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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20년간 교육 현장에서 확인한 입시의 골든타임

1부. 1% 부모의 본질

1장.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뀐다

- 불안한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 미친 입시 경쟁, 왜 부모들은 흔들리는가?
- 1% 부모는 무엇이 다른가?

2장. 부모를 위한 공부에서 아이를 위한 공부로

- 부모 주도 학습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 학원 주도 학습에서 벗어나기
- 아이의 공부 본능을 깨우는 법

2부. 1% 아이의 공부법

3장. 입시에서 통하는 진짜 공부의 기술

- 메타인지, 최상위권으로 가는 기반
- 국영수 공부의 절대 원칙
- 계획, 자기 주도 학습의 마지막 퍼즐

4장. AI 시대, 사고력을 기르는 법

- AI, 공부 독립을 막는 새로운 벽
- 결국 독서가 답이다

5장. 초등부터 시작하는 공부 독립 로드맵

- 미리 보는 대학 입시의 핵심
- 초1부터 중3까지 시기별 학습 로드맵
- 정보의 홍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

에필로그. 아이의 공부 독립보다 더 중요한 것
부록. 상담에서 자주 나온 학부모 Q&A

저자 소개 1

스터디코드

〈학부모 학교〉 대표. 대치동 학부모들이 먼저 찾는 20년 차 입시 전문가이자, 두 아이를 키우며 자신의 교육 철학을 직접 검증하는 아빠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 공부법 전문 기업 〈스터디코드〉를 공동 창업하고 대표 코치로 활동하며 수많은 학생을 SKY로 이끌었다. 서울대생 3,121명을 인터뷰해 과목별 학습법과 대학 입시의 본질을 분석했으며, 그가 출연한 유튜브 강의 영상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누적 조회수 6,300만 뷰를 돌파했다. 〈조선에듀〉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입시 죽음의 삼각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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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145*210*30mm
ISBN13
9788925567440

책 속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바뀌기에 중학교만큼 좋은 때는 없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아이의 수준을 가늠하기도 쉽지 않고, 아이들도 공부를 제대로 할 머리와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면 아이들도 공부에 대한 부담과 긴장감을 가지게 되고, 공부할 내용도 제법 됩니다. 실제 평가도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때 받은 성적은 대학 입시에 반영되지 않으니 마음 놓고 시행착오를 겪어볼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거나 갓 들어간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공부 습관과 태도를 바꾸는 일은 지금 시작해야 합니다. 20년 동안 고등학생들을 만나온 사람으로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더 늦기 전에 아이 공부에서 손을 떼고, 아이가 혼자 해볼 수 있게 한 발자국 떨어져 지켜봐주십시오.
--- p.14 「20년간 교육 현장에서 확인한 입시의 골든타임」 중에서

“내가 안 챙기면 아이가 공부를 안 할 것 같아요.” “지금 삐끗하면 이 경쟁 사회에서 우리 아이가 영영 낙오자가 될 것 같아요.” 이 불안감을 잠재우지 않고서는 절대 아이를 독립시킬 수 없습니다. 부모님의 교육관이 먼저 전환되지 않으면, 이 책에서 다룰 어떤 공부법도, 어떤 대화법도, 어떤 로드맵도 유효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이 전환만 이루어지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우리는 지금 중대한 갈림길 위에 서 있습니다. 한쪽 길의 끝에는, 부모 손에 끌려오다 고등학교에서 무너져 힘들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다른 한쪽 길의 끝에는, 잠시 흔들렸지만 결국 자기 힘으로 등급을 한 칸씩 끌어올려 비로소 빛을 보는 아이가 있습니다. 지금 아이의 공부에서 손을 떼는 것, 그것이 아이의 성적이 ‘진짜로’ 오르기 시작하는 출발점입니다.
--- p.34 「불안한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중에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님이 수업 듣는 시간을 공부한 시간에 포함합니다. ‘오늘 학원 4시간 다녀왔으니까 충분히 공부했다’라고 말하죠. 이것은 엄청난 착각입니다.
[…] 학원 강사는 공부라는 종목의 프로 선수입니다. 선생님의 문제 풀이 과정을 아무리 많이 보더라도 그것은 내가 푼 게 아니라 선생님이 푼 것입니다. 아이는 그저 ‘공부하는 쇼’를 구경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 비로소 깨닫습니다. 선생님이 풀어줄 땐 술술 풀리던 문제가, 내 손으로 풀려니 한 줄도 안 써진다는 것을요. 당연합니다. 직접 그 문제를 풀기 위한 훈련을 하지 않았으니까요.
--- pp.117-118 「학원 주도 학습에서 벗어나기」 중에서

