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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올리비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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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에게 7
길은 다시 또 이어지고 10

출발 왜 걷는가? 12

터키 길은 거대한 초원을 가로지른다 24
이집트 바자르 25 | 나무꾼 철학자 28 | ‘정상적’인 여행 36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대상 숙소 38 | 오래된 개혁의 고향 42
왔노라, 보았노라 48 | 체온으로 느껴지는 정 50 | 숙명의 삶 54
신기루 같은 도시 58 | 나의 신과 나의 군대 62

이란 이 소중한 공간에서 행복할지어다 70
사막에 피어난 문화 71 | 퇴직 교수 베루즈 75 | 물라의 부업 80
전쟁보다 무시무시한 도로의 무법자 83 | 두고 간 평화 86
솔타니예 91 | 친절한 이란 사람들 95 | 사막의 대상 숙소 101
달은 종종 비추리니… 113

투르크메니스탄 슬픔 위에 피어난 사막의 꽃 120
형편없는 마약상 121 | 절대 금지 125 | 칭기즈 칸의 잔인한 보복 127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의 푸른 돔 134
종교적 열정과 잔혹한 통치 135 | 가슴 벅찬 재회 141
떠나가는 젊은이들 147 | 평생의 계약, 결혼 149
폭군와 천문학자의 도시 151 | 그 녀석이 개종만 한다면 155
꿀처럼 달콤한 158

키르기스스탄 말보다 드센 파미르의 여인들 164
그곳에는 놀라운 말이 있습니다 165 | 강한 여인들 168 | 태고의 야생 175 유목민의 영웅 179 | 옛날 옛적 스텝에서는 181

중국 인간의 가장 위대한 작품 190
상업 도시 카스 191 | 한족의 나라 200 | 불의 땅 203 | 사막의 추억 205 가짜 이발소 208 | 녹색 만리장성 210 | 여정의 끝, 실크로드의 시원 216
나는 걷고 싶다 221

감사의 말 226
쇠이유 협회 227
옮긴이의 말 228

저자 소개 1

베르나르 올리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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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rd Olivier

1938년 프랑스 망슈 지방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여섯 살에 가난 때문에 고등학교를 그만둔 뒤 외판원, 항만 노동자, 토목공, 체육교사, 웨이터 등 손대지 않은 일이 없다. 1964년 독학으로 바칼로레아(대학 입시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이어 CFJ(Centre de Formation des Journalistes, 프랑스 기자협회의 공인을 받은 저널리즘 부문의 그랑제콜)를 졸업했다. 30여 년간 [파리 마치] [르마탱] [르피가로] 등 유수한 프랑스 신문과 잡지사에서 활동한 그는 호기심 많은 정치부 기자였으며 잘 알려진 사회­경제면 칼럼니스트이기도 했다. 독학으
1938년 프랑스 망슈 지방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여섯 살에 가난 때문에 고등학교를 그만둔 뒤 외판원, 항만 노동자, 토목공, 체육교사, 웨이터 등 손대지 않은 일이 없다. 1964년 독학으로 바칼로레아(대학 입시 자격시험)에 합격하고, 이어 CFJ(Centre de Formation des Journalistes, 프랑스 기자협회의 공인을 받은 저널리즘 부문의 그랑제콜)를 졸업했다. 30여 년간 [파리 마치] [르마탱] [르피가로] 등 유수한 프랑스 신문과 잡지사에서 활동한 그는 호기심 많은 정치부 기자였으며 잘 알려진 사회­경제면 칼럼니스트이기도 했다.

독학으로 공부한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베르나르 올리비에 또한 열렬한 독서광이었다. 특히 역사 분야를 탐독했는데, 독서를 통해 서양인으로서 존재한다는 것은, 결국 동양에 진 빚을 인식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은퇴 후인 1999년, 그는 바다에 병을 던지듯 실크로드에 자신을 던졌다. 이스탄불에서 시안까지 실크로드를 걸어서 여행하기로 결심한 그는 4년에 걸쳐 자신의 꿈을 실현해나갔다.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기간을 정해 단 1킬로미터도 빼먹지 않고 걸어서 실크로드를 여행한 것이다.

그는 서두르지 않고 느리게,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며 자신을 비우는 법을 배워간다. 은퇴 이후 사회적 소수자가 되어버린 자신의 삶을 재활한 것이다. 그는 또한 비행청소년에게 도보여행을 통해 재활의 기회를 주는 쇠이유(Seuil) 협회를 설립했다. 4년간의 실크로드 여행을 책으로 낸 『나는 걷는다』의 인세는 이 협회의 운영비로 쓰인다.

베르나르 올리비에의 다른 상품

그림 : 프랑수아 데르모
삽화가이자 동시대 최고의 수채화가. 작품으로는 『만성절의 추억』과 『말레포스의 길』이 있다.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지를 도보로 여행하며 받은 영감으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여행수첩』을 펴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역자 : 고정아
2권과 3권을 번역한 고정아는 1969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에서 한국어-프랑스어 통역을 공부했다. 국내 여러 영화제에서 프랑스어권 영화를 번역하고 있으며, 국내 개봉작으로 미스터리 시대극 『늑대의 후예들』과 『아! 내가 부자라면』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33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87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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