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초등 5-2 국어활동-가 수록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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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빗방울 1 빗방울 2 빗방울 3 새싹 민들레 여름 해님 버섯 식구들 흰 구름 도토리 한 알 연과 바람 2부 감기 1 감기 2 아빠 생각 에이, 할 수 없네 고양이가 내 뱃속에서 졸음 엄마도 신경질 나지? 무서운 밤 조금만 참아! 사마귀 함께 살면 우리 집 보배 3부 우표 색시방귀 우산꽃 개구쟁이 비 아기 손 아기도 하루 종일 꽃이불 숲에 사는 까치는 위층 아기 우산 귀신이야기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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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일 나가고 나는 학교 가고 갈 데 없는 아빠만 혼자 남아 신문 보고 밥 먹고 그담엔 뭘 하실까? 공부하면서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아빠 생각. --- pp.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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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내 뱃속에서
넷째 시간에 갑자기 뱃속에서 야옹-- 하더니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났다 고양이가 내 뱃속에서 급식 먹을 때 되었으니 어서어서 급식 먹자 하는 것 같았다 나도 빨리 급식 먹었으면 했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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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는 주로 빗방울, 민들레, 흰 구름, 매미 등을 소재로 하여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느낌을 살려 쓴 시를 담았습니다. 비 오는 날 유리창에서 빗방울이 쭈르르 미끄럼을 타는 모습을 정감 있게 노래한 「빗방울 2」, 비 개인 하늘을 떠가는 흰 구름을 하얀 염소들이 ‘매애애-’ 하고 떼지어 가는 모습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흰 구름」 등 늘 가까이 있어서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자연물들을 시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접근하여 저마다 지니고 있는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하는 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2 부에는 감기, 실직한 아빠, 급식, 졸음, 시골 할머니 생각 등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직접 겪고 보고 느낀 것들을 진솔한 언어로 쓴 시들을 담았습니다. 감기에 걸려 끙끙 앓으면서 감기가 이사를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담은 「감기 2」, 공부 시간에도 실직한 아빠가 걸려 온종일 아빠 생각만 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아빠 생각」 등 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3 부에는 우표, 우산, 아기 손, 귀신, 그림자 등 아이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 등을 소재로 아이들이 바라보는 다양한 세계를 재치있고 기발하게 표현한 시들을 담았습니다. “몸집은 작아도 지구 어디든 갈 수 있는 힘센 날개를 가진 새”(「우표」), “비 오면 활짝 피었다가 비 그치면 금방 지는 커다란 우산꽃”(「우산」) 등 참, 그렇겠구나 싶은 발상과 상상력을 담은 시들이 실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