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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한국단편소설 1
중고생이 읽어야 할
김동인 등저
신라출판사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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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김동인
배따라기
감자
태형
광화사
광염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2. 이상
날개
종생기
봉별기

3. 이효석
메밀꽃 필 무렵
수탉
돈
분녀

4. 나도향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뽕

부록 - 문학용어해설

저자 소개 1

등저김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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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 금동琴童, 춘사春士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 평양 진석동에서 출생했다. 기독교 학교인 평양숭덕소학교와 숭실중학교를 거쳐 일본의 도쿄 학원, 메이지 학원, 가와바타 미술학교 등에서 공부하였다. 1917년 일본 유학 중 이광수(李光洙), 안재홍(安在鴻) 등과 교제하였다. 1919년 전영택, 주요한 등과 우리나라 최초의 문예지 [창조]를 발간하였다.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시작으로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 혁신에 공헌하였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24년 폐간된 [창조]의 후신 격인 동인지 [영대]를 창간했다.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삼천리]에 「광염 소나타」를 발표했다. 1932년 [동광]에 「발가락이 닮았다」, [삼천리]에 「붉은 산」을 발표하였다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1948년 장편 역사소설『을지문덕』과 단편「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1951년 6·25 전쟁 중에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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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556g | 153*224*30mm
ISBN13
9788972440444

책 속으로

- 작품해설-

<수탉>은 1933년 『삼천리』에 발표된 매우 짧은 분량의 단편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이효석의 특징인 주인공과 동물의 동일시가 아주 두드러진 수작이다. <돈>에서의 식이와 암퇘지, <메밀꽃 필 무렵>에서의 허생원고 나귀오 같이 이 작품에서도 을손과 수탉은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동일시되는 존재이다. 즉, 이효석의 작품에 나오는 동물은 등장 인물의 내면 의식을 보여 주는 상징적 의미이거나 사건의 전개를 암시하는 역할을 한다. <수탉> 에서도 을손과 수탉의 동일시를 통해 현실에서 패배만을 거듭하는 한 청년의 자기 모멸감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허울이 변변치 못한 데다 이웃집 닭과 싸우면 판판이 지고 어떤 때는 암탉에겎지 쫓기는 수탉의 모습에서, 학교에서 무기 정학을 받고 복녀와의 만남도 금지당한 변변치 못하고 초라한 을손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결국 을손은 수탉을 향해 마구 물건을 집어 던짐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다.

--- p.232

리뷰 총점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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