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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공경희 역
물푸레 2006.12.22.
원제
: TWELVE
가격
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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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공경희의 다른 상품

저자 : 닉 맥도넬
닉 맥도넬은 1984년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베스트셀러《트웰브》에 이어 2탄으로 《3형제》를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345g | 128*195*30mm
ISBN13
9788981102388

출판사 리뷰

미국 십대 후반 부유층 청소년 세대를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는, 맥도넬의 첫 소설 《트웰브》는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하다. 그의 소설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을 바탕으로 쓰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은 소설 에필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도넬은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창작 배경이 되는 이야기를 언급하고 있다. “나는 다른 식으로 이야기를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일부 꾸민 대목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실이다.”

《트웰브》는 미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인터내셔널 베스트셀러로 호평을 받았다. 실제로 소설을 읽어보면 세계적인 호평을 받을 만큼 뛰어나게 잘 쓴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재미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시무시한 고민거리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특히 맥도넬은 영화 같은 기법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인물 하나하나를 창조해 내고 있다. 소설 읽기가 영화를 보는 듯 실감이 난다. 인물의 성격을 솜씨 있게 묘사했으며 그들의 대사는 훌륭하게 처리되고 있다. 그 결과 소설에 집중력과 강렬함이 느껴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작가 맥도넬은 대단한 인물임에 틀림없다. 십대의 나이에 그런 소설을 쓸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는 것이 경악스러울 정도다.

작가 맥도넬은 독자가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법을 안다. 그는 오싹한 분위기를 엮어나가며 씁쓸하고 피로 얼룩진 종말로 이끈다. 그 종말은 물론 완전한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봄이다. 밤에도 포근해지기 시작하자, 나는 걸어 다니며 주위를 둘러본다. 매일매일 파리를 조금씩 더 알아간다. 이유를 모르겠지만 파리가 뉴욕보다 좋은 곳 같다. 분위기가 달라서겠지.” 주인공 화이트 마이크의 독백을 통해 작가는 결코 꺼지지 않는 삶에 대한 의욕을 되살리고 있다.

추천평

“맥도넬은 내부인의 권위와 외부인의 거리감을 가지고 맨해튼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를 조명한다. 인상적이다.”

제니퍼 이건(뉴욕타임스 북리뷰)
“놀라운 데뷔작… 맥도넬은 독자가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법을 안다. 그는 (오싹한) 분위기를 엮어나가며 씁쓸하고 피로 얼룩진 종말로 이끈다.”
맬콤 존스(뉴스위크)
“십대 소설가라고 하면 의심어린 비판을 일으키기 쉽다. 작가의 어린 나이가 프로모션의 도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맥도넬은 진짜 ‘물건’이다. 《트웰브》는 여러 면에서 그 유명한 허무주의 처녀작 ‘회색도시’를 연상시킨다. 신년 파티를 하는 부잣집 아이들 그룹에서 얽히고설킨 전통적인 플롯이 매력적인 이야기이다.”
에스콰이어(영국)
“《트웰브》에서 맥도넬은 가볍고 무의미한 사건들이 치명적인 결론에 이를 때 개인에게 일어나는 결과를 그린다. 그는 삶과 죽음과 그 사이의 마음 상태를 탐구한다. 맥도넬은 잘 아는 집단의 고통과 고난에 통찰력을 가미한다.”
윈터 캐시(워싱턴 타임스)
"뛰어나게 잘 쓴 작품. 잘 읽힌다. … 놀랍도록 재미있다. … 《트웰브》는 최면에 걸린 듯 나를 끌어당겼다. 영화 같고, 시나리오와 비슷하지만, 되돌아봐야 그렇다는 걸 안다. 훌륭한 산문, 훌륭한 픽션이다. … 인물의 물리적인 성격을 솜씨 있게 묘사했지만, 그들의 대사는 더욱 훌륭하게 풀어냈다. … 맥도넬은 알프레드 히치콕에게서 힌트를 얻었다. 히치콕은 사람을 놀라게 하는 것은 폭발이 아니라 의자 밑에서 째깍째깍 움직이는 시한폭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이었다.”
토니 부크스바움(재뉴어리 매거진)
리뷰 총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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