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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가 된다고 그래?'
바위가 물었어요. '응 난 네 살 속에 뿌리를 뻗어서, 네 속에 있는 영양분을 빨아 들여. 그러면 네 안에 있던 죽은 것이 내 안에 들어와 살게 되지'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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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가 있었어요.
바위는 해랑 구름이랑 놀았어요. 그런데 구름은 곧잘 없어지고, 밤이 되면 해도 없어져서 심심했어요. '늘 같이 놀 수 있는 동무가 있으면 좋겠어.' 바위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무엇인가 날아왔어요. 솔씨였어요. --- pp.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