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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승을 만나다
2. 소설을 쓰다 3. 과거를 그만두다 4. 북학파 친구들을 만나다 5. 연암골로 들어가다 6. 드디어 청나라로 가다 7. 『열하일기』를 탈고하다 8. 벼슬길에 오르다 |
李圭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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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21세기를 살아가는 어린 독자들이 조선의 대 문장가이며 실학자였던 박지원을 닮아 좀 더 꿈을 갖고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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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작품이 공존하는 세상’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살아온 위대한 문인들의 삶과 작품을 동시에 소개해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 책 역시 박지원이라는 인물과 《열하일기》라는 우리의 대표 고전, 두 마리 토끼를 아이들이 가장 확실하게 잡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열하일기》의 작가 박지원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참신한 형식과 함께, 이 책의 저자가 애정을 갖고 아이들이 최대한 공감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작품 속의 일기들도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아이들이 이 고전 시리즈를 통해, 항시 나라를 위해 고민했던 조상들의 숭고한 정신에 깊이 공감하며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스러울 우리 문학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