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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채근담 2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양장
부글북스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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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삶의 이치 - 수성편
일을 할 때는 오직 일에만 충실하라
나 스스로 강한 사람이 되라
지나친 사랑과 증오를 품지 말라
스스로 깨우쳐라
말만 앞서지 말라
세상을 경험하라
따뜻한 말 한마디
여유를 가치고 일을 하라
자신에게 엄격하라
지조를 지켜라
남을 비방하지 말라
교만하지 말라
자신의 감정에 매이지 말라
구별하지 말라
진정한 공부는 환경을 따지지 않는다
이치를 깨달아라
마음은 맑은 구슬이다
진실한 마음을 가져라
수양의 참맛
참된 본래의 모습을 가지기 위해서는
부귀를 가볍게 생각하라
잘못된 한 생각이 모든 잘못의 원인이다

2. 진실의 깨끗함 - 응수편
욕망을 버려라
사람이 죽음을 안다면 화날 일은 하나도 없다
자기 자신을 꾸미지 말라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세상을 내 안에 담아라
인생의 독약
진실한 것은 깨끗하다
고요한 곳에 마음을 뉘어라
물질에 얽매이지 말라
일을 할 때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자랑하지 말라
일을 할 때는 진중하라
꿈을 버리지 말라
메마른 성격을 갖지 말라
자신의 행동에 엄격한 기준을 세워라
마음을 나무와 돌과 같이 하라
마음을 맑게 하라
고독할지언정 권세에 아첨하지 말라
욕망의 길을 가지 말라
의심과 믿음에 대해 깊이 생각하라
더러움도 받아들여라
탐욕은 자신을 어리석게 만든다

3. 내 안의 덕 - 평의편
존재의 중심을 잡아라
작은 일에 집착하지 말라
아름다운 덕이란?
가난하더라도 자기를 가꾸라
올바른 이치
자신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군자의 도리
가족의 허물을 잘 다스려라
지조를 지켜라
자기 자신에게 냉정하라
마음을 진실하게 하라
인품을 열심히 닦아라
일에는 개인적인 감정을 버려라
올바른 뜻은 굽히지 마라
우유부단하지 말라
지조를 지켜라
명백하고 분명하게 일을 처리하라
역경이 약이다

4. 마음의 여유 - 한적편
차라리 남에게 속으며 살라
가족 간에 질투심을 버려라
위로의 말을 자주 하라
믿음과 정신을 굳게 하라
모든 일에 신중하라
일을 할 땐 즐겁게 하라
완고함을 키우지 말라
덕성을 키워라
물러날 때와 나아갈 때를 신중히 판단하라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일을 대하라
부지런함과 검소함을 빙자삼아 욕심을 채우지 말라
거짓 없는 마음으로 남을 대하라
자신을 쇠와 같이 단련시켜라
명예를 돌처럼 생각하라
남에게 믿음을 가져라
티끌 아닌 존재는 없다
권력을 꿈구지 말라
조용한 곳에서 공부를 하라
사람의 욕망엔 한계가 없다
나방과 올빼미 같은 어리석은 삶
마음속의 깨달음을 구하라
진리를 형상에 있지 않다

5. 생활의 지혜 - 개론
애착을 가지지 말라
인생은 인형극이다
탐욕에 물들지 말라
마음의 여유를 즐겨라
덕이 있는 사람은 길하다
한결 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비어 있어 온전한 삶이란?
남과 융합하라
고요하고 한가할 때 마음을 다스려라
번영할 때 조심하라
도량을 넓혀라
나쁜 짓을 하지 말라
오래된 벗을 공경하라
남이 나를 존경하는 것은 나가 아니다
마음의 중심을 세워라
중심을 세우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소인의 아첨을 받지 말라
남이 한 착한 일을 칭찬하라
늙을 때를 위해 열심히 일하라
겸양의 덕을 갖춰라
책을 읽을 때는 깊이 음미하라
어릴 때가 인생에서 중요하다
진정한 즐거움이란
뛰어난 식견
한가할 대와 바쁠 때
마음을 다스려라
깨달음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

