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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창으로 본 과학
인문학자 10명이 푼 유쾌한 과학 이야기
김용석오철우 공저
한겨레출판 200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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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뇌의 미로’에서 ‘자아의 지도’를 찾는다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뇌과학)
작은 것으로부터 혁명-나노과학과 미시역사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나노과학)
‘반도체 사유’, 미래 화두 던지다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반도체공학)
쪼개고 또 쪼개 ‘처음’을 찾다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입자물리학)
현대 과학에 의해 다시 쓰인 창조신화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우주론)
‘3차원 눈’으로 외계에서 나를 보다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우주 개발)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과 의미 소통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로봇공학)
‘닮은 과거, 다른 미래’의 비밀을 들추다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진화 이론)
유전자 복제 시대의 생물학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유전자 연구)
아름다움에 숨겨진 공식을 풀다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수학)
보론: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대화-역사를 통해 본 접점과 상호작용

저자 소개 2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내다 귀국한 뒤 지난 20여 년 동안 철학·과학·문학·대중문화를 횡단하는 독창적 작품을 잇달아 내며 인문학의 새 흐름을 이끌었다. ‘서사철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해서 스토리텔링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와 미용·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년여 동안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미국 워싱턴 대학교(UW)에서 연구했다. 2017년 몸담았던 대학교에서 정년 퇴임을 하였고, 이제 인간 삶의 다양한 차원, 특히 문화적 욕망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작가로 살아가려 한다. 또한 예술가들이 전유해오던 아름다움을 일반 사람들의 ‘
로마 그레고리안 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지내다 귀국한 뒤 지난 20여 년 동안 철학·과학·문학·대중문화를 횡단하는 독창적 작품을 잇달아 내며 인문학의 새 흐름을 이끌었다. ‘서사철학’이라는 분야를 개척해서 스토리텔링의 실용화에 기여했다. 2002년부터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와 미용·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년여 동안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와 미국 워싱턴 대학교(UW)에서 연구했다. 2017년 몸담았던 대학교에서 정년 퇴임을 하였고, 이제 인간 삶의 다양한 차원, 특히 문화적 욕망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작가로 살아가려 한다. 또한 예술가들이 전유해오던 아름다움을 일반 사람들의 ‘미적 욕구’ 및 ‘미학적 차별’과 연관하여 집중적으로 사유하고자 한다.
『사소한 것들의 구원』은 그가 새로운 삶의 작가로서 내는 첫 산문집이다. 일상의 가치와 의미를 적극적으로 의식하고, 스스로의 생각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삶의 지혜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다. 고아한 글쓰기와 절제된 유머, 섬세한 감수성과 경계 없는 인문학적 지식은 독자를 끌어당긴다. 그는 비뚤어진 인간관계 속에서는 상처받지 않는 삶이란 없으므로, 자기 성찰과 함께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기 위해 더욱 애쓰면서 살아가자며 이렇게 역설적으로 청한다.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 주지 않을 것처럼.”
지은 책으로 『문화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깊이와 넓이 4막 16장』, 『철학광장』, 『서사철학』, 『메두사의 시선』, 『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 외 다수가 있다.

“조심한다는 건 소극적인 태도가 아니라 남에게 ‘마음을 쓴다’는 의미에서 오히려 조용한 적극성을 뜻합니다. …… 사람 사이의 만남이 인생을 파괴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줄이기 위한 것입니다. 그만큼 인생은 누구에게나 어마어마하게 소중한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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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오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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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논리적 글쓰기와 과학 저널리즘, 과학 기술과 현대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배우고 동 대학원에서 과학사와 과학 기술학을 공부했다. 2016년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현 과학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언론사에서 취재 기자로 일했다. 1990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한겨레신문사에서 주로 과학 담당 기자로 일했다. 2009년부터 8년 동안 한겨레 과학 웹진 ‘사이언스온( scienceon.hani.co.kr)’을 운영했다. 2001년 『한겨레』에 보도한 과학 기사 「김치는 살아 있다 ― 젖산균이 지배하는 신비
대학에서 논리적 글쓰기와 과학 저널리즘, 과학 기술과 현대 사회를 강의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배우고 동 대학원에서 과학사와 과학 기술학을 공부했다. 2016년 서울대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현 과학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랫동안 언론사에서 취재 기자로 일했다. 1990년 12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한겨레신문사에서 주로 과학 담당 기자로 일했다. 2009년부터 8년 동안 한겨레 과학 웹진 ‘사이언스온( scienceon.hani.co.kr)’을 운영했다. 2001년 『한겨레』에 보도한 과학 기사 「김치는 살아 있다 ― 젖산균이 지배하는 신비한 미생물의 세계」가 고등학교 국정 국어(하) 교과서(7차 교육 과정)에 실렸다. 2009년 교육 과학 기술부의 ‘대한민국 과학 문화 상(인쇄 매체 부문)’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갈릴레오의 두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태양계의 그림을 새로 그리다』, 『천안함의 과학 블랙박스를 열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과학의 언어』, 『과학의 수사학』, 『온도계의 철학』 등이 있다.

