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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사로잡은 지혜의 나라 티베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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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티베트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2. 신들의 나라에 꽃피운 불교 왕국
3. 달라이 라마는 언제부터 티베트를 다스렸을까?
4.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5. 티베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6. 세계를 사로잡은 티베트의 정신

저자 소개 1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시작으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가 있다. 이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됐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티베트 인들의 삶과 지혜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당신의 행운을 빕니다』를 시작으로 『나는 그곳에서 사랑을 배웠다』『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다시 소중한 것들이 말을 건다』가 있다. 이 가운데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와 『지구별 어른, 어린왕자를 만나다』는 중국, 대만과 중화권에 번역, 출간됐다. 티베트 승려 팔덴 갸초의 자서전 『가둘 수 없는 영혼』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이의 마음이 되는 순간을 사랑해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사람, 이태석』을 비롯해 여러 권의 어린이 책과 그림책에도 글을 썼다.

“살면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 이 질문은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는가’와 맞닿아 있는 것 같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정희재의 다른 상품

그림 : 최수웅
그림을 그린 최수웅 선생님은 서울산업대에서 회화를 전공하였고, 어린이 책에 애정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 니다. <큰 산을 품은 아이>, <비닐똥>, <한국 단편 10가지>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504g | 182*230*20mm
ISBN13
9788937840074

출판사 리뷰

지금까지 우리는 경제 논리를 앞세운 강대국 중심의 역사관에 익숙해져, 역사의 다른 면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지혜, 자비, 행복과 같은 정신 문화를 이어가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부를 축적하고 세계를 제패할 권력을 잡을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왔지요. 이 책은 티베트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우리 나라가 처해 있는 현실을 되돌이켜 보고, 폭넓고 긴 안목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한때는 세계를 손아귀에 넣고 뒤흔들었던 나라가 이제는 중국의 한 소수민족 자치구로 격하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권을 빼앗은 중국인들을 위해 기도하는 티베트 사람들의 정신 앞에서 머리를 숙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세계의 평화를 기원하는 티베트의 정신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티베트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우리 나라의 자화상을 생각한다
중국의 침략을 받아 주권을 빼앗기고 고된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티베트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우리의 일제 시대가 떠오릅니다. 우리가 중국 상해에 임시 정부를 세우고 독립 운동을 했던 것처럼, 티베트 인들도 인도 다람살라에 망명 정부를 세우고 독립을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공유한 나라로서 지지의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마땅하지만, 우리는 몇 해 전 달라이 라마가 몽골에 가기 위해 인천 공항 경유를 요청했을 때 이를 거부했습니다. 중국의 압력 때문이었습니다. 도와 주지는 못할망정, 중국의 영향력이 두려워 제대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현실을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런데 오히려 달라이 라마는 이러한 우리의 처지를 위로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메시지를 전해 줍니다.
“나는 한국인의 미래가 밝다고 믿는다. 물론 그것은 한국인들이 얼마나 자신감과 열정을 갖느냐에 달려 있다. 때로는 많은 인내심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러나 결국은 진실이 말해 줄 것이다.”
힘의 논리로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갈등과 전쟁을 일으키는, 우리가 강대국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주변의 나라들과 세계 사람들의 평화와 안녕을 기도하는 티베트. 과연 진정한 강대국은 어디일까요?

작가의 의식이 담긴 글, 희귀한 자료 사진, 정성들인 삽화 등의 풍부한 볼거리
티베트에 매료되어 인도 대륙 곳곳에 있는 티베트 정착촌을 찾아다녔던 작가가 공들여 준비한 결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기 바라는 마음과 어린이 독자를 배려한 친절하고도 간결한 문장이 돋보입니다. 작가가 직접 히말라야까지 가서 찍어 온 사진을 비롯해, 버터차를 만들고 가면을 쓰고 축제를 즐기는 티베트 사람들의 생생한 생활 모습과 흥미로운 탱화까지 자료 사진이 풍부합니다. 충실한 고증을 거쳐 그려낸 편안한 일러스트레이션과 더불어 거의 모든 페이지에 시각 자료가 펼져집니다. 볼거리만으로도 읽기가 즐겁습니다.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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