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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지켜 새것을 만드는 나라 영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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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세계, 그리고 우리 안의 영국
우리 안에 숨은 영국 찾기 / 우리 안의 영국

2 우리가 아는 영국, 우리가 모르는 영국
영국은 잉글랜드가 아니다? / 영국에도 삼국 시대가 있었다? / 영국도 한때는 식민지였다
영국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이야기 / 전설과 신화의 세계, 그리고 영국 역사

3 중세 영국에서 튜더 왕조까지
영국 역사의 전환점, 노르만 인의 습격 / 노르만 - 플랜태저넷 왕조 / 장미 전쟁과 튜더 왕조의 탄생
배다른 세 남매 왕의 사연 / 엘리자베스 1세와 대영 제국

4 대영 제국의 성장과 쇠퇴
스튜어트 왕조의 시대 / 폭풍처럼 휘몰아친 변화의 바람 / 부드러운 혁명
혁명의 시대, 제국의 시대 / 지구를 뒤흔든 전쟁 이후의 영국

5 쿨 브리타니아!
새것을 품은 옛것의 나라 / 오늘날 영국의 모습 / 복지 국가의 현주소
대중문화의 힘으로 일구는 ‘쿨 브리타니아’ / 영국은 우리에게 무엇이어야 할까?

저자 소개

저자 : 정준희
정준희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영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조만간 런던 대학교에서 미디어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을 예정입니다. 5년 넘게 현지에 살면서 신문, 잡지, 라디오 등을 통해 영국과 유럽의 소식을 전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KBS의 방송 전문지 <해외 방송 정보> 연구원으로서 매달 영국 방송을 분석하는 글을 싣는 한편, 주간 신문 <미디어 오늘> ‘세계 언론은 지금' 코너의 영국 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권력과 매체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학술 서적 <미디어 파워>를 우리말로 옮기기도 했습니다. 유럽 관광용 가이드북 속의 '영국 편'이 아니라, 현대사회를 지배해 온 서양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열쇠로서 영국을 소개하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21쪽 | 537g | 175*232*20mm
ISBN13
9788937841583

출판사 리뷰

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나라들이, 그리고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언어, 역사, 생활방식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다 알 필요야 없겠지만 그들 나름의 개별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자세만큼은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이야말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세계 속에서 활동해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각 나라의 다양한 정보를 전해 줌으로써 간접 경험을 하게 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 영국은 인류 역사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는 왜 영국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유럽 한 귀퉁이의 섬나라로 시작하여 세계를 호령하는 강력한 제국을 세운 나라. 지금은 미국에게 그 자리를 내주었지만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전통의 강대국. 민주주의와 산업 혁명으로 대표되는 현대 사회를 이끌어 낸 장본인이면서, 아직도 귀족과 왕실처럼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주인공. 바로 영국입니다.

영국은 개화기 때부터 우리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 왔던 미국과는 달리, 서로 큰 영향을 주고받지 못한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국은 민주주의와 산업 혁명을 통해 우리 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지요. 민주주의, 공장, 축구, 양복, 영어, 기차와 우표 등 현대사회의 많은 것들은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한때 전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갖고 있던 영국은 이제 그 힘을 잃었지만, 여전히 유럽의 강국이자 미국을 만들어 낸 나라로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영국 연방으로 묶여 있는 나라들까지 합치면 더욱 그렇지요. 따라서 우리가 영국에 관해 공부한다는 것은 현대사회를 만들어 낸 원형으로서의 영국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영국을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근대 사회를 이끌어 온 ‘구미’ 혹은 서양이 어떤 존재인지 조금 더 쉽고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 젊은 전공자의 고민이 담긴 친절한 글, 희귀한 자료 사진 등 풍부한 볼거리

영국 문화를 공부한 전공자가 쓴 영국 역사와 문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과거의 강력한 영국과 현대의 신선한 영국을 함께 이해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영국 역사에서부터 영국 문학, 영국 사람들의 삶을 담은 희귀한 그림과 판화들, 왕실 사진을 비롯하여 최근의 노무현 대통령 영국 공식 방문 사진까지 자료 사진이 풍부합니다. 볼거리만으로도 읽기가 즐겁습니다.


<흥미진진 세계 여러 나라 이야기>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각국 역사, 사회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세계가 함께 호흡하며 살아갈 우리 어린이들에게 각 나라의 역사와 사회,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해 줄 것입니다. <미국 이야기>, <티베트 이야기>, <중국 이야기>, <일본 이야기> 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프랑스 이야기>, <독일 이야기> 등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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