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마알리의 유령
마알리의 장례식 가난한 크리스마스 찾아온 두 신사 사슬에 묶인 마알리의 유령 2. 과거 크리스마스의 유령 나타난 과거 크리스마스의 유령 외톨이 소년 스크루지 소중한 오빠 페치윅 영감의 크리스마스 파티 멀어진 사랑 잃어버린 행복 3. 현재 크리스마스의 유령 두 번째 유령 설레는 크리스마스 아침 크래칫 가족의 즐거운 크리스마스 가난한 사람들의 크리스마스 조카의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4. 미래 크리스마스의 유령 유령이 보여 준 스크루지의 미래 구두쇠 영감의 죽음을 기뻐하는 사람들 꼬맹이 팀과의 이별 버려진 스크루지의 무덤 5. 이야기의 끝 다시 태어난 스크루지 조카와의 화해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캐럴에 대하여 |
Charles John Huffam Dickens
찰스 디킨스의 다른 상품
|
"퍽이나 은혜를 베풀어 주셨구려! 그 노인네 여기 있었더라면 좋았을걸. 내 속이 후련하도록 욕이나 실컷 대접하게. 그게 그 노인네 입맛에 딱 맞았으면 좋겠어."
크래칫 부인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여보! 아이들 듣겠소. 그리고 크리스마스날인데." "그래요, 크리스마스날이고말고요. 오늘 같은 날이나 되니까 그 밉살스럽고 인색하고 쩨쩨하고 인정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스크루지 영감의 건강을 위해 축배를 드는 거지요. 당신은 그 작자를 알잖아요, 밥! 가엾은 양반, 어느 누구보다 당신이 더 잘 알잖아요!" "여보, 오늘은 크리스마스잖소." 밥이 순하게 말했다. "당신을 봐서, 그리고 크리스마스니까 그 영감의 건강을 비는 축배를 드는 거예요. 그 영감을 위해서는 아니라고요.' 크래칫 부인이 말했다. 아이들도 부인을 따라 축배를 들었다. 오늘 만찬에서 가족들이 건성으로 한 순서는 이 건배가 처음이었다. 꼬맹이 팀도 맨 마지막에 축배를 들었으나 무성의하기만 했다. --- p.128 |
|
"퍽이나 은혜를 베풀어 주셨구려! 그 노인네 여기 있었더라면 좋았을걸. 내 속이 후련하도록 욕이나 실컷 대접하게. 그게 그 노인네 입맛에 딱 맞았으면 좋겠어."
크래칫 부인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여보! 아이들 듣겠소. 그리고 크리스마스날인데." "그래요, 크리스마스날이고말고요. 오늘 같은 날이나 되니까 그 밉살스럽고 인색하고 쩨쩨하고 인정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스크루지 영감의 건강을 위해 축배를 드는 거지요. 당신은 그 작자를 알잖아요, 밥! 가엾은 양반, 어느 누구보다 당신이 더 잘 알잖아요!" "여보, 오늘은 크리스마스잖소." 밥이 순하게 말했다. "당신을 봐서, 그리고 크리스마스니까 그 영감의 건강을 비는 축배를 드는 거예요. 그 영감을 위해서는 아니라고요.' 크래칫 부인이 말했다. 아이들도 부인을 따라 축배를 들었다. 오늘 만찬에서 가족들이 건성으로 한 순서는 이 건배가 처음이었다. 꼬맹이 팀도 맨 마지막에 축배를 들었으나 무성의하기만 했다. --- p.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