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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자기 몸의 주인이 되라
1. 인생의 황혼기
2. 부인은 요즘 어떠십니까?
3. 노화, 그 새로운 과학에 대하여
4. 파도를 거슬러 헤엄치기
5. 성장과 퇴화의 생물학 : 한밤중에 들리는 기괴한 소리
6. 인생은 지구력 게임 : 지구력을 기르자
7. 운동의 생물학
8. 유산소 운동이 관건이다
9. 작은 닻의 마술
10. 고통의 세계 : 근력 훈련
11. 근력운동의 생물학
12. 외모, 그리고 노년기의 다른 변화들
13. 노년기의 경제를 뒤쫓다
14. 살빼지 말라
15. 영양의 생물학 : 내년에는 더 날씬해지자
16. 약주에 관하여

Part 2. 인생의 주도권을 잡아라
17. “테디는 신경 안 쓴대요”
18. 감정의 뇌와 정서의 생물학
19. 교류하고 헌신하라
20. 노년의 성생활
21. 무자비한 낙관주의

부록
해리의 규칙 / From 크리스 / From 해리 / 젊게 사는 법 만능 운동 프로그램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에드거 소텔이야기』, 『리틀 블랙북』, 『서쪽으로』 ,『위도우즈』, 그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뒤 캐나다 오타와대학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OTT 기업들의 프리랜스 리드 링귀스트로 일하며, 문학 번역과 회의 통역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검은 개』, 『올리브 키터리지』, 『네가 있어준다면』, 『이렇게 그녀를 잃었다』, 『드라운』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일요일의 카페』,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시간을 파는 남자』, 『루빈의 선물』, 『에드거 소텔이야기』, 『리틀 블랙북』, 『서쪽으로』 ,『위도우즈』, 그림책 『훌륭한걸』, 『엄마의 100가지 약속』, 『생각, 시간 그리고 이야기들』, 『내년을 더 젊게 사는 연령 혁명』, 『크리스마스 양말 대소동』, 『뜨개질 소녀 넬』 등이 있다.

권상미의 다른 상품

저자 : Chris Crowley
Davis Polk & Wardwell 로펌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일하다가 1990년에 은퇴했다. 그 후에는 집필, 스키, 항해, 윈드서핑, 요리를 즐기고 있으며 초상화가인 아내 힐러리 쿠퍼와 즐거운 여생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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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전문의. 콜롬비아 대학교 의대의 교수진 소속. 맨해튼에서 23명의 개업의로 구성된 클리닉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뉴욕/미국/세계 베스트 닥터’ 여론조사에 늘 이름이 오르는 의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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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 전 중앙일보 의학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KBS 생로병사의 비밀’ ‘EBS 건강클리닉’ 등 진행. 현재 프리랜서 의학칼럼니스트, 중앙일보 객원의학전문기자.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8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4423896

책 속으로

나도 한 번은 트레이너에게 술에 관해 가슴이 뜨끔한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전날 밤에 포도주 한 병을 거의 비웠더니 힘이 없다고 내가 말했다. 평소처럼 무거운 중량을 들 수도 없었고, 반복 운동도 많이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렇군요.” 트레이너가 말했다. “과음하면 사람이 늙어요.” 뭐라고? 늙지 않으려고 이렇게 미친 듯이 운동을 하고 있는데 내 사랑하는 ‘약주’ 때문에 내가 늙는다고?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내 조언을 요약해보면, 전문가들의 견해와 일맥상통한다. 현재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이라면 시작하지 말자. 너무 위험하다. 이 점은 대체로 일치하는 조언이다. 하지만 술을 마시는 사람이라면 그대로 가되, 조건이 있다. 적정량만을 마시도록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말처럼 쉽지 않다. 적정량을 마실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기억하자. 마지노선은 하루에 두 잔이며, 두 잔은 많지 않은 양이다. 석잔 이상만 마셔도 그 양이 지속된다면 해롭다.

내가 열망하는 중용(中庸)이란 이런 것이다. 나도 때로는 중용을 달성하는 데 성공하지만 실패하기도 한다. 즉 저녁 식사 때마다 반주로 포도주 한두 잔을 걸치는 것이다. 이로써 ‘즐거운 저녁 한 때’를 보내는 것이다. 일주일에 한 번은 석 잔도 좋겠다.

--- 본문 중에서

여러분도 지금부터 유희에 많은 시간을 쏟으라고 제안하고 싶다. 유희란 몸뿐만 아니라 정신의 상태도 포함하는 것으로, 변연계의 핵심이다. 친구, 아내, 아니면 골프 시합이나 볼링 리그에서 만난 낯선 이들과 유희를 즐기자. 아니면 애완견과 노는 것도 좋다.

--- 본문 중에서

정적인 생활은 퇴화시키라는 가장 중요한 신호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매처럼 번뜩이는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자연에서는 식량 부족을 제외하고는 정적인 생활을 할 이유가 없다.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발생했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무리 먹을 것이 풍부했다 해도 식량은 몇 시간만 지나면 썩어 버렸다. 인간은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사냥감을 찾아 몇 시간을 돌아다녀야 한다. 사냥감도 없고 굶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사냥을 하지 않고 정적인 생활을 할 이유는 없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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