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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깨비의 노래
장영복오승민 그림
느림보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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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2004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1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으로 『울 애기 예쁘지』, 『고양이걸 씨』, 『똥 밟아 봤어』, 그림책으로 『호랑나비와 달님』, 『도토리 쫑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여름휴가』, 『가시연잎이 말했네』 등이 있습니다. 제12회 서덕출문학상, 제5회 어린이와문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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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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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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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188*254*15mm
ISBN13
9788958760412

줄거리

방아쟁이 방서방네 외동딸 아깨비는 덩치만 커다랬지 할 줄 아는 게 없었어. 아버지가 힘들게 방아를 찧어도 본 체 만 체, 남자 친구 뱅돌이랑 오토바이를 타고 놀러만 다녔지. 그러던 어느 날,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 아깨비를 마중 나갔다가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고 말았어. 아버지는 더 이상 방아를 찧을 수 없게 되었지. 이제 아깨비가 돈을 벌어야 했지만, 아깨비는 방아 찧는 일은 정말 하기 싫었어.
아깨비는 멋진 사장이 되고 싶었지. 이름난 운동선수도 되고 싶었고, 인기 있는 영화배우도 되고 싶었어.

하지만 아깨비는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잖아? 어쩔 수 없이 아깨비는 빌딩 공사장에서 벽돌을 나르고, 풀무치네 아기들을 돌봐 주기도 했어. 정말 모든 일들이 다 너무나 힘들었어. 아깨비는 결국 공원 긴 의자에서 잠을 자고, 공짜로 나눠 주는 밥을 얻어먹는 신세가 되었지. 그러던 어느 날 밀짚모자를 쓴 방아쟁이가 아깨비에게 다가오더니, 보리방아를 찧어 달라는 거야. 아깨비는 정말이지 방아 찧는 일은 하기 싫었지만, 이제 어쩔 수 없잖아? 아깨비가 과연 이번 일은 잘 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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