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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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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김옥균의 최후
개화사상에 눈뜨다
비밀 단체, 개화당
강화도 조약에 담긴 일본의 야욕
김옥균의 일본 시찰
민씨 정권의 횡포와 임오군란
흥선 대원군 납치 사건
혁명을 준비하다
갑신정변의 시작, 우정국 낙성식
이루지 못한 꿈, 삼일천하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

저자 소개 2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뒤 우리 역사와 불교인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저술활동을 해왔다. 『서프라이즈 한국사』, 『어린이 삼국유사』,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전15권), 보조국사 지눌의 생애를 다룬 역사소설 『그대 마음이 부처라네』, 송광사 6세 원감국사 충지의 생애를 그린 『시와 소설로 만나는 원감국사』, 효봉큰스님 전기 소설 『붓다가 된 엿장수』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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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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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주로 옛이야기와 역사에 관한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 삼국유사』『우리 명절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우리 문화유산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백제사 이야기』『역사를 바꿔 놓은 전쟁들』『주먹이』『바위 틈에 숨겨놓은 토끼의 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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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468g | 180*240*20mm
ISBN13
9788934956068

출판사 리뷰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장면과 인물들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사 동화 시리즈 세 번째 권!
김옥균의 일대기를 통해 살펴보는 조선 후기의 근대화 운동!


근대 사회의 현장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역사 교과서,《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역사 교육은 그 어떤 교과 과정보다 중요하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찾으며 그로부터 나라는 개인의 위상을 세워,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과거로, 역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근현대사는 다른 시대에 비해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해 왔다. 시기적으로 가까움에도 해석의 어려움으로 오히려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어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냈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 속의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이 시리즈 속에서 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1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전 15권)
1권 수원 화성과 정약용
2권 강화도 서양 함대와 흥선 대원군
3권 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4권 1894년 농민 전쟁과 전봉준
5권 대한제국의 개혁과 고종
6권 하얼빈 의거와 안중근
7권 대한민국 임시 정부와 김구
8권 저항 시인들과 한용운
9권 해방 후 정부 수립과 여운형
10권 생각하는 백성과 함석헌
11권 청계천 노동자들과 전태일
12권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 장준하
13권 행동하는 지식인과 리영희
14권 6월 시민 항쟁과 김수환
15권 노벨 평화상과 김대중
*4~15권은 출간 예정임.

세 번째 이야기, ≪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
《다큐 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세 번째 권, 「개화당 삼일천하와 김옥균」은 김옥균의 생애를 통해 당시 조선의 근대화 운동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김옥균은 ‘풍운아’ 또는 ‘비운의 혁명가’로 일컬어지는 인물이다. 김옥균의 생애를 보면 참 극적인 삶을 살다 간 사람이다. 그만큼 김옥균의 생애는 짧았지만 흥미진진하다. 그래서인지 김옥균의 후세에 ‘비운의 혁명가’, ‘미온의 혁명가’로 불린다. 김옥균은 병인박해와 병인양요를 겪고, 실학자들이 쓴 책을 읽으면서 항상 조선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했다. 그 무렵 여러 나라에서는 봉건 제도 대신 자본주의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조선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김옥균은 하루빨리 조선의 문호를 열고 상공업을 발전시켜 부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서둘러 개혁을 추진하였고, 왕권에 의지해 위로부터 개혁을 시도했다. 결국 이 정책은 실패로 돌아가 그들의 개혁은 삼일천하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 후 김옥균은 일본으로 망명했으나 끝내 암살당했고, 대역 죄인으로 몰려 그의 시체는 능지처참 되었다. 김옥균은 우리에게 강대국에 매달리지 말고,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다른 나라보다 한발 앞서는 나라를 가꾸어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김옥균의 생애를 살펴보며 개화당 세력이 갑신정변을 일으킨 이유와 그것이 삼일천하로 끝날 수밖에 없는 원인을 살펴보자. 각 장의 끝에는 역사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역사 수첩’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동화 속에 등장하는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기록 들을 좀 더 자세히 설명했고, 부록으로 ‘한눈에 보는 근현대사 연표’를 수록했다.

추천평

이 시리즈는 각 권의 중심인물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잘 짜인 동화처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다큐멘터리의 사실적인 요소가 잘 결합되어 있지요. 가까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듯한 현장감과 풍부한 역사 상식을 전하고 있어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 읽어도 흥미진진합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이희근(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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