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횡겡이 사설
돌 친구 횡겡이 풀 열등일기 ... 횡겡이 사설 5 명함 내게 쓰는 엽서 제2부 머슴 열전 도청 서울 귀경 머리 쓰는 법 ... 남한 강변 메뛰기 시 쓰자는 밤 새 아침을 위하여 제3부 서울 아리랑 구곡리ㆍ서(序) 전원일기 조간 ... 횡겡이 사설ㆍ별장 8 횡겡이 사설ㆍ별장 9 수석일지 김상묵 연보 |
|
명함
오늘도 내밀지만 참 민망한 흥정인 거 현실보담 몇 계단쯤 위에 저를 올려박아 놓고 실상은 저도 제게 속는 허식 못난 놈일수록 그 칸에다 저를 가두고 제 위치를 저 스스로 착각하지만 상대방은 눈치채고 벌써 웃는 거 남의 것 남에게 주듯 내던지고 잊는 거 --- p.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