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빨간 고양이 마투
양장
문학동네 2001.07.31.
원제
Rouge Matou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2

에릭 바튀

관심작가 알림신청
 

Eric Battut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에릭 바튀는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했지요. 클레르몽페랑의 대학에서 3년 동안 법과 경제를 공부했지만 그림에 대한 열망으로 학교를 포기하고 그림 공부를 시작했어요. 리옹의 에밀 콜 대학에서 드로잉과 미술 전반을 공부하고, 1997년에 첫 번째 책을 출판하면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

1996년에 불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이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주목을 받았어요. 1997년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받았고, 2000년에는 알퐁스 도데 어린이 문학상, 2001년에는 BIB대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수많은 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는 소중한 친구』,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너를 사랑해』, 『공기처럼 자유롭게』, 『빨간 캥거루』, 『내일이 동물원』, 『보물을 품은 숲으로』, 『불을 뿜는 화산으로』, 『스갱 아저씨의 염소』, 『예쁜 달님』, 『다 먹어 버릴 테다!』,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공기처럼 자유롭게』, 『내일의 동물원』 등이 있어요.

에릭 바튀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정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427g | 250*250*15mm
ISBN13
9788982813962

책 속으로

아기 새는 무럭무럭 자랐어. 그러더니 어느 날 휘리릭 날아가 버렸어. 나는 새를 무슨 수로 잡겠어? 발만 동동 구를 수밖에...그런데 어쩜, 새가 다시 날아와 빨간 마투 곁에 내려앉지 뭐야. 둘은 한참 동안 마주 보았어. 움직이지도 않고, 아무 말도 없이.

--- 2002/04/30 (ylp2)

빨간 마투와 새는 친구가 되었어.
산책도 하고 장난도 치며 깔깔댔어. 정말 즐거웠지.
그렇게 여름이 지나갔어.
새는 따뜻한 나라로 가야 했지.
하지만 곧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어.
빨간 마투는 눈밭을 서성거렸어.
많은 새들이 발자국을 남겼지. 하지만 친구 게 아냐.
도대체 친구는 어디로 간 거지?

---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맹랑한 빨간 고양이, 새를 만나다
빨간 고양이는 실제로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어쩌면 찌르찌르와 미찌르의 '파랑새'보다, 어린 왕자의 'B612 소행성'보다 더 찾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게다가 바람 따라, 마음 닿는 대로 거니는 고양이라니! 이쯤 되면 우리는 작가의 빈곤한 상상력을 탓해야 할 듯하다.

우리의 비아냥거림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고양이는 천연덕스럽기 짝이 없다. 봄바람에 취해 눈을 지그시 감고 한껏 여유를 부린다. 언제나 화면 가득 제 모습을 보여준다. '다른 게 뭐가 어때서? 세상 어디에 똑같은 고양이가 단 한 쌍이라도 있냐'고 되묻는 표정이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우리는 언젠가 이 맹랑한 고양이를 본 적이 있는 듯하다. 가슴속 깊이 묻어두었던 오래 전 기억이 자꾸 움직거립니다. 마음껏 행동하는, 길들여지지 않는 빨간 고양이. 미지의 세계에 대한 끝없는 동경으로 가득 찬 마투는 우리가 어린 시절 간직했던 '한없이 자유로운 정신' 을 닮았다. 물론 요즘 어린이들 모습과 겹치는 까닭도 여기 있다.

빨간 마투가 발견한 새알을 새로운 '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전주입니다. 이제껏 끝없이 거닐던 빨간 마투가 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새알은 처음에는 제법 맛있는 먹이일 뿐, 아무 의미도 아니었다. 그나마 한끼 식사치고는 너무 적어서 불만이었다. 그래서 새알을 품어서 부화하면 잡아먹으려 한다.

이 순간, 마투에게 조그만 변화가 생겼다. 아무에게도 얽매이지 않던 빨간 마투가 새에게 따뜻한 온기를 건네주었다. 나아가 부화한 아기 새에게 애써 잡은 먹이를 먹여 주었다. 자신의 온기와 땀을 전해 주는 모습에서 우리는 빨간 마투와 새 사이에 먹이감 이상의 관계를 예감한다.

리뷰/한줄평7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한 컷 한 컷이 그대로 작품! , 에릭 바튀
    한 컷 한 컷이 그대로 작품! , 에릭 바튀
    2006.11.13.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