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3
개정2판
가격
18,900원
10 17,010
YES포인트?
9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저히가시가와 도쿠야

관심작가 알림신청
 

Tokuya Higashikawa ,ひがしがわ とくや,東川 篤哉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
1968년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에서 태어났다. 오카야마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카메라 제조회사에서 사무직으로 근무했지만 26세가 되던 해에 그만두었다. 이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면서 틈틈이 단편소설을 쓰던 중, 2002년 『밀실 열쇠를 빌려드립니다』라는 작품으로 데뷔했고, 많은 독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밀실의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배경이 된 가상의 도시 이카가와 시를 무대로 한 미스터리 소설을 연이어 선보이며 ‘유머 본격 미스터리’라는 그만의 독특한 작풍을 완성했다.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이 종횡무진 활약하며,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그의 소설은 아슬아슬한 엇갈림, 대담한 트릭 등의 촘촘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에 이르며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저서로는『밀실을 향해 쏴라』『빨리 명탐정이 되고 싶어』『여기에 시체를 버리지 마세요』 『어중간한 밀실』등이 있다.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다른 상품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미스터리 소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쓰다 신조의 《노조키메》 《흉가》 《화가》 《괴담의 집》 《죽은 자의 녹취록》 《검은 얼굴의 여우》 외에 아야츠지 유키토의 《어나더》, 히가시가와 도쿠야의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우타노 쇼고의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등이 있다.

현정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28*188*30mm
ISBN13
9791176613729

책 속으로

그렇게 청산가리, 청산가리, 하며 그것 말고는 아는 게 없는 것처럼 되풀이할 필요는 없을 텐테······.
레이코는 흥이 깨진 기분으로 반론했다. “저기, 경부님. 청산성의 독이 곧 청산가리인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만약 이것이 청산가리로 인한 죽음이라고 해도 살인이라고만은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자살일 가능성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살?!” 경부의 눈썹이 움찔하고 경직되었다.
---p.19

“아가씨는 저에 비해서 눈만큼은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눈앞에 있는 힌트를 전혀 깨닫지 못하시다니······ 저는 아가씨에게 진심으로 실망했습니다.”
---p.102

“아가씨는 〈은의 돼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십니까?”(중략)
“다카모리 뎃사이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그 사람이 죽은 뒤입니다. 생전에 다카모리 뎃사이는 어르신이 대신 내준 의료비를 갚을 수 없었던 거겠죠. 거기서 어르신은 아마도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을 겁니다. ‘빌린 돈 대신 이 〈금의 돼지〉와 〈은의 돼지〉를 가져가겠다! 원망스럽거든 그 전에 너의 무능함을 원망해라!’ 같은 말을 하며······.”
“남의 아버지를 악덕 사채업자처럼 말하지 마!”
---p.154~155

그런 알리바이 무너뜨리기에 정신이 팔려 있으니 아가씨는 가자마쓰리 경부와 오십 보 백 보라고,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또 그 소리냐! 레이코는 울컥했지만 결국 꾹 참을 수밖에 없었다.
---p.221

“어라?” 가게야마는 의외라는 듯이 눈을 껌뻑였다. “깨닫고 계셨군요, 아가씨.”
“바보 취급하지 마. 그 정도는 알아. 그렇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잖아. 하지만 문제는 그 다음이야.” (중략)
---p.263

“거기까지 깨달았다면 범인이 누구인지는 이미 눈치채셨겠지요?”
“어? 눈치채?!” 레이코는 한순간 생각하고, 그리고 단호하게 고개를 휘휘 저었다. “아니, 전혀 모르겠어.”
“아아, 아가씨. 역시 아까운 저녁식사를 드시고······.”
“몇 번씩 말하지 않아도 돼!” 레이코는 가게야마의 폭언을 가로막으며 외쳤다.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당신은 범인을 안다는 거겠지? 그렇다면 어디 한번 말해봐.”
---p.324

줄거리

사건 1. 아몬드 냄새가 나는 노인 독살 사건. 단서라고는 테이블 위에 물이 든 페트병과 바닥에 떨어진 끊어진 고무줄뿐. 자살인가, 타살인가, 독을 건넨 사람은 누구인가?
사건 2. 강변 수풀에서 버려진 익사체는 자산가 집안의 숨겨진 아들. 사건 당일 밤 자산가 가족들은 홈 파티에 참석해 알리바이가 같다. 강물에 빠지지 않은 피해자가 익사한 이유는 무엇인가.
사건 3. 호쇼 레이코에게 온 괴도 레전드의 보물 강탈 예고장. 탐정 일행과 호쇼 레이코는 보물이 있는 서재 안을 지켰으나 보물은 결국 사라졌다. 용의자는 다섯 명. 진짜 괴도는?
사건 4. 유아용 의자에 앉힌 노부인의 시신. 유력한 용의자는 전직 경륜 선수 조카. 왕복 10킬로미터 거리를 로드 바이크로 15분 안에 오가는 살인은 가능한가?
사건 5. 아파트 신축 현장에 버려진 시신. 피해자는 사건 전날 카페에서 빈 컵을 놓치고 아무것도 없는 통로에서 넘어졌다. 용의자는 두 명. 피해자의 사라진 소지품은 무엇을 뜻하는가.
사건 6. 현관 복도에서 자신의 목검에 뒤통수를 맞고 숨진 임대업자. 방을 뒤진 흔적과 이웃이 본 검은 옷의 남자는 빈집털이를 가리킨다. 용의자는 넷. 지문 없이 목검을 휘두른 범인은?

