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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키리스 웅골의 탑
제2장 암흑의 땅 제3장 운명의 산 제4장 코르말렌 평원 제5장 섭정과 국왕 제6장 작별 제7장 귀향 제8장 샤이어 소탕 작전 제9장 회색항구 |
John Ronald Reuel Tolkien, J. R. R.,ト-ルキ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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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그들은 구릉을 넘어 동로로 접어들었다. 그곳에서 메리와 피핀은 버클랜드로 향했다. 그들은 벌써 다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그러나 샘은 바이워터 쪽으로 방향을 잡아 다음날이 저물 무렵 언덕으로 돌아왔다. 언덕을 오른 그의 눈에 노란 불빛이 보이고 집안에 피운 불기운이 다가왔다...
--- p.228 소설의 맨 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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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지하의 불길이 다시 성난 듯이 솟구치면서 붉은 불꽃이 타오르자 동굴 전체가 눈부신 빛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그때 샘은 골룸이 갑자기 그 길쭉한 손가락을 입가로 가져가는 것을 보았다. 골룸의 하얀 송곳니가 번쩍하면서 뭔가를 물어뜯었다. 프로도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다음 순간 그의 모숩이 나타났다. 프로도는 절벽 가장자리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쓰러져 있었다. 그러나 골룸은 아직 프로도의 손가락에 끼여 있는 반지를 높이 쳐들고 미친 듯이 춤을 추었다. 반지는 흡사 활활 타오르는 불로 만든 것처럼 눈부신 빛을 뿜었다.
--- p.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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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힘을 써서 제가 그를 물리칠순 있겠죠...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을꺼에요..'
' 내 보물을 찾으면 모두에게 갚아주겠어.그래 모두 갚아주겠어. ' '위험하지..위험하고 말고..자네는 지금 온통 위험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네 자신도 위험하다네..' '그분은 주인이에요.하지만 제각각은 모두 자신의 주인이죠.'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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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힘을 써서 제가 그를 물리칠순 있겠죠...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지는 않을꺼에요..'
' 내 보물을 찾으면 모두에게 갚아주겠어.그래 모두 갚아주겠어. ' '위험하지..위험하고 말고..자네는 지금 온통 위험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네 자신도 위험하다네..' '그분은 주인이에요.하지만 제각각은 모두 자신의 주인이죠.'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