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이자 마라토너. 글과 달리기를 삶의 두 축으로 삼아 매일 한강 변을 달리며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무등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오래 비추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오늘도 읽고, 쓰고, 달립니다. 지은 책으로 〈유튜브 스타 금은동〉 시리즈, 『내일은 슈퍼리치 1~2』 『화투 쳐 주는 아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편의점』 『바퀴 달린 강아지와 초콜릿 상자』 『방과 후 초능력 클럽』 『우리 반 욕 킬러』 『우리 반 팩폭러』 『고구마 선거』 『늙은 아이들』 『푸하하 달리기 클럽』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후 캐릭터 디자이너, 상품 개발자, 콘텐츠 기획자, 애니메이션 총감독, IP 사업 디렉터 등으로 일했다. 하는 일은 달라져도 그 중심에는 언제나 캐릭터가 있었다. 매력적인 캐릭터는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오래도록 사랑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힘이라고 믿는다. 결국 좋은 IP는 사람의 상상력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오늘도 머릿속에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굴린다. ‘신비한 물물 교환소 토마토마켓’ 시리즈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