수빈이의 사례가 보여주는 교훈은 명확합니다. 공부의 양이 아니라 방향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유한합니다. 똑같이 공부하더라도 ‘내가 모르는 것’을 보완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해야, 들인 노력만큼의 결과를 온전히 얻을 수 있습니다. 메타인지는 거창한 기술이 아닙니다. “나는 이걸 정말 아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묻고 설명하는 것. 이 단순한 질문 하나가 공부의 효율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아이에게 선생님처럼 공부하라고 하면 막연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분석해 만든 5단계 프로세스를 공개합니다. 이 순서대로만 공부하면, 메타인지가 저절로 작동합니다.
--- p.194 「메타인지, 최상위권으로 가는 기반」 중에서

장기 목표가 확정되면, 아이가 꼼수를 부릴 틈이 사라집니다. 그러니 부모님께서 매일매일의 계획표를 검사하며 “이거 너무 적은 거 아니니?” “더 해야 하지 않니?”라고 묻지 마십시오.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작 단계에서 장기 계획(전체 분량)을 아이와 합의하는 것입니다.
“이번 학기에 이 문제집은 다 끝내자.” “이번 달에 영어 단어 500개는 외우자.”
전체 분량만 제대로 잡혀 있다면, 하루 계획은 아이가 알아서 짜도록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하루 분량은 꼼수를 부릴 수 없는 정확한 분량으로 나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나무를 보며 잔소리하지 말고, 숲을 보며 방향을 잡아주십시오. 그것이 현명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 pp.253-254 「계획, 자기 주도 학습의 마지막 퍼즐」 중에서

“너 이 책 다 읽으면 게임 1시간 하게 해줄게.” 혹시 아이에게 이런 ‘딜’을 제시하신 적 없나요? 독서를 시키기 위해 게임이라는 미끼를 던졌지만, 사실 이것은 최악의 전략입니다. […] 게임을 보상으로 거는 순간, 책은 ‘벌’이 되고 게임은 ‘상’이 됩니다. 독서를 게임을 하기 위해 억지로 참아야 하는 고통스러운 노동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서울대 필독서’ ‘중학생 추천 도서’ 리스트를 뽑아와서 아이에게 들이미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거 읽으면 논술에 도움된대.” 이렇게 말하는 순간 독서는 공부가 되고 숙제가 됩니다. 우리 어른들도 회사에서 상사가 “이거 직무에 도움 되니까 이번 주말까지 읽으세요”라고 책을 던져주면 읽기 싫지 않습니까?
[…] 독서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활동이 되어야만 합니다. 다른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시켜서는 절대로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없습니다.
--- p.307 「결국 독서가 답이다」 중에서

제가 편의상 시기를 유아~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1~중2, 중3으로 나누어 설명했지만, 사실 아이의 성장 과정은 무 자르듯이 딱딱 끊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변화는 서서히 색이 변하는 ‘그라데이션’처럼 일어납니다.
선생님 모드 공부법, 미니 계획, 혼공 습관, 진로 탐색은 특정 시기에 갑자기 한꺼번에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과 아이의 상황에 맞게, 가능한 원칙과 방법부터 부담 없이 시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아이의 그릇이 준비되었다면, 나이와 상관없이 지금 바로 주도권을 조금씩 넘겨주셔도 됩니다. 공부 독립의 시기가 빠르면 빠를수록, 우리 아이는 더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을 그리며 성장할 것입니다.
--- pp.361-362 「초1부터 중3까지 시기별 학습 로드맵」 중에서