저자 소개 2

韓龍雲, 만해, 한유천

승려·시인·독립운동가. 1879년 8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몰락한 양반 출신의 가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속명은 정옥(貞玉), 아명은 유천이며, 용운은 법명, 호적상이름이자 본명은 한정옥이다. 6세 향리의 사숙에서 한문을 배웠고, 9세 『서상기西廂記』를 독파하고, 『통감』『서경』 등을 통달하여 총명한 어린이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 풍습이 그러함에 따라 14세 향리에서 천안 전씨全氏 전정숙과 일찍 혼인하였으나, 집을 나가 떠돌고 출가하기를 반복했다. 가출하여서는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고, 고향 홍성을 떠나 백담사 등을 전전하며 불교서적을 탐독했다. 21세에 강원도 인제군 설악
승려·시인·독립운동가. 1879년 8월 29일 충남 홍성군에서 몰락한 양반 출신의 가문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속명은 정옥(貞玉), 아명은 유천이며, 용운은 법명, 호적상이름이자 본명은 한정옥이다. 6세 향리의 사숙에서 한문을 배웠고, 9세 『서상기西廂記』를 독파하고, 『통감』『서경』 등을 통달하여 총명한 어린이라는 말을 들었다. 당시 풍습이 그러함에 따라 14세 향리에서 천안 전씨全氏 전정숙과 일찍 혼인하였으나, 집을 나가 떠돌고 출가하기를 반복했다. 가출하여서는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고, 고향 홍성을 떠나 백담사 등을 전전하며 불교서적을 탐독했다. 21세에 강원도 인제군 설악산 백담사 등지를 전전하였고, 이때를 전후해서 세계여행을 계획하였다.

1894년 동학군에 가담하여 투쟁하다 실패했다. 1896년 설악산 오세암에 은거, 수년 간 불경을 공부하는 한편 근대적 교양서적을 읽어 서양의 근대사상을 접했다. 1904년(26세) 설악산 백담사에 들어가 불목하니 노릇을 하다가 출가하여 승려가 되었다. 27세 백담사에서 김연곡사金蓮谷師에게서 득도. 백담사에서 전영제사全泳濟師에 의하여 수계受戒. 백담사에서 이학암사李鶴庵師에게 『기신론』, 『능엄경』, 『원각경』 등을 수료. 29세 강원도 건봉사에서 수선안거(최초의 禪수업)를 성취하였다.

30세 강원도 유점사에서 서월화사徐月華師에게 『화엄경』을 수학하였고 4월, 일본의 시모노세키, 교토, 도쿄, 닛고 등지를 주유하며 신문물을 시찰하였다. 도쿄 조동종 대학에서 불교와 서양 철학을 청강하였으며, 10월, 건봉사 이학암사에서 『반야경』과 『화엄경』을 수료하였다. 31세에 강원도 표훈사 불교 강사에 취임하였고 1910년(32세) 『조선불교유신론』을 백담사에서 탈고, 1911년(33세) 박한·진진웅·김종래·장금봉 등과 순천 송광사, 동래 범어사에서 승려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한일불교동맹 조약 체결을 분쇄하였다. 1913년(35세) 불교강연회 총재에 취임하였고 『조선불교유신론』을 불교서관에서 발행하였다.

1914년(36세) 『불교대전』을 범어사에서 발행하고 1917년(39세) 『정선강의 채근담』을 신문관에서 발행하였고 항일 투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12월 3일 밤 10시쯤 오세암에서 좌선하던 중 바람에 물건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의정돈석擬情頓釋이 되어 진리를 깨치고, 오도송을 남겼다. 1918년 청년계몽운동지 [유심]지를 창간했다. 1919년(41세) 3.1운동을 주도, 최남선이 작성한 『독립선언서』의 자구 수정을 하고 공약삼장을 첨가하였다. 1923(45세) 조선물산장려운동을 적극 지원하였고, 민립대학 설립 운동을 지원하는 강연을 하였다.1924년 불교청년회 회장, 총재를 역임하였다.

