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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rius Ⅲ to Alexander the Great 다리우스 3세가 알렉산더 대왕에게
2. Alexander the Great to Darius Ⅲ(1) 알렉산더 대왕이 다리우스 3세에게(1) 3. Alexander the Great to Darius Ⅲ(2) 알렉산더 대왕이 다리우스 3세에게(2) 4. Diogenes to Aristippus 디오게네스가 아리스팁포스에게 5. Saint Paul to the Corinthians(1) 사도 바울이 고린도인들에게(1) 6. Saint Paul to the Corinthians(2) 사도 바울이 고린도인들에게(2) 7. Agrippina to Nero(1) 아그리피나가 네로에게(1) 8. Agrippina to Nero(2) 아그리피나가 네로에게(2) 9. The Younger Pliny to Emperor Trajan(1) 플리니가 트라야누스 황제에게(1) 10. The Younger Pliny to Emperor Trajan(2) 플리니가 트라야누스 황제에게(2) 11. Aurelian to Zenobia 아우렐리아누스가 제노비아에게 12. Zenobia to Aurelian 제노비아가 아우렐리아누스에게 13. Saint Jerome to a Friend 제롬 성인(聖人)이 한 친구에게 14. Henry Ⅷ to Anne Boleyn 헨리 8세가 앤 불린에게 15. Anne Boleyn to Henry Ⅷ(1) 앤 불린이 헨리 8세에게(1) 16. Anne Boleyn to Henry Ⅷ(2) 앤 불린이 헨리 8세에게(2) 17. Anne Boleyn to Henry Ⅷ(3) 앤 불린이 헨리 8세에게(3) 18. Sir Walter Raleigh to His Wife(1) 월터 랠리경이 아내에게(1) 19. Sir Walter Raleigh to His Wife(2) 월터 랠리경이 아내에게(2) 20. Sir Walter Raleigh to His Wife(3) 월터 랠리경이 아내에게(3) 21. Blaise Pascal to Florin P럕ier 블레이즈 파스칼이 플로린 페리에에게 22. Aurangzeb to Mullah Sahe(1) 아우랑지브가 뮬라 사헤에게(1) 23. Aurangzeb to Mullah Sahe(2) 아우랑지브가 뮬라 사헤에게(2) 24. Mme de S럙ign to Mme de Grignan(1) 세비네 부인이 그리낭 부인에게(1) 25. Mme de S럙ign to Mme de Grignan(2) 세비네 부인이 그리낭 부인에게(2) 26. Albert Burgh to Baruch Spinoza(1) 알버트 부르가 바루크 스피노자에게(1) 27. Albert Burgh to Baruch Spinoza(2) 알버트 부르가 바루크 스피노자에게(2) 28. Albert Burgh to Baruch Spinoza(3) 알버트 부르가 바루크 스피노자에게(3) 29. Baruch Spinoza to Albert Burgh(1) 바루크 스피노자가 알버트 부르에게(1) 30. Baruch Spinoza to Albert Burgh(2) 바루크 스피노자가 알버트 부르에게(2) 31. Voltaire to Olymepe Dunoyer 볼테르가 올림프 두노이에에게 32. Lord Chesterfield to His Son 체스터필드 경이 아들에게 33. Samuel Johnson to Mrs. Thrale 새뮤얼 존슨이 스레일 부인에게 34. Mme Du Barry to M. Duval 듀 베리 부인이 듀발 씨에게 35. James Boswell to William Johnson Temple(1) 제임스 보즈웰이 윌리엄 존슨 템플에게(1) 이하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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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행을 자초했는지도 모르지, 왜냐하면 우리의 죄가 그 야만인들을 강하게 했으니까.
히스기야왕의 시대처럼 하나님께서 그들의 광포함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오늘날 그의 무서운 분노를 쏟아 붓고 계신 게야. 한때는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군이 요즘은 적이 나타나기만 하여도 벌벌 떤다네. 이제부터는 로마가 그 영토안에서, 그것도 제국의 영광이 아니라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어느 누가 믿겠는가? 그리고 루칸 시인이 말한 대로 "만약 로마가 약하다면 도대체 어디에서 힘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지금 끔찍한 소문이 들린다네, 로마가 포위되었고 시민들은 금을 바치고 목숨을 구걸한다는 거야. 목소리는 목안에서 갈라지고 울음이 복받치고 목이 메어서 말도 할 수가 없네, 전세계를 점령했던 나라가 이제 점령당하는 걸세. 게다가 기근이 심하여 형편이 말이 아닐세. 세상이 폐허가 되어가고 있네. 우리의 죄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멸망하고 있어. 죄만이 기세를 올리고 있지. 거대한 재난의 불길이 이 도시를 단번에 삼켰고 어딜 봐도 유랑하는 로마인들로 가득하네. --- p.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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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불행을 자초했는지도 모르지, 왜냐하면 우리의 죄가 그 야만인들을 강하게 했으니까.
히스기야왕의 시대처럼 하나님께서 그들의 광포함을 도구로 사용하셔서 오늘날 그의 무서운 분노를 쏟아 붓고 계신 게야. 한때는 세계를 지배했던 로마군이 요즘은 적이 나타나기만 하여도 벌벌 떤다네. 이제부터는 로마가 그 영토안에서, 그것도 제국의 영광이 아니라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는 것을 어느 누가 믿겠는가? 그리고 루칸 시인이 말한 대로 "만약 로마가 약하다면 도대체 어디에서 힘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지금 끔찍한 소문이 들린다네, 로마가 포위되었고 시민들은 금을 바치고 목숨을 구걸한다는 거야. 목소리는 목안에서 갈라지고 울음이 복받치고 목이 메어서 말도 할 수가 없네, 전세계를 점령했던 나라가 이제 점령당하는 걸세. 게다가 기근이 심하여 형편이 말이 아닐세. 세상이 폐허가 되어가고 있네. 우리의 죄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멸망하고 있어. 죄만이 기세를 올리고 있지. 거대한 재난의 불길이 이 도시를 단번에 삼켰고 어딜 봐도 유랑하는 로마인들로 가득하네. --- p.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