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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만물상
정조 조선 시대 왕의 하루 정조를 돕자! 뜻대로 안 될걸! 탕탕평평 탕평책 개혁을 뒷받침한 규장각 학문만큼 중요한 무예 파격적인 개혁 구조 특별했던 수원 화성 공사 아름다움이 적에게 두려움을 주노라 왕과 백성이 행복한 화성 행차 차별 없는 밥상 미스터리로 남은 죽음 어휘 사전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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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도시락을 들고 만물상을 찾아온 선우와 수지는 도시락 받침대를 찾다가 켜켜이 먼지 쌓인 작은 상을 발견합니다. 그걸 닦아서 도시락을 올리려는 순간, 할아버지가 급히 달려옵니다. 그 작고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밥상이 귀한 정조 대왕의 밥상이라고 하면서요. 할아버지는 자그마한 밥상에 담긴, 정조 대왕이 백성을 생각했던 깊은 마음에 대해 들려줍니다. 할아버지 앞에 앉은 선우와 수지 앞에는 정조가 어렸을 때 겪은 슬픈 일부터, 정치적인 적으로부터 받은 위협과 공격으로 힘들었던 시절, 왕이 되었지만 복수보다는 나라의 안정을 중요시하며 인재라면 적이나 내 편이나, 신분이 어떻든 가리지 않고 뽑아서 관리로 일하게 한 멋진 정조 대왕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선우와 수지는 멀게만 느껴졌던 정조 대왕의 이야기를 들으며 정조가 더 궁금해지고 정조에 대한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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