 근거, 상황 판단, 표현, 정책, 권한과 되돌림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 「03 집의 생태계 레이어」 중에서

공감 캔버스에서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하는 것은 ① 장면·트리거, ② 사용자·역할, ③ 니즈·경계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누구에게 어떤 일이 중요한지, 사용자가 어디까지를 도움으로 여기고 어디부터를 침범으로 느끼는지 먼저 정리해야 한다. 이 세 가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데이터 수집이나 개입이 필요 이상으로 커지거나 실제 맥락과 동떨어질 수 있다. 그다음에는 ④ 데이터·근거·불확실성을 검토한다. 서비스가 어떤 데이터를 활용하는지, 그 데이터가 지금 이 장면을 해석하는 데 얼마나 타당한지, 불확실성은 얼마나 큰지를 점검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⑤ 개입 디자인과 ⑥ 표현 디자인을 정한다. 기다릴지, 제안할지, 승인받을지, 위임 실행할지 결정하고, 어떤 채널과 강도로 이를 전달할지 선택한다. 마지막으로 ⑦ 주도권 배분·되돌림, ⑧ 설명·투명성, ⑨ 정책·평가를 통해 사용자가 개입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지, 다른 사용자와의 관계에서 어떤 규칙과 검증 기준이 필요한지 확인한다.
--- 「06 공감 캔버스의 활용」 중에서

다중 사용자 정책은 접근 제어(access control)로 구체화되지만, 스마트홈에서 접근 제어는 보안 기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누가 어떤 행동을 시작하고 바꾸고 되돌릴 수 있는지 정하는 관계 조정 장치이기도 하다. 누가 자동화를 만들었는지. 누가 바꿀 수 있는지. 누가 책임을 지는지. 충돌이 발생했을 때 누구를 기준으로 결정하는지. 이 기준이 불명확하면 사용자는 시스템의 결정 과정을 이해하거나 조정하기 어렵다.
--- 「09 다중 사용자 정책」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집이 먼저 움직일수록 사용자의 주도권은 더 중요해진다

스마트홈은 조명과 보안, 콘텐츠와 가전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생활을 편리하게 만든다. 그러나 기능이 많아질수록 사용자는 왜 지금 이런 알림이 왔는지, 왜 집이 먼저 판단했는지, 내가 통제권을 잃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묻게 된다. 이 문제를 ‘공감’이라는 디자인 원리로 풀어낸다. 여기서 공감은 다정한 말투가 아니라 사용자의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강도로 개입하며, 사용자가 언제든 거절·취소·수정할 수 있게 주도권을 보장하는 구조다. 이 책은 조명·소리·공기·기기 움직임 같은 환경 요소, 보이지 않는 데이터 흐름과 설명 가능성, 프라이버시, 멀티모달 표현, 다중 사용자 갈등까지 스마트홈 경험 전체를 하나의 생태계로 본다. 특히 개시·결정·실행·수정 권한을 상황에 따라 조정하는 동적 주도권 배분과 적응형 개입을 통해 AI와 사용자가 어떻게 역할을 나눌 수 있는지 제시한다. 똑똑한 집의 기준은 더 많이 알아서 먼저 행동하는 데 있지 않다. 언제 이해하고, 언제 물러서며, 언제 선택권을 돌려줄지를 아는 데 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25,000원
총 1개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