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Anthony Browne
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상품
허은미의 다른 상품
|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앤서니 브라운의 아기 그림책
앤서니 브라운은 현대 사회의 단면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특하게 표현하여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킨 동화작가이다. 그런 그의 작품 중에서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책과는 다른 스타일의 책이 출간되었다. 고릴라, 침팬지가 많이 등장하는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답게 이 책 역시 침팬지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풍자나 애환의 주인공이 아닌 행복에 차 있는 꼬마 침팬지라는 점이 그동안 국내에 소개된 책과 다르다. 앤서니 브라운의 유명한 캐릭터 윌리의 어릴 적 모습을 연상시키는, 귀엽고 깜찍한 꼬마 침팬지의 모습은 너무도 매력적이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저절로 미소가 피어나는 밝고 편안한 그림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답게 깔끔한 구성이 돋보이며, 곳곳에서 세심한 배려와 유머가 배어 나온다. 사각 틀 안에 안정감 있게 그려진 그림은 유아들의 시선을 잡아 두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주고, 앙증맞은 장식들은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쉽고 단순한 글은 유아가 그림을 보며 단어를 익히고 행동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매력은 꼬마 침팬지의 행복한 미소다. 항상 얼굴 가득 미소를 띤 활발한 꼬마 침팬지는, 사랑을 듬뿍 받는 천진한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아이들은 수줍은 듯하면서도 당당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열중하는 꼬마 침팬지에게 푹 빠져들 것이다. 대화의 물꼬를 터 주는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은 아이와 부모에게 대화의 물꼬를 터 주는 책이다. 아이는 꼬마 침팬지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부모에게 이야기하고, 부모는 아이의 심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서 서로 간에 정서적 유대가 돈독해진다. 또, 아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나 둘씩 구체화시켜 나가며 심리적인 만족감을 얻게 된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림노트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책과 그림노트를 활용하여 아이와 함께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의 창의력도 키워주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꼬마 침팬지처럼 행복에 겨운 아이의 얼굴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함께하는 그림 놀이 1.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2.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도록 해 보세요. 3. 단순한 색칠부터 시작하여 그림 전부를 스스로 그릴 수 있도록 단계별로 되어 있으니, 아이가 흥미를 보이는 것부터 자유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색칠하기 -> 그림 완성하기 -> 스스로 그리기) 4. 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