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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들려 주는 동화
양장
문공사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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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종아리 맞고 통통 - 참새
2. 내 꽁지 어디 갔어? - 메추라기
3. 매화나무를 사랑한 옹기장이 - 휘파람새
4. 은혜 갚은 새 - 꿩
5. 은하수에 놓은 다리 - 까치
6. 왕 뽑기 대회 - 굴뚝새
7. 배고픈 며느리 - 뻐꾸기
8. 물고기야, 쏙쏙 잡혀라! - 물총새
9. 아홉 오라버니랑 누이랑 - 접동새
10. 자꾸만 커지는 황금알 - 두루미
11. 개구리에 눈먼 새 - 부엉이
12. 머리털 다 빠질라! - 종다리

저자 소개 2

尹茂夫

1941년 4월 15일 경남 거제도 장승포 출생.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전공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동물학회 이사, 생태학회 이사, 한국행동생물학회 이사, 서울특별시 환경자문위원,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환경청 국립공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97년 제1회 환경상 환경보전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일명 '새 박사'로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 '새 박사'중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그의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1941년 4월 15일 경남 거제도 장승포 출생.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졸업 후 동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전공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생물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한국동물학회 이사, 생태학회 이사, 한국행동생물학회 이사, 서울특별시 환경자문위원, 문화관광부 문화재전문위원, 환경청 국립공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97년 제1회 환경상 환경보전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그는 일명 '새 박사'로 대중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 '새 박사'중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그의 전문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저서를 많이 써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서로는 『한국의 새』,『한국의 철새』,『한국의 텃새』,『한국의 천연기념물』, 『새야새야 날아라』,『새박사 새를 잡다』,『한국의 조류』,『한국의 산새』『한국의 물새』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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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쓰고 있다. 마해송문학상과 정채봉문학상을 받았다. 미래만을 준비하며 살거나, 어른의 내면이 투영된 어린이나 청소년이 아니라 온전히 지금을 살며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과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한다. 《규방탐정록》, 《박하네 분짜》, 《네가 오니 좋구나!》,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불가사리를 기억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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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8쪽 | 6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213693

책 속으로

새들의 나라에서 왕을 뽑기로 했어요. 그런데 모두 자기가 하겠다지 뭐예요. 저마다 자기가 왕이 되어야 한다면서 시끄럽게 떠들어 댔어요.

"짐승의 왕은 호랑이잖아. 그러니까 새들의 왕은 나 호랑지빠귀지!"

몸에 호랑이 무늬가 있는 호랑지빠귀가 말했어요.

"무슨 소리! 왕이라면 무엇보다 몸집이 커야지."

백로가 날개를 쫙 펴면서 말했어요.

"나이 먹은 이를 공경할 줄 알아야지."

노랑할미새는 부리를 흔들며 말했어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왕이지, 뭘 그리 말이 많나?"

--- p.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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