출판사 리뷰

“이 정도 수수께끼로 고민하시다니,
아가씨는 정말로 도움이 안 되시는군요.”

잔혹한 살인 사건과 트릭에 맞서는
두 형사와 한 집사의 놀라운 활약,
끝까지 함께하시겠습니까?

복잡한 트릭과 반전에 집착하는 마니아용 소설이 주류를 이루던 추리소설 장르에 혜성같이 나타나 일본 열도에 엄청난 수수께끼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미스터리 문학계에 새로운 역사를 세운 압도적 시리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이 작품은 미스터리 초보 독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캐릭터로 본격 미스터리의 문턱은 낮추고 사건의 추리는 명료하게 제시한다.

인간 본성을 다룬 남다른 수수께끼, 단번에 독자를 사로잡는 개성 강한 등장인물, 촘촘하지만 웃음 터지는 빠른 서사 전개, 지적 탐구열을 자극하는 트릭과 추론 방식을 절묘하게 엮은 이 미스터리 수사물은 한번 첫 장을 열면 숨 쉴 틈 없이 빠져드는 매력을 선보인다. 이제 마지막 저녁식사를 마치고 피날레를 장식할 수수께끼를 풀 준비가 된 독자들은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새 읽게 될 테니!

“납득이 가지 않는 추리라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미스터리와 유머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 재미!
개성 강한 3인의 불협화음과 의외로 환상적인(?) 팀워크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시리즈는 본격 미스터리의 전통 구조를 충실히 따르면서도, 정교한 논리 위에 히가시가와 도쿠야 특유의 유머를 얹어 미스터리 본연의 트릭을 풀어나가는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채워져 있다. 겉으로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형사와 한 집사,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건에 진심을 다하는 세 사람이 만들어내는 불협화음 속 의외로 환상적인 팀워크는 이 소설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삐걱대는 듯하면서도 결국 한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이 절묘한 콤비 플레이에 함께할 준비가 되었는가? 유쾌한 유머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완벽하게 설계된 사건의 트릭을 명쾌하게 풀게 될 것이다.

무겁고 어두운 사건조차 톡톡 튀는 대화와 깔끔한 논리로 풀어내는
히가시가와 도쿠야만의 독보적인 스타일. 이 작품을 뛰어넘는
유머 미스터리 수사물을 나는 아직까지 발견하지 못했다.
- 현정수 역자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1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10.0
  • 리뷰 총점10100%
  • 리뷰 총점80%
  • 리뷰 총점60%
  • 리뷰 총점40%
  • 리뷰 총점20%
종이책

p.339

사락에서 원문보기
레이코는 부끄러움과 불안에 가득 차서 묵묵히 창밖을 바라봤다. 깊은 밤이 지나가는 다이가쿠 길에는 반대편 차의 모습조차 보이지 않았다. 두 사람을 태운 리무진은 홀로 밤의 활주로를 달리는 것 같았다. P.339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11.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33

사락에서 원문보기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흑발을 지닌 미녀. 안경 아래의 커다란 눈동자는 지성적이고, 아담한 코와 작은 입술은 얌전할 것 같은 인상을 준다. 밝은 오후의 교정보다도 해질녁의 도서관이 어울린다. 그런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덜렁거리는 분위기를 풍기는 리사에게 동경의 대상이었 다. 무리도 아니다. 인간은 자신과 다른 매력을 지닌 존재를 동경하기 마련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11.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6

사락에서 원문보기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가자마쓰리 경부는 기본적으로 발품을 파는 수수한 수사를 싫어한다. 싫은 것은 싫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경부가, 레이코는 가끔씩 부러웠다. 그녀 자신도 수수한 일을 좋아하는 타입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P.76 중에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11.03.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46

사락에서 원문보기
원래 독살 사건이란 몹시 성가신 일이지요. 흉기에 의한 살인이나 교살과는 달리, 독살의 경우에는 범인이 사건 발생 순간에 현장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상대가 음식이나 그릇에 미리 독을 넣어두거나, 혹은 죽이고 싶은 상대에게 독을 약이라고 부르며 건네는 방법도 가능하겠지요. 실제로 그렇게 해서 누군가가 독을 먹고 죽었을 경우, 스스로 독을 먹은 것인지 타인이 먹인 것인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26.11.03. 신고 공감0 댓글0
선택한 상품 권 원
17,010원
총 1개 17,0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