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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1부 보혜사 성령님을 받을 준비가 되었는가? 1장 보혜사는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실 때 임하신다 / 13 2장 보혜사는 하나님을 향한 굶주림이 있는 자에게 임하신다 / 38 3장 보혜사는 기도하고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충만히 임하신다 / 64 2부 보혜사 성령님의 뜨거운 역사를 체험하는가? 4장 보혜사는 영적, 도덕적 부패를 일소하신다 / 87 5장 보혜사는 하늘 능력의 사람으로 변화시키신다 / 109 3부 보혜사 성령님의 놀라운 은사를 받아 누리는가? 6장 세상의 재능이 아니라 성령님의 은사로 사역하라 / 137 7장 사이비 성령으로 참 성령을 대체하지 말라 / 163 8장 지금 나도 마가 다락방 오순절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 187 4부 보혜사 성령님과 늘 동행하는가? 9장 인간적인 지식으로 성령님을 이해하려는 모든 시도를 중단하라 / 213 10장 성령님과 동행하는 법을 훈련하라 / 239 |
에이든 토저, Aiden Wilson To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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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혜사 성령님을 모시면 우리가 감히 꿈도 꾸지 못한 차원에서 살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나는 성령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두렵게 하거나 당혹스럽게 만드시지 않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성령 충만을 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홀연히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행 2:2,4)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홀연히’ 행하시지만 우리는 그것을 두려워한다. 우리는 은혜 안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하기를 원한다. 왜냐하면 점진적 성장은 우리를 당혹스럽게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무릎을 꿇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성령 충만을 구하고 손수건을 꺼내어 눈물을 닦으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보혜사가 오셨습니다”라고 감사하는 것을 당혹스러운 일로 여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하면 목사로서, 장로로서, 집사로서, 부서의 임원으로서 또는 주일학교 교사로서 왠지 체면이 손상되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오랜 세월 신앙생활을 하지만 마치 죽은 것 같은 신앙생활을 한다. 결국 그들은 영적 시체 옆에서 살아가는 데 길들여진다. 그들의 호흡은 느리고, 얼굴은 창백하고, 발가락은 동상에 걸린 것처럼 얼어 있다. 그들에게서는 영성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그들은 이런 것이 정상적 신앙생활이라는 착각에 빠진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이 정상이라고 주장하기 위하여 책을 쓰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의 본질적인 문제는 성령 충만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와 능력 가운데 살 때 우리는 전과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될 것이다. 우리가 감히 꿈도 꾸지 못했던 차원에서 살게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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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 배운 하나님의 사람’, ‘이 시대의 선지자’라는 평을 듣고 있는 A. W. 토저의 강력한 하늘 음성이 담긴 「보혜사」가 규장에서 출간되었다. ‘보혜사’란 성령님에 대한 별칭으로(요 14:26) 헬라어 ‘파라클레토스’를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파라클레토스’란 직역하면 “옆으로 오도록 부름받은 사람”인데, 곁에서 격려하고 권하는 자를 말한다. 즉, 성령님이 바로 우리 곁에서 격려하고 권고하시는 분이라는 뜻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성령님의 속성과 그분이 행하시는 일을 알 수 있으며 오순절 사건의 영속성으로 임하시는 성령님의 역사, 성령님의 놀라운 은사를 받아 누리는 법 등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세상의 가치관에 희석된 오늘날 교회의 뜨뜻미지근한 세태 속에서 그에 타협하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문제점을 직시할 수 있게 된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성령 충만해야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인으로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따라서 죄 된 본성에 사로잡힌 우리는 자신 안에 있는 능력을 깨우기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위로부터 임하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한다. 토저는 자신의 삶에 성령 충만을 원하는 갈망보다 더 큰 것이 있다면 결코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될 수 없다고 일침을 가하면서,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와 능력 가운데 거하면 분명 전과 다른 차원에서 살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 더불어 성령님을 더욱 깊이 알도록 노력하고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몰두하며 그분을 높이고, 의() 가운데 행하며 자신의 생각을 지키고 성령님의 임재를 훈련하면 성령님과 거룩한 교제를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성령님은 멀리 계시지 않다. 보혜사 성령님을 받을 준비만 되어 있다면 마가의 다락방에서 펼쳐진 오순절의 은혜는 지금도 이 땅에서 일어날 수 있다. 성령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우리에게 더욱 필요한 분이시다. 참된 위로자가 되시는 그분은 우리가 뜻을 굽히고 마음을 열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할 때 그분께서 주시는 엄청난 능력이 우리에게 임할 것이요, 우리의 삶 또한 충만해질 수 있다. 토저의 ‘불 붙는 성령론’을 접하며 메마른 심령에 하늘 불을 붙이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누리도록 하자.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A. W. TOZER Mighty Series) 일곱 번째에 해당하는 이 책은 토저의 성령론 3부작 가운데(「이것이 성령님이다」,「홀리스피리트」) 완결편으로서 성령님과 나의 상관관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성령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날카로운 직설 화법을 구사하는 토저는 성령님에 대해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성령님과 동행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깨닫게 해주는 힘을 발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