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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와 함께 보는 이솝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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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토끼와 거북이
2. 개구리와 황소
3. 늑대와 두루미
4. 쥐들의 회의
5. 사람에 빠진 사자
6. 공작의 불평
7. 수탉과 여우
8. 도시 쥐와 시골 쥐
9. 곰과 벌들
10. 허영심 많은 갈까마귀
11. 바람과 해
12. 나무와 도끼
13. 사자와 다른 동물들
14. 한 남자와 두 아내
15. 여우와 황새
16. 당나귀와 개
17. 사자와 생쥐
18. 늙은 여주인과 젊은 하인들
19. 두 명의 놀이 친구
20. 사자 가죽을 뒤집어쓴 당나귀
21. 고양이와 닭과 어린 쥐
22. 늑대와 당나귀
23. 개미와 베짱이
24. 비너스와 고양이
25. 여우와 사자
26. 곰과 여우
27. 여물통 속에 들어간 개
28. 젊은 남자와 변덕스러운 여자
29. 여우와 까마귀
30.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
31. 원숭이와 돌고래
32. 늑대와 염소
33. 피리 부는 어부
34. 아이들과 개구리들
35. 여우와 포도
36. 개와 그림자
37. 여우와 가면
38. 독수리와 화살
39. 닭과 보석
40. 왕을 원하는 개구리들
41. 황금알을 낳는 거위
42. 나그네들과 곰
43. 도둑과 수탉
44. 어떤 천문학자
45. 당나귀와 주인
46. 거짓말쟁이 양치기
47. 토끼와 여우와 독수리
48. 사자와 모기
49. 표범과 여우
50. 장미와 나비
51. 고양이와 닭
52. 움직이는 산
53. 솔개와 매와 비둘기들

저자 소개 1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동양문학〉에 희곡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시 한 줄에 감동과 이야기를 다 담아내지 못해 소설, 동화, 산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다.

시집 『국가 공인 미남』, 『길에서 개손자를 만나다』, 『그케 되았지라』, 소설 『봄바람』, 『세상에 단 한 권뿐인 시집』, 산문집 『쓴다,,, 또 쓴다』, 『꽃잎 떨어지는 소리 눈물 떨어지는 소리』, 『책을 읽다』, 희곡집 『풍경소리』, 『개님전』, 동화 『도마 이발소의 생선들』, 『개밥상과 시인 아저씨』 등 많은 책을 펴냈으며, 아름다운작가상과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소설과 시가 중고등학교 국어·문학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1997년에 출간한 소설 『봄바람』은 청소년 문학의 물꼬를 튼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수필가 단체인 ‘한국산문작가협회’에서 작가들과 함께 글쓰기 공부를 하며 문학으로 세상을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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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45g | 181*235*20mm
ISBN13
9788983756244

책 속으로

검소하고 부지런한 나이 든 한 여인이 젊은 하인 둘을 부리고 있었습니다. 그 여주인은 하인들에게 새벽닭이 울자마자 일어나 일을 하라고 명령했어요. 그래서 하인들은 해가 뜨기만 하면 더이상 잠을 잘 수가 없었지요. 하인들은 특히 겨울이 되면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이 몹시 싫었습니다.

하인들은 궁리 끝에 수탉을 잡아다 목을 비틀어 버렸습니다. 수탉이 울지 않으면 늦게까지 잠을 잘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수탉이 우는 것을 시계로 삼지 못하게 된 여주인은 전보다 훨씬 더 일찍 하인들을 깨웠고, 한밤중에도 그들에게 일을 시켰습니다.

지나치게 약은 행동은 오히려 나쁜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 p.58

출판사 리뷰

세계 유명 작가의 그림과 함께 감상하며 읽는 이솝 이야기
이솝 이야기는 지난 2500년 동안 전 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고전입니다. 대부분 짧고 재미있습니다.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어리석은 사람들의 행동과 모습을 비꼬고 놀리기도 하고 인간이 가진 본성을 일깨워 주기도 하고, 진리를 전해 주기도 합니다. 어떤 우화는 너무 잘 알려져 있어 <토끼와 거북> <거짓말쟁이 양치기>와 같은 이야기는 제목만으로도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기도 합니다. 이솝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깊은 뜻은 오늘날까지 값진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이솝 우화는 기원전 5세기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다 옷감이나 도자기에 필사본으로 씌여져 전해왔고, 또 인쇄술이 발달한 뒤로는 세계 각국에서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어 책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이솝 우화가 책으로 인쇄되기 시작하면서 14~15세기 경부터는 여러 그림 작가에 의해 다양한 기법의 그림도 함께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솝 우화의 번역본은 3세기경 전 쯤에 처음으로 나온 뒤, 각 나라의 작가들은 입으로 전해 오는 이솝 우화를 골라서 자기 취향에 맞게 썼기 때문에 결정판이라 불릴만한 번역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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