입시의 주체는 아이입니다. 결국 아이 혼자 시험장에 들어가서 혼자 문제를 풀고 나와야 합니다. 그 자리에 엄마도, 학원 선생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수많은 합격과 불합격을 지켜본 저의 결론은 단 하나입니다. 시험장에 ‘혼자 싸울 힘’을 가지고 들어간 아이만이 이깁니다. 그 힘의 정체는 바로 우리가 이 책을 통해 훈련한 ‘공부 독립’입니다. 그리고 이 힘은 입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 메타인지로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고 수정하는 힘. 낯선 문제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원리를 찾아 풀어내는 힘.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힘. 이 능력들은 대학에 가서도, 직장에서도, 인생의 어떤 국면에서도 똑같이 작동합니다.
--- pp.365-366 「정보의 홍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금 공부 독립을 시작하지 않으면,
고등학교에서 무너집니다!
아이가 중학교에 가기 전,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들

대한민국에서 학부모로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 특히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넘어가는 시기, 처음으로 아이의 등급이 찍힌 성적표를 받아본 순간부터 부모의 고민은 깊어진다. 국·영·수 선행 학습을 시켜야 할까? 필독서를 읽혀야 할까? 학군지로 이사해야 할까? 자녀 교육 커뮤니티에는 오늘도 아이의 공부를 둘러싼 부모들의 하소연이 쏟아진다.

이러한 불안을 안고 상담을 신청하는 부모들에게 〈학부모 학교〉 서보현 대표가 내놓는 해법은 단호하다. “아이 공부에서 손을 떼세요.” 부모 손에 이끌려 억지로 공부하는 아이가 입시 레이스에서 어떤 결말을 맞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서울대 재학 중 공부법 전문 기업 〈스터디코드〉를 창업한 서보현 대표는 지난 20년간 입시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학생을 SKY로 이끌었다. 서울대생 3,121명을 인터뷰하고 수천 명의 입시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그가 깨달은 사실은 분명하다. ‘공부 독립’이 최상위권으로 도약하는 전제 조건이며, 아무리 좋은 공부법도 이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서보현 대표가 강조하는 공부 독립의 골든타임은 중학교 시기다. 평가가 본격화되어 아이의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면서도, 성적이 대학 입시에 반영되지 않아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부담이 적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에서 무너지는 아이와 SKY에 합격하는 아이. 그 결정적 차이는 중학교에서 갈린다. 고등학생의 내신과 수능 준비를 주로 도왔던 서보현 대표가 예비 중학생 부모를 위한 책을 쓴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더 일찍 아이에게 공부 주도권을 넘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그렇다면 ‘손 떼기’와 ‘공부 독립’은 어떻게 시작하는 걸까? 사교육 1번지 대치동 학부모들이 줄 서서 찾는 입시 전문가가 말하는 비결은 무엇이 다를까? 우리 아이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을까? 『아이 공부에 손을 떼기로 했다』에서 공부 독립으로 가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한다.

서울대생 3,121명은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1% 부모의 교육 원칙과 1% 아이의 학습 로드맵

이 책이 말하는 ‘손 떼기’는 포기나 방임이 아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제부터 네 공부는 네가 알아서 해”라고 선언하고 아이를 내버려두는 것도 아니다. 줄탁동시(啐啄同時)라는 말이 있다.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올 때 밖에서 어미 닭이 껍질을 쪼아주듯, 아이의 공부 독립도 처음에는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방법으로 크게 두 가지를 제시한다. 첫째는 부모의 태도 변화, 둘째는 아이의 학습법 코칭이다.

