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조선 후기 교훈가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에서 고전 시가를 연구하며 가르치고 있다. 최근의 관심사는 시조의 노랫말과 음악의 관련성이다. 저서로는 [가사문학 장르론], [교훈가사 연구] 등이 있으며, 공동 저서로 [한국가사문학연구],[고전문학연구의 쟁점적 과제와 전망], [조선중기 시가와 자연],[19세기 시가 문학의 탐구]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조선시대 시가문학에 나타난 '가난'의 의미],[원림문학의 공간의 위상과 문화교육적 의미]등 4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