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벤 쿨만은 알록달록한 것들을 좋아한다. 스케치를 하고, 색색의 물감으로 칠하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대학 졸업 작품으로 쓴 첫 번째 어린이책 『린드버그, 하늘을 나는 생쥐』는 2014년에 발표되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작 『린드버그』를 비롯해 「생쥐의 모험」 시리즈는 지금껏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이자 번역가.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아동청소년 환상문학'으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 『그림 형제 민담집』 『책 먹는 여우』 『왕도둑 호첸플로츠』 『행복한 청소부』 『빨간 나무』 『책이 사라진 세계에서』 『이너 시티 이야기』 『나무 위의 아이들』 등 많은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