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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세공사와 도둑 1
쌍둥이 형제와 함께 떠나는 12가지 모험 양장
김준영 그림 황윤선
가교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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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 번째 이야기_ 쌍둥이 형제가 태어나다
두 번째 이야기_ 학교에 가다
세 번째 이야기_ 넓은 세상 속으로
네 번째 이야기_ 탈라모에라의 은잔
다섯 번째 이야기_ 수수께끼의 기사
여섯 번째 이야기_ 사라진 곡식 자루의 비밀
일곱 번째 이야기_ 다이아몬드 촛대
여덟 번째 이야기_ 유령 여관

저자 소개 2

그림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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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세상사와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그림쟁이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초능력 사용법』, 『롱브릿지 숲의 비밀』, 『솔미표 방패 스티커』,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선생님 몰래』, 『어린 만세꾼』, 『못 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 『세상을 바꾼 수학자 20인의 특별한 편지』, 『세상을 바꾼 철학자 20인의 특별한 편지』, 『얘들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니?』, 『태엽을 감아줘!』, 『꽃씨를 돌려
온갖 세상사와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그림쟁이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책,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초능력 사용법』, 『롱브릿지 숲의 비밀』, 『솔미표 방패 스티커』,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선생님 몰래』, 『어린 만세꾼』, 『못 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 『세상을 바꾼 수학자 20인의 특별한 편지』, 『세상을 바꾼 철학자 20인의 특별한 편지』, 『얘들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니?』, 『태엽을 감아줘!』, 『꽃씨를 돌려줘!』, 『내 뿔을 찾아줘!』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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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와 통역대학원, 독일의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독일어를 전공했다. 주로 어린이를 위한 책들을 번역하고 있으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 친구』,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는 법』, 『금세공사와 도둑』 등이 있다.
저자 : 통케 드라크트
1930년 네덜란드령 동인도제도의 바타비아(현재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유년기를 바타비아에서 보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열두 살 무렵에는 친지들과 함께 일본군의 포로수용소에 갇히기도 했다. 이 시기에 처음으로 친지들을 위해 짧은 이야기들을 지어내기 시작했다. 이때 ‘티토 드라스타’라는 필명을 생각해냈다고 한다.
1946년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로 이주한 드라크트는 헤이그의 미술학교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그 후 초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며 틈틈이 글을 썼다. 1961년에 직접 그림을 그린 책이 처음으로 출간되었으며, 1963년엔 『왕에게 전하는 편지』로 올해의 최우수 청소년도서상을, 2004년엔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최우수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책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특히 『금세공사와 도둑』은 1986년 10월 독일 청소년문학아카데미로부터 이달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그는 헤이그에 살면서 집필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526g | 148*210*20mm
ISBN13
9788977771413

출판사 리뷰

쌍둥이자리의 주인공인 카스토르와 폴룩스, 로마 건국설화에 등장하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신화나 영웅설화에서는 남다른 능력을 가진 쌍둥이 형제에 관한 이야기들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아마도 똑같이 생긴 두 사람이라는 것만으로도 비범함이 느껴지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 책 『금세공사와 도둑』은 비범한 능력을 가진 초인이나 영웅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주인공 로렌조와 자코모는 쌍둥이라는 것 말고는 남다를 게 없다. 그저 곧은 성품을 가진 영리한 아이들일 뿐이다. 어느 날 갑자기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고 세상으로 내던져진 형제는 어떤 일을 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태어나서 한 번도 떨어져본 적이 없는 형제. 하지만 곧 서로 원하는 삶이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금세공사가 되어 아름다운 물건을 많이 만들고 싶은 로렌조와 뭐가 되고 싶은지는 몰라도 평범한 인생은 싫은 자코모. 결국 로렌조는 금세공사로 성공하지만 자코모는 자기 자리를 찾지 못하고 계속 방황한다. 우연한 기회에 도둑질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그 때문에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형의 일을 도우면서 이런저런 사건에 말려들기도 한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그런 자코모를 성공한 형과 비교한다. 그러나 그는 절대 기죽지 않는다. 지금 찾지 못한 것일 뿐, 분명 어딘가에 자기만의 일이 있을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자코모에게는 늘 한결같은 믿음으로 곁을 지켜주는 형 로렌조가 있다. 결국 로렌조는 자신이 잘 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각자 다른 재능과 소망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똑같이 생긴 쌍둥이 형제의 서로 다른 인생을 통해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을 가야 한다고 얘기한다.
우린 지금까지 공부해서 대학 가고 좋은 데 취직해 돈을 벌고 결혼을 하고 집을 사고, 남보다 많이 벌어서 더 풍족하게 사는 걸 성공이라 배웠다. 하지만 그렇게 살면서 정작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도 잃어버리고 말았다. 과연 행복한 삶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람은 모두 가슴 속에 빛나는 재능을 품은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라 할 수 있다. 그걸 갈고 닦아 빛을 낼 수 있는가 아니면 그냥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돌덩이로 남는가는 자신의 몫이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가슴 속에 보석 하나씩을 품은 존재라는 단순하지만 소중한 진리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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