1925년(47세) 오세암에서 『님의 침묵』을 탈고하엿다. 1927년(49세) 1월 신간회를 발기하였으며, 5월 신간회 중앙집행위원 겸 경성지회장에 뽑혔다. 1929년 광주학생운동 민중대회를 개최하였다. 1931년(53세) 월간 [불교]지를 인수하였고 청년승려비밀결사 만당卍黨의 영수로 추대되었으며, 1932년(53세) 조선불교 대표인물 투표에서 최고득점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한용운 422표, 방한암 18표, 박한영 13표, 김태흡 8표, 이혼성 6표, 백용성 4표, 송종헌 3표, 백성욱 3표, 3표 이하는 생략. 불교지 93호에 발표됨). 1933(54세) 유숙원씨와 재혼하였고, 이때를 전후하여 『유마힐소설경』을 번역하기 시작하였다. 벽산 스님이 집터를 기증하고, 몇 분의 성금으로 성북동에 심우장尋牛莊을 지었으며, 이때 총독부 돌집을 마주보기 싫다고 북향으로 짓도록 하였다.

1940년(62세) 『불교』지 2월호에 『유마힐소설경』 연재를 시작하였고, 1943년(65세) 조선인 학병의 출정을 반대하였다. 1944년(66세) 6.29 심우장에서 영양실조로 입적하였으며 유해는 미아리 화장장에서 다비한 후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한용운은 불자의 신분으로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하였고, 민중에게 독립의 필요성을 설파하는 등 사회 참여가 활발했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3·1운동에 가담하고 독립선언서를 공개하여 낭독하는 등의 활동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3년간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1926년에는 시집 『님의 침묵』을 출판하여 저항문학에 앞장섰는데, 기존의 시조 형식을 깬 산문시 형태를 취했으며, 향토적 정서가 묻어나는 언어와 서민적인 시어 활용으로 민중정신을 반영했다. 독립을 향한 열망, 자연 등을 ‘님’으로 표현했고, 해석의 여지가 다양한 화법으로 검열을 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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堤雲

號 : 一派, 乞士比丘, 雲梯山人, 三角山人 등 부산에서 출생. / 72년 해인사 입산 72년 동화사에서 경산(京山)스님을 은사로 수계 득도 / 76년 범어사 승가대학에서 사교과정을 이수 84년 2교구본사 용주사 교무국장 / 97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를 전공 적조사주지(98~02,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문인화가, 평론가 석도륜 선생님께 사사 ‘90 예술대제전’ 초서부문 당선 / ‘시’전문지『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시, 추천완료(현대시) 2007년~2012년 양평 용문사에서 한주(閑主)로 정진. 현재, 경상매일신문과 경기데일리신문(칼럼연재) / 선으로 가는
號 : 一派, 乞士比丘, 雲梯山人, 三角山人 등
부산에서 출생. / 72년 해인사 입산
72년 동화사에서 경산(京山)스님을 은사로 수계 득도 / 76년 범어사 승가대학에서 사교과정을 이수
84년 2교구본사 용주사 교무국장 / 97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불교사를 전공
적조사주지(98~02, 대한불교조계종 직할)
문인화가, 평론가 석도륜 선생님께 사사
‘90 예술대제전’ 초서부문 당선 / ‘시’전문지『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시, 추천완료(현대시)
2007년~2012년 양평 용문사에서 한주(閑主)로 정진.
현재, 경상매일신문과 경기데일리신문(칼럼연재) / 선으로 가는 길(선문화잡지) 연재
포항 일파재에서 정진중.

개인전, 경인 미술관,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등 4회

저서: 『너는 금생에 사람노릇 하지 마라』『달마 산책』『오가밥상』『그대 안에 수미산도 다 놓아버려라』『채근담』『산사의 주련』(공저) 『내 마음의 이야기』『나를 찾아 떠나는 선시여행』『그대 마음을 가져오라』『산문의 향기』『당신은 나에게 무엇입니까』『시선일여』『꽃을 드니 미소 짓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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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1쪽 | 5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30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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