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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종아리 맞고 통통 - 참새
2. 내 꽁지 어디 갔어? - 메추라기 3. 매화나무를 사랑한 옹기장이 - 휘파람새 4. 은혜 갚은 새 - 꿩 5. 은하수에 놓은 다리 - 까치 6. 왕 뽑기 대회 - 굴뚝새 7. 배고픈 며느리 - 뻐꾸기 8. 물고기야, 쏙쏙 잡혀라! - 물총새 9. 자꾸만 커지는 황금 알 - 두루미 10. 개구리에 눈먼 새 - 부엉이 11. 머리털 다 빠질라! - 종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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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생각했고,
까마귀는 불길한 기운을 가져오는 새라고 여겼어요. 철새인 제비가 우리나라에 돌아오면 곧 봄이 온다는 징조로 생각했고, 새들이 낮게 날면 곧 비가 내릴 거라고 추측했지요. 이처럼 아주 오랜 옛날부터 새와 사람은 함께 생활해 왔답니다. 그리고 새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서 붙여 주었지요.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지금까지도 옛날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참새, 메추라기, 휘파람새, 꿩, 까치, 굴뚝새, 뻐꾸기, 물총새, 두루미, 부엉이, 종다리 등 11마리의 새들이 들려주는 행복하고 슬픈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