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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자기치유
조주연 저
이음과펼침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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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우리가 건강에 대해 몰랐던 불편한 진실
1장. 건강에 대한 무관심과 대중매체 속 거짓 정보들
2장. 우리가 매일 마시는 우유가 항생제 덩어리인 이유
3장. 소고기가 노화를 앞당긴다
4장. 설탕의 유혹과 탄수화물 중독
5장. 가공식품과 인스턴트가 세포를 무너뜨리는 방식

제2부 치유의 전제 조건 - 장과 간의 해독
1장. 건강의 진짜 시작은 영양 공급이 아니라 해독이다
2장. 장과 간의 노폐물을 비워야 영양이 흡수된다
3장. 배출되지 못한 독소가 몸을 무겁게 만드는 원리
4장. 쉴 새 없이 일해온 소화기관 잠시 멈추기
5장. 약과 영양제에만 의존해 온 날들이 남긴 것들

제3부 내 몸을 살리는 생명의 원리와 발효
1장. 내가 먹는 음식이 내가 된다
2장. 영양제보다 자연이 키운 음식을 먹는 일
3장. 발효 음식을 통해 몸의 치유력을 되찾는 과정
4장. 자연식품이 선사하는 세포 깊은 곳의 정화와 회복
5장. 인위적인 첨가물을 내려놓고 맛보는 회복의 기쁨


제4부 세월을 비켜가는 항노화의 비밀
1장. 장·간 해독과 올바른 영양 흡수가 만드는 항노화
2장. 노화를 늦추고 세포의 시계를 늦추는 정화의 기술
3장. 억지로 빼는 살이 아니라 저절로 가벼워지는 순환
4장. 약 없이 내 몸을 지키는 단단하고 소박한 믿음
5장. 내 몸의 본래 회복 시스템을 온전히 신뢰하기

제5부 일상을 바꾸는 가장 단순한 치유
1장. 해독이 되면 다이어트는 쉬워진다
2장. 아침 과일식과 저녁 과일식으로 위장을 가볍게
3장. 일반식의 기쁨을 누리면서도 몸을 해치지 않는 법
4장. 단식이 세포를 청소하고 젊게 만드는 원리
5장. 속이 편해지면 삶도 가벼워진다

에필로그. 가장 단순한 숲으로 돌아가는 길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20년 동안 미용사로 일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다. 삶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철학임을 깨닫고 고전 속에서 가르침을 구하고자 한다. 철학이 삶을 바꾸는 실천적 지혜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오늘도 질문하고 사유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저서 『조주연의 헤어노트』 『조주연 원장 헤어 백문백답』 『매일매일 아름답게』 『내가 보는 세상에는』 『나에게로 가는 길』 『언제나 해바라기』 『느린 발걸음 바른 마음공부』 『자유 그 소중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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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148*210*16mm
ISBN13
9791124329689

출판사 리뷰

복잡한 건강법을 내려놓고 몸이 지닌 회복의 힘을 돌아보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는다. 피곤하면 영양제를 먹고, 살이 찌면 극단적인 식단을 시작하며, 새로운 건강법이 등장할 때마다 그것을 따라간다. 그러나 정보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워지고, 건강을 관리하는 일은 점점 복잡하고 어려운 숙제가 된다.

『단순한 자기치유』는 이 복잡한 건강 관리의 방향을 다시 묻는다. 무엇을 더 먹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줄이고 어떻게 쉴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식품영양학을 전공했지만 만성 피로와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방치했고, 결국 갑상선암 수술을 겪었다. 이후 5년의 회복 과정을 지나며 음식과 생활 습관, 몸의 신호를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가공식품과 정제당,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에 익숙해진 현대인의 식탁을 돌아본다. 광고와 유행에 따라 특정 식품이나 영양제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이 매일 무엇을 먹고 어떻게 생활하는지를 먼저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장과 간에 휴식을 주는 공복, 자연식품과 발효 음식으로 식탁을 바꾸는 방법, 인위적인 첨가물과 자극적인 맛을 줄이는 과정을 다룬다. 건강을 단기간에 완성하는 비법으로 제시하기보다 몸의 상태에 관심을 기울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의 리듬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둔다.

저자는 다이어트 역시 자신의 몸과 싸우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무조건 굶거나 체중계의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식사와 휴식, 움직임의 균형을 회복해야 한다. 아침과 저녁의 가벼운 식사, 일정한 공복 시간, 자연식품과 일반식의 조화처럼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이 책이 말하는 자기치유는 질병을 혼자 진단하거나 의학적 치료를 거부하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몸을 방치하지 않고,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받으면서도 식사와 수면, 활동과 휴식을 스스로 돌보는 태도에 가깝다.

건강은 어느 날 찾아오는 기적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다. 『단순한 자기치유』는 넘쳐나는 건강 정보 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 복잡한 처방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몸과 식탁을 다시 바라보자고 권한다. 덜 가공된 음식을 먹고, 몸이 쉴 시간을 마련하며, 자신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 그 단순한 변화가 몸과 삶을 가볍게 만드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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