1부 〈1% 부모의 본질〉은 대한민국의 학부모들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이유를 들여다보며 시작한다. 끊임없이 바뀌는 입시 제도와 사교육 시장의 공포 마케팅 등 불안을 자극하는 원인을 하나씩 해부하고 “평온한 부모가 최강의 학습 환경”임을 강조한다. 나아가서 불안을 잠재우고 아이의 공부 본능을 깨우는 구체적인 솔루션도 제시한다. 상위 1% 부모들에게서 찾은 자녀 교육의 원칙은 물론, 학원비 낭비를 줄이는 체크리스트 같은 실용적인 팁도 알차게 담았다.

2부 〈1% 아이의 공부법〉은 초1부터 중3까지 시기별·과목별 학습 로드맵을 소개한다. 길고 험난한 입시 레이스도 부모가 방향만 잘 잡아주면 아이 스스로 끝까지 달릴 수 있다. 이 책은 그 방향을 ‘메타인지’ ‘국·영·수’ ‘계획’ ‘독서’라는 네 가지 키워드로 풀어낸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파악하는 메타인지, 서울대생 3,121명에게서 찾은 과목별 공부 원칙,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계획법,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문해력의 바탕인 독서까지. 부모가 언제 무엇을 잡아주고 무엇을 놓아줘야 하는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특히 2부에서는 학창 시절 공부에 자신이 없었거나 국·영·수 내용을 잊어버린 부모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실제 문항을 예로 들어 아이가 어려워할 만한 지점과 부모가 도와줘야 할 코칭 포인트를 명쾌하게 알려준다. 20년간 중고등학생을 직접 지도해온 저자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40만 건의 상담에서 자주 나온 질문을 모아 부록에 실었다. “학원 원장님의 말씀이 불안 마케팅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독서를 시키고 싶은데, 우리 아이는 웹소설만 읽어요” “맞벌이라 공부를 챙길 물리적 시간이 없습니다” 초중등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속 시원한 답변을 〈상담에서 자주 나온 학부모 Q&A〉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방법은 결과로 증명되었습니다!
서울대생들의 입시 멘토 서보현 대표의 실전 솔루션

이 책의 차별점은 효과가 증명된 명확한 실천법이다. “자기 주도 학습이 좋습니다” “과도한 사교육은 나쁩니다” 같은 뻔한 조언에 머물지 않고, 실제 입시 현장에서 축적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자녀 교육법과 학습 전략을 보여준다.

핵심은 더 많이 가르치고 더 꼼꼼하게 시간표를 짜주는 것이 아니라, 간섭을 줄이고 혼자 공부할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이다. 부모의 관점을 ‘무엇을 더 해줘야 할까’에서 ‘무엇을 덜어내야 할까’로 바꾸면 불필요한 노력과 에너지 소모도 줄어든다. 사교육과 잔소리를 덜어낸 자리에 아이의 순수한 호기심과 사고력이 자라나고, 성적은 물론 부모와 아이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긴다.

실제로 서보현 대표의 공부 독립 로드맵을 먼저 만난 학부모들은 시험 날마다 조마조마하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아이의 성적도 좋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학부모들의 경험이 입소문을 타면서 그가 출연한 유튜브 강의 영상은 누적 6,300만 뷰를 돌파했다. 그뿐 아니라 “큰아이가 초6일 때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아이가 예비 고1이 되니 더욱 체감되네요” 등 공부 독립의 효과를 생생하게 전하는 학부모들의 후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아이를 믿지 못해 통제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면, 성적표 때문에 자녀와의 대화가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있다면, 남들처럼 좋은 학원에 보내주지 못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다면, 이제 그 마음을 내려놓아도 된다. 부모가 손을 떼야 아이의 자율주행이 시작된다. 스스로 공부를 시작하고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르기에 중학교만큼 좋은 시기는 없다. 이 책이 공부 독립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그 첫걸음을 내딛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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