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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o-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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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는 사는 곳이 저마다 다 달라요
민물고기는 사는 곳이 저마다 다 달라요. 그래서 사는 곳에 따라서 갈래를 나누었어요. 산골짜기에 사는 물고기, 냇물에 사는 물고기, 강에 사는 물고기, 저수지와 늪에 사는 물고기 이렇게 네 갈래로 나누었어요. 갈래가 시작 되는 쪽에 커다란 서식지 그림을 그려 넣었어요. 그래서 그곳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알 수 있지요. 메기나 붕어같이 흔하게 볼 수 있는 물고기부터 산골짜기 깊은 곳이나 저수지, 큰 강에서 사는 물고기까지 골고루 담았어요. 설명글은 학자나 어부 아저씨, 낚시꾼, 동네 아이들이 하는 말까지 귀 기울여 듣고 썼어요. ‘정보 상자’에는 다른 이름과 북녘 이름, 사는 곳, 먹이, 알 낳는 때를 써서 간편하게 볼 수 있어요. 민물고기는 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 달라요. 그래서 이름이 여러 가지예요. 토박이 이름을 많이 찾아서 적어 두었어요. ‘우리 나라에만 사는 물고기는 정보 상자 위에 태극무늬를 넣어 두었어요.’ 이런 물고기는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고 우리 나라에만 사는 귀한 물고기에요. 이 책에는 15종이 나와 있어요. 이것만 알면 나도 물고기 박사! 2부 ‘우리 나라 민물고기’에는 책을 보면서 도움이 될 만한 물고기 이야기를 짧고 쉽게 정리해 두었어요. 물고기를 더 잘 알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정보들이에요. 또 ‘물고기 기르기’ 에는 물고기를 집에서 기르는 방법을 소개 했어요.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물고기를 직접 집에서 길러볼 수 있도록 쉽게 써두었어요. ‘그림으로 찾아보기’에는 책 속에 나오는 민물고기를 모두 모아 두었어요. 여러 가지 물고기 생김새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책 맨 앞과 뒤에 수수께끼를 담았어요. 이 책을 꼼꼼하게 본 어린이라면 수수께끼를 다 풀 수 있을 거에요.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물고기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