오철우의 다른 상품

저자 : 김용석 외
김용석(영산대 교수), 김기봉(경기대 교수), 성태용(건국대 교수), 이거룡(동국대 연구교수), 정재서(이화여대 교수), 김어준(《딴지일보》 대표), 조광제(철학아카데미 공동대표), 공지영(소설가), 이진경(서울산업대 교수), 유홍준(문화재청장), 홍성욱(서울대 교수), 오철우(《한겨레》 기자)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362g | 148*210*20mm
ISBN13
9788984311909

출판사 리뷰

인문학자와 과학자가 유쾌하게 나누는 10가지 대담
이야기의 시작은 ‘과학의 상상력과 인문학의 상상력은 얼마나 가깝게 만날 수 있을까’였다. 뇌과학, 나노과학, 반도체공학, 입자물리학, 우주론, 우주 개발, 로봇공학, 진화 이론, 유전자 연구, 수학의 10가지 테마를 철학자, 역사학자, 신화학자, 소설가 등 10명의 인문학자들이 말해준다. 뇌와 몸의 관계를 이야기하는 철학자 김용석과 뇌과학자 신희섭, 미시사와 나노과학을 이야기하는 역사학자 김기봉과 나노화학자 유룡, 반도체공학과 동양철학을 이야기하는 철학자 성태용과 반도체공학자 유인경, 입자물리학을 이야기하는 철학자 이거룡과 입자물리학자 손동철, 우주론과 창조신화를 이야기하는 신화학자 정재서와 천문학자 박창범, 우주 개발에 관한 딴지일보 대표 김어준과 위성사업단 단장 이주진의 이야기, 로봇과 인간, 몸 철학에 관한 철학자 조광제와 로봇공학자 양현승의 이야기, 진화 이론에 관한 소설가 공지영과 동물행동학자 최재천의 이야기, 유전자 권력 시대에 대한 철학자 이진경과 생명과학자 황우석의 이야기, 미술과 수학에 관한 문화재청장 유홍준과 수학자 계영희의 이야기까지. 인문학자들은 그들이 바라보는 시점으로 과학 연구의 시작부터 미래의 전망까지 과학을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보론으로 한국사회에서 느껴지는 인문학과 과학의 대화를 이야기하는 홍성욱 교수의 글과 독자의 이야기를 돕기 위해 ‘쉽게 읽는 과학의 발자취’를 테마글 뒤에 실었다.
더불어 과학과 인문학은 세상을 어떻게 다르게, 어떻게 비슷하게 바라보는가? 그들의 사유는 얼마나 다른가, 또는 같은가? 과학자가 새로운 발견이나 발명에 이르는 과정은 인문학자들이 새로운 통찰에 이르는 과정과 얼마나 다르고 또한 같은가? 생명 복제와 나노과학의 실험실 문화는 어떻게 다르고 또 같은가? 우주론 연구자의 추론과 생명과학자의 실험은 과학지식의 생산에 어떻게 이바지하는가? 등등의 질문을 통해 과학을 되짚어볼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2004년 말부터 2005년 초까지 <한겨레>에 실은 ‘인문의 창으로 본 과학의 풍경’을 바탕으로 대폭 수정 보강하여 출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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