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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만물상
반기문 광복과 6.25 전쟁 1950~1960년대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영어가 좋아! 케네디 대통령 내 꿈은 외교관 대사관에서 일하기 유엔의 탄생 유엔의 구성 유엔 사무국과 유엔 사무총장 우리나라의 유엔 가입 기아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역사 능력이 부족하면 100번 노력하라!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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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선반에 있던 영어 잡지 한 권을 찾아 든 수지! 수지가 영어 잡지 제목을 척척 읽자 선우와 할아버지는 깜짝 놀랍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더 놀라운 이야기를 해 줍니다. 수지가 든 그 잡지가 바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님이 어렸을 때 읽으며 꿈을 키우게 해 준 영어 잡지라는 겁니다. 할아버지는 반기문 총장님의 어렸을 적 별명인 ‘파리똥’과 ‘반 선생’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공부를 좋아했지만 어렸을 때는 침착하지 못하다는 얘기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선우는 천재인 줄로만 알았던 반기문 총장님이 자신과 같은 아이였다는 사실에 좋아합니다. 반기문 총장님과 같은 고향이라며 나타난 분식집 꽃돼지 아주머니와 할아버지의 얘기로 수지와 선우는 반기문 총장님의 인생뿐 아니라 반기문 총장님의 섬김의 리더십, 외교관이라는 직업, 유엔이 하는 일, 요즘 지구촌을 위협하는 기아와 환경 문제까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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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아이들이 벼룩 시장에서 낡은 소품을 발견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 낡은 소품을 지녔던 인물이야기가 옛이야기처럼 흘러 나온다. 또한 그 인물과 관련 있는 다양한 인물들 이야기와 그 시대 사회상, 문화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미지 자료도 많아 통합적으로 인물과 역사를 이해하기에 충분하다. 그렇기에 이 시리즈는 인물 이야기를 뛰어 넘는 인물 이야기라 할 수 있다. 특히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는 초등학교 개정 교과서에 실린 인물들이 풍부하게 담겨 있으며, 우수 어린이 도서로 추천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 번역가 김석희 선생님이 1~20권까지 번역하셨으며, 21권 이후에는 한국의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물이야기를 직접 집필하여 출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